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머쓱타드https://theqoo.net/square/2857890107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머쓱타드
첫댓글 상대가 이성이냐 동성이냐가 중요한게 아님ㅋㅋ 성을 빼고 불러줬다는거 자체가 중요함ㅋㅋ
마자....누구야 라고 부르는데 캬아
그럼 경상도에서는 뭐라고불러!??성붙혀서?????????
그냥 억양이랑 이름에 포인트 주는 부분? 자체가 달라ㅋㅋㅋ 서울말로 들었을 때가 훨씬 부드럽고 다정하게 들려 ㅠㅠ
만약에 이름이 김승헌이면 안친하면 김승헌 친하면 허이 허이 이름만 붙여도 승허이 승허이 이래 불러 ㅋㅋㅋ 그 승헌아~ 이게 없음 간지러
@식혜먹은고양이 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이허이
맞아...서울 친구한테 내 이름 듣고 내 이름이 이렇게 예뻤구나 하고 처음 깨달았을 때 신세계가 열린 기분이었음..ㅜㅠㅜ고향 억양으로 들을 때는 항상 안 예쁘다고 안 좋아했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경상도는 이름 안부르고 성까지 같이 붙여서 불러??
move like 재규야
아니 나 진짜 궁금한 거 있어 그러면 경상도에서는 동생(친동생x)들도 언니(친언x) 부를 때 김여시언니 이래? 여시언니 아니고?
나도 보통 이름 안불럿던거같아ㅋㅋ 안친한 학교선배면 ㅇㅇ언니라고하긴해
그러면 경상도 여시들은 본인이 다른친구를 누구야~ 일케 부르면 어색해??
이름 끝끌자 받침있으면 쉬운 없으면 어려움현진아 혜빈아<쉬움예주야 혜지야<어려움
완전 어색 ㅋㅋㅋ 억양이 완전 달라ㅠ 서울 말투 스윗해...
@신비로운너의모습 습아
@신비로운너의모습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거려해ㅋㅋㅋ그리고 마지막이름에 받침없으면 ~야 빼고 이름만 부름김여시->여시
@신비로운너의모습 받침있어도 ㅇㅇ아 라고 안하지않아?? ㅇㅇ! 으로 끝나는데성붙이거나 이름만 외치거나ㅋㅋㅋ
묘하게 억양이 부드러움 ㅋㅋㅋ 나같은 경우엔 일단 이성 친구는 성까지 붙이는게 디폴트 ㅋㅋㅋ 동성친구는 붙일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 ㅋㅋ
ㅁㅈㅁㅈ 이성친구 성안붙이면 좋아하거나 사귀는걸로 간주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이성간에는 절대 네버 성떼고 안부르고 동성간에는 안친할 수록 성떼고 부르기도 함 ㅋㅋㅋ 근데 이제 말투나 느낌이 더 극적이니까 저런 반응인듯
갱상도는 “야 홍길동”이 기본 값임..
여시야~~가 기본값이 아니라 김여시!가 기본값임ㅋㅋㅋㅋ
성 떼고 불러도 여시! 여시여시! 이렇게 부르지 여시야~ 안해ㅋㅋㅋ
나는 서울사람인데 어릴때 경상도 살아서 그런가 나를 여시야 부르면 너무 소름끼쳐김여시 이랗게 불러주면 좋겠어내 이름도 받침 없음 나도 친구들 다 성 붙여서 이름 부름..
신기하다ㅋㅋㅋㅋㅋ
아니 그 목소리 톤이 달라... 같은 여시야여도 서울애들이 부르는 그 부드러운 톤이 있어...
성떼고 불러도 연지! 니 혹시 지우개 있나 이런식으로 부르지 연지야 일케 안 부름
나도 경상도 토박인데 우린 누구누구야 하고 이름 부름 ㅋㅋㅋ 성붙이는 순간 뭐 화난거있나 물어보는데 신기하네
억양도 한몫해 그 마라탕후루 부른 황정민이 선배님 하자나 그런억양으로 누구야 하면 하나도안설레
김여시!나 여시! 라고는 불러도 여시야~ 라곤 안부르는듯진짜 묘하게 간지럽더랔ㅋㅋㅋㅋㅋㅋ
윗사람이 현아~은아~ 하는건 다른건가? 우리 할머니할아버지가 세상 나긋하게 이리 불러주셨는데 이런건 또래사이에서는 안해? (어릴때 상경해서 잘모름)
엉 ㅋㅋㅋ 또래한테는 친할 수록 성을 꼭붙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갔쉬?! 경상도 여시 걍 당혹감에 미침...;;
나 서울로 올라와서 산 세월이 더 긴데도 아직 여시야~ 불편햌ㅋㅋㅋㅋㅋㅋ 낯간지러움 안친하면 ㅇㅇ아 로 부르고 친하면 성붙여서 부른닼ㅋㅋㅋ
3X 살인데 아직도 동네애들 만나면 성붙여서 부름..ㅋㅋㅋㅋㅋㅋ 야 김땡땡 이런식으로 ㅋㅋㅋ안친한 경우 오히려 성떼고 땡땡아 이렇게 부르고ㅋㅋㅋㅋ서울친구들은 내가 고향친구 부르면 왜 그렇게 부르냐고 묻긴하더라일단 야 라는 말을 붙이는 순간 화난줄 암 ㅜ
동이...진짜 다정하다고 느낌..
