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같은 소속사로 간 유승호와 손호준 프로필 사진

[깊은마음깊은생각]

출처: 여성시대 깊은마음깊은생각

둘다 333 엔터라는 곳으로 갔는데
신생이라 소속 연예인이 둘 뿐이래



기사 참조:

333은 배우 손호준이 설립에 참여하며 합류한 신생 매니지먼트사다.

[내가나인게어떻게약점이돼]

승호야 로코 해라 진짜 제발

[기괴]

손호준 광희같음

[yumyumoi]

직원인건지 보정하는 사람 다시 뽑든가 해야할거같네.. 보정한 부분 다 티난다

[쪼코튀소]

코쿤같다 손호준

[꽁딱]

진라면 순한맛 매운맛 같다

[바닐라크림시나모브루]

유승호 존나리 잘생겼다

[달리는치킨핑]

승호승호

[서단달다구리]

아이고 손호준 얼굴만 보면 왤케 덥누 덥다더워

[달곰프란찌]

덥다

[heart surf]

머리 좀 잘라

[똥꼬털기]

와 유승호

[뚱경잡이]

광희인줄..ㅋㅋ

[엄마부를지도]

승호..

[콩심은데콩나오고]

큰 곳에 가지 새론이 보니까 큰 기획사 갈 수 있으면 거기 가는게 나은데 승호는 성인되서 작품 뜬거 있어 하나 좀 괜찮다 싶으면 다음은 별로라 그래 보통 연예인은 작품 3개 연달아 터져야 자리잡는데 리멤버때 시청률 20퍼 찍고 후반부 평은 별로지만 가면 14퍼 찍고 그 다음에 로봇이 아니야 드라마 그거 4.5퍼 찍음 이거 망했는데 여진구도 로봇소재 드라마도 나와서 망하고... 개인적으로 한번 망한 소재를 다시 드라마로 낼 때 이 작품은 망한 드라마랑 다르다고 안이하게 드라마 만들지 말았으면 좋겠어 같은 소재의 드라마가 망했으면 그 드라마가 망한 이유 제대로 분석해서 냈으면 좋겠어 처음 그 소재를 쓴 드라마가 망하면 같은 소재를 쓴 다음작은 망할 확률이 오름 이유는 비슷한 소재의 드라마를 봐서 취향에 안 맞았던 시청자가 다음작 드라마를 거르고 안봐
+)그리고 소속사 이름이 중국어로 의미가 안좋아서 조심스럽지만 바꿨으면 좋겠어 도망가 피해라는 인터넷 용어라서 연예계쪽이 미신 엄청 믿는다며 미신 안믿어도 다른나라에서 불길한 뜻은 피하는게 좋지 않나?

[앙케이스]

하 ㅈ발 유승호는 작품좀 잘 골라줬으면 젭알

[여기 진짜 뭐하는 카페냐]

승호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