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순이가 쌀 없고 관식이가 일 못나가고 하던 때에 금명이가 태어나 있었잖아 그 시절에 가난함을 뼈저리게 다 느꼈을텐데 왜 금명이의 가난함을 남들이 부정하는거지 ㅋㅋㅋ 애순관식이가 진짜 바닥부터 하나씩 쌓아올린거지 그나마 배 사면서 굶고 살지는 않았던거지 금명이 교육까지 원 없이 시켜줄 정도로 넉넉해진게 아니잖아.. 무슨 불행배틀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아이고 철딱서니야 애순관식이 상처주지마라! 이런정도도 아니고, 고증이 잘못됐네, 금명이가 욕심을 왜 내고, 유학을 가고싶은 티를 왜 내냐 이런거는...왜 그시대에 많은 여성이 포기했는지 알 것 같다ㅠ
금명이가 87학번으로 나오던데 그때는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않아서 해외 갔다온 사람이 손에 꼽을 걸...우리 시대로 따지면 제주에서 유학 와보니 서울 애들은 다 신축아파트 강남 살더라 다 미국 유학가더라 나도 갈래 이러면 당근 공감 안되겠지...제주에서 고등학교 졸업하면서부터 자기 친구들은 다 시집가거나 가업 잇거나 했을텐데 저렇게 현실감각이 없을수는...지방인으로서 상경해서 느끼는 감정 꿈이 큰데 이루기 어려운 막막함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싶었으면 가난 쪽으로 묘사하면 안됐지...그리고 저때 배 한척 있음 개부자 맞아...
걍 애순엄마 - 애순 - 애순딸로 이어지는 3대의 이야기일 뿐인데 왜 이렇게 시대 고증을 못 지켰다느니 금명이가 배불렀다느니 하면서 욕하는지 모르겠음 금명이 짜증내고 서러워하는거 ㅈㄴ 이해가던데; 사람들 야망있는 여캐 원한다고 하면서도 진짜 나오면 개미워함 솔직히 시대고증 어쩌구 하면서 욕할라치면 관식이 같은 남캐가 저 시대에 존재하는 것부터가 설정오류야; 배에서 뛰어내려가지고 수영해오는 것부터가 존나 드라마라고; 그 시절 힘듬을 그리면서 통쾌함, 속시원한 요소들, 그 시절 사람들(여성들)의 바램이 실현되는 상황도 함께 보여주는게 이 드라마의 포인트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트집잡으면 어캄..
상대적 가난이지... 글고 갓 스물된 제주 촌아이가 (쏘리) 서울 와서 강남딸들 만나서 무시당한 느낌인데 환장할만 함 왜 솔직히 지금도 그런데 그시절엔 일단 서울 출신 아니란거 자체로도 무시하는데 지방에서 부자래야 얼마나 부자겠냐 하는데 얼마나 짱났겠어 어이들 대구 사람도 집 크다 하면 대구부자가 얼마나 잘사냐 하며 자세히 알기전엔 서울 부심으로 다 무시한다
애순이가 쌀 없고 관식이가 일 못나가고 하던 때에 금명이가 태어나 있었잖아 그 시절에 가난함을 뼈저리게 다 느꼈을텐데 왜 금명이의 가난함을 남들이 부정하는거지 ㅋㅋㅋ 애순관식이가 진짜 바닥부터 하나씩 쌓아올린거지 그나마 배 사면서 굶고 살지는 않았던거지 금명이 교육까지 원 없이 시켜줄 정도로 넉넉해진게 아니잖아.. 무슨 불행배틀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아이고 철딱서니야 애순관식이 상처주지마라! 이런정도도 아니고, 고증이 잘못됐네, 금명이가 욕심을 왜 내고, 유학을 가고싶은 티를 왜 내냐 이런거는...왜 그시대에 많은 여성이 포기했는지 알 것 같다ㅠ
금명이가 87학번으로 나오던데 그때는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않아서 해외 갔다온 사람이 손에 꼽을 걸...우리 시대로 따지면 제주에서 유학 와보니 서울 애들은 다 신축아파트 강남 살더라 다 미국 유학가더라 나도 갈래 이러면 당근 공감 안되겠지...제주에서 고등학교 졸업하면서부터 자기 친구들은 다 시집가거나 가업 잇거나 했을텐데 저렇게 현실감각이 없을수는...지방인으로서 상경해서 느끼는 감정 꿈이 큰데 이루기 어려운 막막함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싶었으면 가난 쪽으로 묘사하면 안됐지...그리고 저때 배 한척 있음 개부자 맞아...
걍 애순엄마 - 애순 - 애순딸로 이어지는 3대의 이야기일 뿐인데 왜 이렇게 시대 고증을 못 지켰다느니 금명이가 배불렀다느니 하면서 욕하는지 모르겠음 금명이 짜증내고 서러워하는거 ㅈㄴ 이해가던데; 사람들 야망있는 여캐 원한다고 하면서도 진짜 나오면 개미워함 솔직히 시대고증 어쩌구 하면서 욕할라치면 관식이 같은 남캐가 저 시대에 존재하는 것부터가 설정오류야; 배에서 뛰어내려가지고 수영해오는 것부터가 존나 드라마라고; 그 시절 힘듬을 그리면서 통쾌함, 속시원한 요소들, 그 시절 사람들(여성들)의 바램이 실현되는 상황도 함께 보여주는게 이 드라마의 포인트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트집잡으면 어캄..
아니 제주도에서 살다가 서울에 집구해야되지 등록금해야되지 연애해야되지 유학가야되지 돈을 트럭으로 쏟아붓게생겼는데 어렵다고 생각할만하지 원래도 집있고 선장이었지만 하루이틀 일안하면 끼니걱정하던 살림이잖음
고향이 어촌인 친구가 지금도 배한척 있음 잘사는거임 해서 설정오류네 싶었음... 빚져서 산 배가 아닌데 왜 저렇게 가난하게 그려놨냐 하던데
서울에 나고자란 사람도 곯았는데 제주에서 이고지고 올라온 집이 풍족하기만 했겠냐고.....
상대적 가난이지... 글고 갓 스물된 제주 촌아이가 (쏘리) 서울 와서 강남딸들 만나서 무시당한 느낌인데 환장할만 함
왜 솔직히 지금도 그런데 그시절엔 일단 서울 출신 아니란거 자체로도 무시하는데
지방에서 부자래야 얼마나 부자겠냐 하는데 얼마나 짱났겠어
어이들 대구 사람도 집 크다 하면 대구부자가 얼마나 잘사냐 하며 자세히 알기전엔 서울 부심으로 다 무시한다
내가 가난해봐서 ..ㅋㅋㅋㅋ계속보면서 뭐래 저게 뭐가 가난해 싶긴했는데 그냥 제주 어촌마을에서 살다 서울갔으니 비교자체가 달랐겠지 상대적으로 돈때문에 겪지않아도 될일을 겪으며 더 티낸거같고 그리고 그냥 내가 생각하는 선장이란게 또 다를수도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잘먹고사는거지 유학보내줄정돈 아닌갑지 서울대면 날고기는애들 다모였는데 돈이 얼마나들었겠어 난 그냥 이해잘되던데
풍족하게 못 키운 거 맞는 거 같은데 찢어지게 가난했다 살림살이 나아진 정도+애순의 학창시절에 채우지 못한 욕구 투영으로 있는 돈 없는 돈 끌어다 공부시키기->금명 기숙사, 장학금으로 학교 버텨내기 하려고 한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