뭐여..나 부산 토박인데 나랑 친구는 항상 은아~ 연아~ 이렇게 부르는디;;찐친들도 성까지 부른적 한번도 없는디..😵💫
ㅋㅋㅋ대구여시 ㅇㅈ이름만 부르더라도 야!여시! 일케부름
222ㅋㅋㅋㅋㅋ 야!민지/수지/현지!! 야 같이붙임ㅋㅋㅋ
맞아 나 4년 내내 ㅇㅇ아 불리면 소름돋고 놀래서 소리지르고 주저앉음.. 좋긴 한데 끝까지 익숙해지지 않더라 ㅋㅋㅋㅋ 난 광주임
오 안그래도 경상도 말고 전라도나 다른데는 이런가 궁금했는데 똑같고만
대구는 야!000!!! 친하먄 풀네임 덜친하고 어색하면 ㅇㅇ아~ㅇㅇ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서울사람이 부르는 억양이랑 다르니까 진짜 이름부르는게 다름ㅋㅋㅋㅋ
벌써 귀간지러 ㅋㅋㅋ 경상도에 여시면 시야~이렇게 부르잖아 이런 안 간지럽는데 여시야는 진짜 간지러움
ㅋㅋㅋㅋㅇㄱㄹㅇㅋㅋ나도 느꼈어
와 나는 경상도 사는 친척이 이름이 여시면 시야~ 이렇게 부르는게 더 간지럽던데…! 진짜 신기하다
아직까지도 ㅇㅇ아 들으면 마음이 야시꾸리해짐 모든 부탁을 들어주고파..
여시야~ (X)야 여시 (O)
첫댓글 상대가 이성이냐 동성이냐가 중요한게 아님ㅋㅋ 성을 빼고 불러줬다는거 자체가 중요함ㅋㅋ
마자....누구야 라고 부르는데 캬아
그럼 경상도에서는 뭐라고불러!??성붙혀서?????????
그냥 억양이랑 이름에 포인트 주는 부분? 자체가 달라ㅋㅋㅋ 서울말로 들었을 때가 훨씬 부드럽고 다정하게 들려 ㅠㅠ
만약에 이름이 김승헌이면 안친하면 김승헌 친하면 허이 허이 이름만 붙여도 승허이 승허이 이래 불러 ㅋㅋㅋ 그 승헌아~ 이게 없음 간지러
@식혜먹은고양이 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이허이
맞아...서울 친구한테 내 이름 듣고 내 이름이 이렇게 예뻤구나 하고 처음 깨달았을 때 신세계가 열린 기분이었음..ㅜㅠㅜ
고향 억양으로 들을 때는 항상 안 예쁘다고 안 좋아했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경상도는 이름 안부르고 성까지 같이 붙여서 불러??
move like 재규야
아니 나 진짜 궁금한 거 있어 그러면 경상도에서는 동생(친동생x)들도 언니(친언x) 부를 때 김여시언니 이래? 여시언니 아니고?
나도 보통 이름 안불럿던거같아ㅋㅋ 안친한 학교선배면 ㅇㅇ언니라고하긴해
그러면 경상도 여시들은 본인이 다른친구를 누구야~ 일케 부르면 어색해??
이름 끝끌자 받침있으면 쉬운 없으면 어려움
현진아 혜빈아<쉬움
예주야 혜지야<어려움
완전 어색 ㅋㅋㅋ 억양이 완전 달라ㅠ 서울 말투 스윗해...
