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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AGM-142 Have Nap
개관
[ AGM-142 Have Nap 는 이스라엘의 라파엘사가 개발한 공대지 스탠드오프 병기이다]
AGM-142 Have Nap은 미공군에서 도입하여 사용하는 이스라엘製의 포파이(Popeye) 미사일의 미공군 명칭으로 이스라엘에서는 Popeye로 불려진다.
[AGM-142는 중거리의 재래식탄두를 장착한 스탠드오프 미사일로 F-4,F-16,F-15 등과 B-52 등에 장착 가능한 공대지미사일 이다]
AGM-142는 중거리의 재래식탄두를 장착한 스탠드오프 미사일로 man-in-the-loop방식의 정밀유도 능력을 가지고 있어 적의 고정되어 있는 주요 군설비의 파괴에 사용되는 것으로 이스라엘의 라파엘社에 의해서 개발되었다.
[AGM-142 는 F-4E 같은 구형 전투기부터 F-16,F-15 등과 같은 최신 전투기에 모두 탑재 운용이 가능하다]
미공군에서는 발사 플랫폼으로 B-52H를 사용한 최초의 재래식탄두 장착의 정밀 유도 병기이다.
[AGM-142 의 가장 큰 장점은 F-4부터 F-15 까지 거의 모든 서방제 전투기에 탑재가능하다는 점으로 운용이 쉽다는 점이다. 반면 무게가 1.3 톤에 이르러 많은수의 동시 탑재가 불가능하고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도 있다]
B-52H를 발사체로 하는 AGM-142 운용프로그램은 미국 플로리다州 오를랜도에 위치한 엘진공군기지에 근거를 둔 Precision Strike System Program Office에 의해서 진행되었으며, 미국내에서는 플로리다州의 오을랜도에 위치한 Precision Guided Systems United States(PGSUS)에 의해서 공급된다. 참고로 Precision Guided Systems U.S.社는 라파엘社와 미국의 록히드마틴社가 미국및 해외시장에의 AGM-142 포파이 미사일 판매를 위해 자본금 50:50의 비율로 1996년도에 설립한 한시적 합작社이며, 플로리다州 오를랜도는 록히드마틴社의 스마트병기센터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F-4E 에는 총 2발의 AGM-142 장착이 가능하며 F-16에는 1기 F-15에는 역시 두기 장착이 가능하다]
유도
AGM-142은 데이터링크 시스템, TV 혹은 IIR 씨커를 포함한 내부관성시스템에 의해 유도된다. 즉 내부관성시스템에 의해 목표물에 근접하여 종말유도단계에서 데이터링크가 전달하는 TV(주간에)나 IIR씨커(야간)이 보내는 영상을 발사 플랫폼이나 혹은 별도의 플랫폼(즉, 발사 플랫폼은 발사하자마자 그 지역으로부터 이탈하여 적기나 혹은 적 방공망으로부터의 공격을 피하고 AGM-142의 유도는 별도의 플랫폼에서 하는 식으로 될수도 있다는 뜻이다.) 에 위치한 관제요원이 최종적으로 판단하여 Lock-on시킨후 표적에 유도시키게 된다.
[AGM-142 는 F-4 뿐 아니라 F-16에도 장착 운용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F-16에도 장거리 타격능력을 부여하여 F-16의 성능을 비약적으로 증가시키기도 하였다]
제원, 성능
AGM-142의 중량은 3000파운드이며, 길이는 190인치, 직경은 21인치, 날개의 너비는 78인치로 일단 고체연료 추진식의 로켓모터에 의해 추진된다. 이 미사일은 50해상마일(대략 100km) 이상의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탄두와 시커부는 모듈러식으로 이것들의 조합에 의해 AGM-142는 사용환경에 따라 4가지 형태로 구성될 수 있다.
탄두는 일반적으로 750파운드 중량의 폭풍파편탄두나 I-800 관통탄두를 사용하며, 씨커는 전술한바와 같이 TV나 IIR을 사용 할 수 있다.
[AGM-142 는 B-52 같은 대형 폭격기에도 장착 운용이 가능하며 총 10여발 이상의 동시탑재 발사가 가능하다고한다]
이 미사일의 명중율에 대해서 이스라엘의 라파엘社는 94%이상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편집자 註 : 이것은 아마도 포파이를 발사하기에 최적의 조건하에서 이루어진 테스트결과치 일것이다. 물론 man-in-the-loop방식의 stand-off병기의 명중율은 액티브/패시브레이더 추적방식이나, 적외선추적방식이나 레이져유도식의 활강폭탄에 비해 훨씬 높은 명중율을 실전에서 기록한건 사실이지만, 애초 표적에 대한 정보입력단계에서의 오류등으로 엉뚱한 목표물을 멋지게 격파하고 죄없는 민간인들을 사상케한 전과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smart 병기의 도입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정보수집기능의 강화라고 할수 있겠다.) 더욱 놀라운 것은 CEP값이 1m 라는 것이다.
