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다시는한국을무시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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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 여성입니다
사촌오빠들이 고모랑 같이 살다가 최근 결혼, 이직 등으로
멀리 독립을 했고 지금 고모 혼자 살고 계신지 2년 정도 됐어요
문제는 고모가 몸이 많이 편찮으시다는 것과 혼자서의 생활을
외로워하세요
몸이 아프니 짜증도 나고 서럽기도 하시겠죠..
거기다 오빠들이 40넘도록 보살펴주다가 그게 없으니 답답도
하겠죠..
고모집 상황이 이런데 얼마 전 큰 오빠가 밥 사준다고 불러서 나갔더니 하는 말이 본인들이 전처럼 엄마를 챙길 수가 없는 상황이고
병원에도 자주 가야 되고 식단조절이나 운동 등 케어가 많이 필요하며 무었보다 말동무나 의지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저에게 너는
가족이고 조카이니 가끔 들여봐 주면 안 되냐고 하더라고요..
도와주는 분들도 계시지만 마음이 안 놓인다며 한 두달에 한 번
들여봐 달래요 그리고 급할 때 좀 챙겨달라.. 아무튼 가깝게 살갑게 지내달라는 게 요지고 부탁이더라고요
듣다가 어이가 없어서 소고기 하나 사주고 오빠는 어려운 부탁을 참 쉽게 하네ㅎ
나도 회사 다니고 몸도 여기저기 아픈데 치료도 제 때 받기 어려워..
그리고 우리 클 때 할아버지 모시고 살았어도 고모가 한 번 찿아와주거나 반찬이나 준 적 있어요?
가족이라니..ㅎ 고모 아쉬울 때만 가족이죠?
다른 건 몰라도 급할 때는 도와줄 수 있어도 나머지는 못한다고
못 박았는데 오빠도 표정관리 안되더군요..
나중에 간접적으로 섭섭하다고 듣긴 했어요
생각해보면 너무 매정했나 싶기도 한데 그래도 다시는 이런 일로
감정 상하는 것 보다는 끊는게 낫다 싶어요
요즘 외동이나 둘인 집들 많잖아요
거기다 멀리 살고 그러면 은근 조카한테 자식같은 역할 기대하는
집도 있긴 하다고 듣긴 했는데 그게 우리집 제가 될 지는 몰랐네요ㅜ
좀 찝찝한 건 그래도 가족인데 너무 했나 싶기도 하고 좀 부드럽게 말했어야 했나 싶습니다..
한편으로는 아직은 건강하시지만 우리 부모님이라 생각하니
그 마음이 한 편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만약에 이런 부탁 받는다면 여기 있는 분들은 어떻게 하실 거
같으세요?
그지도아니고무슨ㅋ
주둥이로만 효도하나 정신빠진놈이
나두 큰아빠 아플때 큰아빠 자녀들이 간병비 비싸다고 나한테 와서 말벗이나 하면서 간병해달래서 거절했음. 자기들도 못하는걸 왜 남한테 떠넘기는거야...
왜 진심 개 역겹다
나도 대리효도 당할뻔해서 사촌들 싹다 손절함 염치가 없어도 너무 없음;;
대리효도해줄 아내 못구하고 누나 여동생 없으니 이제 사촌동생까지 내려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도는 셀프라고 한남아
신기하네 사촌동생이면 남인데 왜 해줄거라고 생각하지?
양심 ㅋㅋ
두어달에 한번이면 직접 하지?
놀고있네 진짜
듣다듣다 첨듣네 저런건 또
니부모지 내부모임? 웃기네ㅋㅋㅋ
한두달에 한번씩 지들이 번갈아 들여다보면 될 일 아녀..? 아가리효도질도 정도껏이지 뭔 사촌한테ㅋㅋㅋㅋ
이런 대리효도도 있구나 ㅋㅋㅋㅋㅋ
고모 어차피 혼자 사시면 아들집 가까운 곳으로 이사가시면 될 일~ 같이 살면 더 좋고~
진짜 온동네 여자 다 끌어모아서 대리효도 시키네ㅋㅋㅋㅋㅋㅋㅋ결혼안한다고 끝이 아니야 혼자사는 여자 아니꼬와서 어떻게는 짐 지우고싶어함ㅋㅋㅋㅋ정신차려야겠다
좆까는 소리하네 느그엄마 니가챙기쇼
이젠 대리효도를 사촌여동생한테까지 시키네ㅋㅋㅋ아주 여자가 만만한가봄ㅋ 남자면 부탁도 안했을걸
대처 잘했다 지가 해야지 ㅋㅋ
지랄하노 진짜 ㅋㅋㅋ 효도는 셀프다
친동생도 아니고 사촌동생한테 ㅋㅋ 미친놈인가
초장에 잘 잘라서 다행이네 지들은 뭐하고 애먼 사촌한테 수발해달라 개소리나 하냐
남자종특 자기부모 간병 제3자 여자한테 시킴
남자새끼들은 dna에 여자 착취가 새겨져있음
한두달에 한번 지는 들어다 보기도 싫은갑지? 미쳣나
나도 이모 대리효도 해달란 소리 들어봄 ㅋㅋㅋ 염치 중동간 인간들 존나 많다
니나해
지랄하네 시팔
즈그 형제들끼리 돈 걷어서 매달 몇십만원 보내준다해도 거절할 상황인데 그냥 꽁으로 대리효도 바라네 개 등신새끼들이
지랄ㅋㅋㅋ
지들이모시지 왜 안모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