@신비로운너의모습 습아
@신비로운너의모습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거려해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이름에 받침없으면 ~야 빼고 이름만 부름
김여시->여시
@신비로운너의모습 받침있어도 ㅇㅇ아 라고 안하지않아?? ㅇㅇ! 으로 끝나는데
성붙이거나 이름만 외치거나ㅋㅋㅋ
묘하게 억양이 부드러움 ㅋㅋㅋ 나같은 경우엔 일단 이성 친구는 성까지 붙이는게 디폴트 ㅋㅋㅋ 동성친구는 붙일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 ㅋㅋ
ㅁㅈㅁㅈ 이성친구 성안붙이면 좋아하거나 사귀는걸로 간주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이성간에는 절대 네버 성떼고 안부르고
동성간에는 안친할 수록 성떼고 부르기도 함 ㅋㅋㅋ
근데 이제 말투나 느낌이 더 극적이니까 저런 반응인듯
갱상도는 “야 홍길동”이 기본 값임..
여시야~~가 기본값이 아니라 김여시!가 기본값임ㅋㅋㅋㅋ
성 떼고 불러도 여시! 여시여시! 이렇게 부르지 여시야~ 안해ㅋㅋㅋ
나는 서울사람인데 어릴때 경상도 살아서 그런가 나를 여시야 부르면 너무 소름끼쳐
김여시 이랗게 불러주면 좋겠어
내 이름도 받침 없음
나도 친구들 다 성 붙여서 이름 부름..
신기하다ㅋㅋㅋㅋㅋ
아니 그 목소리 톤이 달라... 같은 여시야여도 서울애들이 부르는 그 부드러운 톤이 있어...
성떼고 불러도 연지! 니 혹시 지우개 있나 이런식으로 부르지 연지야 일케 안 부름
나도 경상도 토박인데 우린 누구누구야 하고 이름 부름 ㅋㅋㅋ 성붙이는 순간 뭐 화난거있나 물어보는데 신기하네
억양도 한몫해 그 마라탕후루 부른 황정민이 선배님 하자나 그런억양으로 누구야 하면 하나도안설레
김여시!나 여시! 라고는 불러도 여시야~ 라곤 안부르는듯
진짜 묘하게 간지럽더랔ㅋㅋㅋㅋㅋㅋ
윗사람이 현아~은아~ 하는건 다른건가? 우리 할머니할아버지가 세상 나긋하게 이리 불러주셨는데 이런건 또래사이에서는 안해? (어릴때 상경해서 잘모름)
엉 ㅋㅋㅋ 또래한테는 친할 수록 성을 꼭붙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갔쉬?! 경상도 여시 걍 당혹감에 미침...;;
나 서울로 올라와서 산 세월이 더 긴데도 아직 여시야~ 불편햌ㅋㅋㅋㅋㅋㅋ 낯간지러움 안친하면 ㅇㅇ아 로 부르고 친하면 성붙여서 부른닼ㅋㅋㅋ
3X 살인데 아직도 동네애들 만나면 성붙여서 부름..ㅋㅋㅋㅋㅋㅋ 야 김땡땡 이런식으로 ㅋㅋㅋ
안친한 경우 오히려 성떼고 땡땡아 이렇게 부르고ㅋㅋㅋㅋ
서울친구들은 내가 고향친구 부르면 왜 그렇게 부르냐고 묻긴하더라
일단 야 라는 말을 붙이는 순간 화난줄 암 ㅜ
동이...진짜 다정하다고 느낌..
뭐여..나 부산 토박인데 나랑 친구는 항상 은아~ 연아~ 이렇게 부르는디;;
찐친들도 성까지 부른적 한번도 없는디..😵💫
ㅋㅋㅋ대구여시 ㅇㅈ
이름만 부르더라도 야!여시! 일케부름
222ㅋㅋㅋㅋㅋ 야!민지/수지/현지!! 야 같이붙임ㅋㅋㅋ
맞아 나 4년 내내 ㅇㅇ아 불리면 소름돋고 놀래서 소리지르고 주저앉음.. 좋긴 한데 끝까지 익숙해지지 않더라 ㅋㅋㅋㅋ 난 광주임
오 안그래도 경상도 말고 전라도나 다른데는 이런가 궁금했는데 똑같고만
대구는 야!000!!! 친하먄 풀네임 덜친하고 어색하면 ㅇㅇ아~ㅇㅇ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서울사람이 부르는 억양이랑 다르니까 진짜 이름부르는게 다름ㅋㅋㅋㅋ
벌써 귀간지러 ㅋㅋㅋ 경상도에 여시면 시야~이렇게 부르잖아 이런 안 간지럽는데 여시야는 진짜 간지러움
ㅋㅋㅋㅋㅇㄱㄹㅇㅋㅋ나도 느꼈어
와 나는 경상도 사는 친척이 이름이 여시면 시야~ 이렇게 부르는게 더 간지럽던데…! 진짜 신기하다
아직까지도 ㅇㅇ아 들으면 마음이 야시꾸리해짐 모든 부탁을 들어주고파..
여시야~ (X)
야 여시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