[AGM-142 의 시커의 모습 .. 이는 메버릭 등에 사용되는 적외선 및 TV화상 방식으로 시커가 잡은 목표물의 동영상을 조종사가 조준하여 명중시키는 방식으로 제작사에 따르면 명중률은 94% 이상이라고 한다]
즉, 이것은 산술적으로는 100발을 발사하면 그중에 50발은 신문지 크기정도에 지나지않는 면적내에 떨어진다는 뜻으로 조그만 창문을 통해서 건물내부를 공격할수도 있으며, 웬만한 크기의 탄도미사일을 발사이전단계에서 공격하여 폭파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뜻이다.
이밖에 라파엘社는 포파이의 특장점으로 아래와 같은 것들을 내세우고 있다.
▷ 대단한 정확도(Pinpoint accuracy) - 1m이내 ▷ 높은 발사 명중율(High hit probability) - 94%이상 ▷ 내부관성항법시스템에 의한 중간코스 자동 보정 유도 ▷ 고성능의 씨커 ▷ 저고도/고고도에서 모두 발사 가능 ▷ 최신항공기종에 장착 가능 ▷ 현재 이스라엘과 미공군에서의 운용실적 ▷ 높은 신뢰성
재미있는 사실은 AGM-142가 매우 유용한 무기체계임에도 당시 실전배치상태에 있던 사막의 폭풍작전 당시 사용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스라엘製 병기를 아랍국가에 대해 사용하지않는 다는 일종의 정치적 고려에 따른 것이었다. 이건 정치적 고려에 의해 아랍국가를 공격한 미국이 정치적 고려때문에 이스라엘製 병기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정말 웃기는 얘기로 미국판 코미디의 한종류쯤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
[AGM-142 의 시커가 잡은 목표물의 영상.. 이를 보고 조종사가 조준하며 유도되는 방식으로 최대 사거리는 무려 130킬로 오차률은 1미터 이내라고 한다]
사정거리 8000km의 중국의 동풍-31호의 발사는 문제시하지 않겠다는 미국이(그 이유중의 하나가 또 걸작으로 어디까지나 중국에서 발사되서 중국영토내에 떨어졌기때문이란다. 앞으론 장거리 미사일은 영토가 넓은 나라가 아니면 개발도 못하겠군...) 한국이 300km 사정거리의 미사일을 개발하겠다는데 대해선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과 같은 류의 미국식 코미디이다.
AGM-142 미사일의 대표적 표적으로는 대규모 공장의 송전시설, 발전시설, 냉각탑/석유공장의 정제시설, 증류시설/레이더 기지, 통신기지/연구,개발 설비등이 포함될수 있다.
성능개량
현재 AGM-142에 대해서는 유지관리성과 총 운용능력은 증대시키는 반면 미사일의 단가는 줄이고 병참/유지보수 요구는 더 이상 증대시키지 않기위한 PEP(Producibility Enhancement Program)가 완료되었다.
[AGM-142 는 미공군을 비롯 이스라엘 과 한국공군 등 세계 10여개국에 널리 수출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것은 생산공정과 로켓모터부 케이스/날개/핀部의 재질변경, 새로운 IMU(Inertial Measurement Unit)의 채용, 폐쇄회로 IIR 씨커, 미사일이 전자부품部내에 있는 회로카드 어쎔블리의 감소를 수반하는 개선된 처리장치의 채용등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밖에 PEPⅢ 계획에 의해 개발중인 새로운 AGM-142에는 Z-씨커로 분류되는 새로운 종류의 IIR씨커와 시스템을 미래의 환경에 부합되도록 해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탑재 될 예정이다.
PEPⅢ AGM-142에 대해서는 1998년 4월 박스데일 공군기지에서 광범위한 테스트가 진행되었으며, 사용자와 개발자그룹의 공동 참여하에 세가지 종류의 전자部와 세가지 종류의 씨커의 조합에 의한 9가지 환경으로 테스트되었다.
새로운 AGM-142에서 사용되는 AFMSS(Air Force Mission Support System) WPM(Weapon Planning Module)은 AGM-130에 사용된 것과 70%이상 같은 코드를 갖는것으로 설계되어 B-52에의 장착을 쉽게하여 결과적으로 개발비용을 절약케 하는데 일조했다.(구체적으로 미공군은 이로인해 60만달러의 비용과 6개월의 기간을 단축한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나라 공군에서는 1999년 8월 2000년부터 약 100기의 AGM-142를 도입하여 KF-16기에 운용한다고 발표 한 바 있다. 아래는 관련 기사이다.
