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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간 병기’ HID 요원들도 “이건 안 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계엄의 밤, 판교 정보사
지난해 12월3일 강원도 고성의 한 군부대. 박태호 상사(가명)는 저녁 식사를 거르고 방에서 짐을 쌌다. 운동복, 평상복 등 2주가량 입을 편한 옷을 챙겼다. 무기도 챙길까 하다가 지시가 없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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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긴 참 위로 갈수록 썩었네... 노상원 문상호 뭔 단장들까지;;;
다행이다 댓들러가보면 선동질 소설이다 이러네 에후
진짜 끔찍하다
첫댓글 여긴 참 위로 갈수록 썩었네... 노상원 문상호 뭔 단장들까지;;;
다행이다 댓들러가보면 선동질 소설이다 이러네 에후
진짜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