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 소장은 “소속사가 2차 내용증명을 2024년 3월 25일에 김새론 씨에게 보낸다. 마지막에 ‘SNS에 올리거나 하면 (법적 대응 하겠다)’ 협박성 내용이 있다”며 “그걸 올린 것과 ‘눈물의 여왕’이 무슨 상관이냐. 왜 그것까지 배상해야 하나. 어린 친구가 얼마나 걱정했겠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새론 씨는 마지막까지 김수현 씨를 지켜주려고 ‘엄마 나중에 혹시 이런 일이 있을 때 어떡해야 하지’ 고민상담을 했다. 포렌식을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라며 “이건 동생의 증언이다. 김수현 씨 측에서 ‘카카오톡을 하지 말고 텔레그램을 하자’고 했다더라”고 유족의 증언을 대신 언급했다. (전문출처)
첫댓글 와 카톡말고 텔레그램?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 절로나온다
파면 팔수록 레전드네 미친놈
처음부터 작정을 한 거지 새론이가 너무 착해서 저런 인간한테 아...
와 ㅁㅊ n번방 새끼들이랑 똑같네
와 텔레그램?...
와 얼마나 가스라이팅을 한 거야 어린애한테..
새론이가 너무 착했어서 진짜 너무 슬퍼 쌩판남인 나도 이렇게 슬픈데 가족분들의 울분과 슬픔은 어느정도일지 가늠도 안 가.. 그냥 사과만 바라시는것도 진짜 새론이 생각해서잖아 혼자 그렇게 싸우다 외롭게 죽어야만했던 그 아이를 위해
십ㅋㅋ...
텔레그렘; 본인도 알고있었어
진짜 너무한다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어?
텔레그램 시발
텔레그램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도 알고 있었네…지가 어떤짓을 하고 있는지…그래서 텔레그렘 쓰자 한거고…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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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네.. 이놈은 이제 김텔레ㅅㄲ임
텔레그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진짜 가지가지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밖에안나오네
포렌식 드가야겠네
징글징글하다
와...
페도 범죄인거 알고 증거인멸하고 싶어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