공군은 북한의 집요한 미사일 시험발사 움직임에 대비하기 위해 유사시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기지를 정밀 공격할 수 있는 AGM - 142 (일명 포파이.Popeye) 미사일 1백여발을 구입키로 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국방부는 이달 초 포파이 구매에 따른 예산 집행계획을 청와대에 보고해 승인받았으며, 올해 안에 제작사인 미 록히드마틴사로부터 일부 수량을 도입할 예정이다.
공대지 (空對地) 미사일 포파이는 1기당 가격이 80만달러. F - 16 전투기가 이를 장착해 북한 미사일기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최대 1백11㎞ 원거리) 곳을 비행하면서 발사한다.
명중률은 직경 1m 이내로, 사무실의 창문.탄도미사일 본체.지하벙커 출입구.지휘소 안테나를 정확하게 맞힐 수 있는 무기로 미군은 평가하고 있다.
익명을 부탁한 군 고위 당국자는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비하기 위해 이같은 정밀 방어용 무기 도입은 불가피한 선택" 이라고 구매 배경을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포파이 1백여발이면 유사시 북한의 대포동 및 노동미사일 (함북 화대군 무수단리) 기지를 비롯, 서울.경기에 위협이 되는 휴전선 부근 북한의 장거리포 기지 대부분을 공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고 말했다.
지난 6월 서해 연평해전 후 조성태 (趙成台) 국방장관의 "북한이 다시 도발하면 북한의 해안포와 미사일기지를 '핀 포인트' (정밀) 로 공격한다" 는 국회 답변도 이를 두고 하는 말이라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
록히드마틴사와 이스라엘 라파엘社가 86년 공동 개발.생산한 포파이의 도입은 우리 군으로선 처음이다. --- 중앙일보
우리공군이 AGM-142 포파이를 100기 정도 도입한다고 되어 있으나 탄두는 어떤 형식의 것을 도입하게 될지 씨커는 어떤 형식의 것을 도입할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AGM-142 는 한국공군에도 다수가 도입되어 현재 F-4E 에 탑재 운용되고 있으며 북한군의 요새화된 벙커를 공격하는데 중요한 무기로 이용되고 있다. 여담이지만 이 무기를 도입할때 활동한 무기로비스트가 바로 린다김씨이다.도입당시에 린다김의 부적절한 로비로 인해 큰 파향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공군애의 반응은 아주 좋은편 이라고 한다]
--- 1999년 8월 10일 작성됨.
1999년 8월 23일 추가된 내용 --- 한국, 이스라엘 포파이 미사일 100기 주문(1999년 8월 23일 연합통신)
한국 공군이 이스라엘의 포파이 공대공 미사일 100발을 주문했다고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 지(紙)가 22일 보도했다.
[지난 2008년 공개된 한국공군의 무장화력시범에 보여준 AGM-142의 실제 발사 모습]
이 신문은 미국 국방부가 이스라엘 국영 무기업체 라파엘과 미 록히드마틴이 공동개발한 이 미사일의 판매를 승인했다면서 이 미사일이 한국 공군의 F-15와 F-16 전투기에 장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라파엘사 간부들의 말을 인용, 이 미사일이 한국외에도 지금까지 이스라엘과 미국, 호주, 터키에 총 6억 달러 어치 판매됐으며 그리스도 이 미사일을 구입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편집자 註 : 웃기는 건 위에 한국공군의 F-15에도 장착된다고 한 것이다. 우리가 F-15를 보유하고 있다는건지 차세대전투기로 이미 F-15E가 결정되었다는 건지, 참 이스라엘애들도 유모가 있는 애들인가 보다. 맨날 전쟁만 치루느라고 굳어져서 살줄 알았는데...
독자의 말씀 --- 1999년 11월 25일.
본 홈을 보시는 분중에는 무기체계에 대해 높은 식견을 가지신 분들이 있고, 본 홈의 내용에 대해 여러가지 좋은 의견을 주곤 한다.
이정훈 씨(leej12@rpi.edu)도 그런 분들중의 한분으로 AGM-142에 관한 위의 글을 읽고 아래와 같은 내용의 메일을 주셨다.
There are 3 photoes about installed missiles to aircrafts. You said its all popeye(AGM-142) but I think the missile with F-16 is not original popeye. In my memory, it is popeye2 which is developed for lighter fighter like F-16. If I remember correctly, its about 400~500lbs lighter and a little shorter than original, but still have same range and warhead.
[AGM-142 의 유도를 위해 장착되는 데이타 포트인 AN/ASW-55 데이타링크포트 이는 AGM-142 의 시커가 포착한 영상을 조종사에게 보여주는 장비로 목표물에 대한 정확도를 높이는데 필요한 장비중 하나이다. ]
크기 길이 : 190인치 직경 : 21인치 W/S : 78인치 중량 : 3000파운드 임무 정밀 지상 공격(CEP 1m) 제작사 이스라엘 : 라파엘 미국 : Precision Guided Systems United States 유도방법 관성유도 + TV 또는 관성유도 + IIR 사정거리 25km∼110km 가격 1기당 획득가격(미공군) : 1,540,000 달러 1기당 양산가격(미공군) : 1,020,000 달러
출처 http://www.defence.co.kr/weaponbook/weapon/agm14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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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군에서는 90년대 말무터 도입하여 현재 F-4E에 장착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카데미 1/32 F-16I 에 이 미사일을 재현하고 있지만 절판되어 생산을 안하는 이 제품을 구하는거는 이미 너무 늦었고 수파에서도 이 무장빼고는 앙꼬없는 진빵인지라..이것만 빼서 팔리 만무하죠~~~ F-16I가 사실 이 무장을 위해 나온 제품이니만큼...
그러니 지금와서 이걸 구한다고 난리 피는 분은... 바보 입니다..-.- 좀 기다리면...
[이런게 나올텐데..]
2. 늦게 이거 하겠다고 난리인분도..
이번 제품에 베이스가 되는 1/32 레벨 팬톰은 꽤 괜찮은 조종석을 가지고 있지만 아무래도 이걸 노리시는 분도 많은거 같습니다.
[바로 별매조종석 세트 입니다.워낙 제품이 싸게 나와서 그런지 나머지 돈을 이런옵션 찾는데 쓰실려는 분들도 계신데요.. 사진은 에어리스 제품]
[사실 1/32 정도되면 큼직하기 때문에 이런 조종석 잘 찰해놓으면 정말 뽀대나죠..]
하지만 지금 이걸 구하는 사람도 대표적인 바보중 하나~~~
3.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어제도 잠시 언급되었는데 사실 한국공군의 팬톰은 칙칙한 그레이 계열이라 이걸 별로 안좋아 하는분들도 있습니다.
[칙칙한 그레이 팬톰은 싫다! 팬톰은 무조건 3색위장이야 하는분들 기다리시라~~]
팬톰하면 역시 베트남 3색이나 그 변종인 차콜 리져드 도장의 팬톰을 좋아하는분들이 있는데요..다행히 이번 제품이 베이스가 된는 레벨 제품은 미공군이 최종적으로 운용한 f-4E후기형에 해당됩니다. 그분들은 마킹을 위해 이런 별매 데칼을 찾기도 합니다.
음 지금 이걸 구하는 분도 대표적인 바보죠~~
왜냐면..... 음냐.... 엠바고라 더는 말 못하겟고... 암튼 그런 이유 입니다. 엠바고!! 엠바고!!!! 엠바고~~~
괜히 헛돈 쓰지말고 기다리고 있다 공지뜨면 떡 하니 주문서 넣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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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데칼만 판매하는건가요?
밑에 미라지콤프 곰돌이도 같이 드릴께요 ^^ 아 그리고 제 사랑도~~~~
곰돌이에 줄서봅니다..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엠바고...ㅠ,.ㅠ'
저지금 창고 막 털고 있는중입니다..ㅠ,.ㅠ 이러시믄...ㅠ,.ㅠ...또 털어야 합니다...ㅎㅎ
더불어 미라지님 뱅기만 해군데칼 공구도~~~^^ 요청드리옵니다...근데 저만 살듯한 기운이 듭니다..ㅠ,ㅠ...1/72 p-3c ㅎㅎㅎㅎ
담주에 할께요.. 지금 벌려놓은것만도 너무 복잡해서리~~
한국공군 F-16D형 데칼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전 수파가지고 한국공군형으로 만들거거든요~~안에 들어있는 팝아이는 팬텀에게 달아주고요~~아주 딱~입니당~~^^
베트남 3색 기대됩니다~ 요번에 패키지 구입하면 3대가 생기게 되는데 베트남3색 제공위장 2가지로 팬톰 위장 변천사로 만ㄷㄹ수 있겠네요~ ㅋㅋ
요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엠바고 +_+ 오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셋트로 몽땅!
음.........................까짓꺼 또 창고 털면되죠.............ㅎㅎㅎㅎ
집에 현금을 쌓아 놓으셨네요 그러고 보니 --;
한국형 회색기체는 이미 만들어봐서 이번엔 베트남 위장색으로 만들어 볼라고 하는데 바로 위사진의 무늬가 예전 한국군이 쓰던 것과같은건가요?
방위성금헌납기 라 쓰인 시절 데칼이 지금하고는 다른건가요?
그럼 그당시 데칼이 별매로 나와 두어달내로 완성작을 만들수 있을까요?
위의 3가지 질문의 답이 모두 네 인가요?
엠바고-[명사] <언론> 2 기자들을 상대로 일정 시점까지 보도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는 일. 또는 기자들 간의 합의에 따라 일정 시점까지 보도를 자제하는 일.
유관하네요.
아 그건 아니예요.. 구상해봐야알겠지만 나온다면 황보상훈님이 알려주신 미공군 대구 기지 주든 데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위군 헌납기는 D형이라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1960~80년대 위장무늬 기체도 물론 대부분 디형이라 해당사항 없고요.. e형은 간혹 위장무늬가 보이지만 소수고요 자료도 드물어요.. 글에도 말씀드렸듯 기본이 되는 에이스 제픔이 미공군 최후기 사양과 같은 기체라 데칼만 있으면 위장무늬 (베트남 삼색과 차콜리져드.. 그리고 회색무늬) 재현이 가능합니다. 데칼은 만든다면 뱅기만데칼에서 나올 공산이 크지요.. 오늘 이야기를 하고 갔는데 문제는 수요로 100장 정도만 뽑아줄수 있다면 만들수도 있다고 하ㅣㅂㄴ
레이님 데칼은 엠바고 부분은 아니고요.. 수요만 맞추면 만들수는 있어요.. 문제는 기본 생산수량이 나와줘야한다는거..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충분히 뽑고도 남을것 같긴 하지만요 ^^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신당동서 근무중이에요
근데 베트남위장하고 차콜리져드는 어떤 차이에요?
이 밑에 달린 글 5249번 글 보세요.. 위로부터 차콜리져드.. 그레이.. 베트남 3색 입니다. 저는 공방서 열심히!!
큰 스케일 매니아들은 좋겠네~
곧 작음넘들 제품도 나옵니다 ^^ 요새 양쪽에서 큰거 작은거 정신없이 나온다고 미치겠슴다.. 작은넘 다음작품은 졸리로져& 선다우져스 톰캣이라는거~~
아놔......팝아이, 캐노피....엠바고 풀리면 질러버려야지....아 근데요.....자꾸 찔끔 찔끔 하실꺼에요....한번에 훅~ 다 풀리면 한번에 훅~ 다 지를껀데.....포장 하기 귀찮지 않으신가요...절대 묶음 배송 안해야지.......훗...복수다...ㅡ,.ㅡ;;;
돈이 문제죠~~~ 누가 한방에 안하고 싶나... 킷 팔아서 회수해야 콕픽 찍고.. 콕핏 팔아 회수해야 팝아이 찍고..
열악한 한국 모형계의 현실.....이래서 나오면 안만들어도 사야됨.....그래서 프라탑이 자꾸 높아짐....ㅠㅠ
아...저번에 미라지님한테 고증무시하면서까지 베트남용 데칼 문의했던게 차콜리저드 위장에 맞추기 위해서였죠...역시나 별매데칼이 나오는군요 만쉐~~~^^
전 별매 콧핏 연도가 너무되서........ 에칭이 부식 손으로 자꾸 주룰러서.......... 염분떔에....
자꾸생각나서.. 잊고. 지내고있는데!! 아 이사진들은 또 모람!!!!!!!!!! 전화하고.. 모시러 갈꼐요 입고되면,,
곰돌이와 미라지님의 사랑을 더하면 한정판이 되는걸까요....?
그나저나 1/32 수파는 절판입니까.....?? 이로써 프라탑 한칸이 줄게 되버린걸까요..... 좋아해야되는건가 안되는건가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구하실수 있습니다..
이 아저씨 군인이예요... 그래서 못산다는 법... 걱멍마시게~~ 하나 짱박아둠세.. 전역해서 가져가시길~~
아....데칼보니 또 고민이 팍~ 때려지네요....팝아이 떡~ 하니 달고 있는 한국 공군도 만들고 싶고......이곳 대구에 주둔하던 미공군도 만들고 싶고.....아놔 미치것다.....
에이 이건 이유불문 구입하는겁니다. 이미 초판이 다 나갓다는 소문도 있는데... 우린 200개 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