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리가 성명까지 다 말해 준다
이태환추천 0조회 517.04.18 00:28글
명리를 연구하다 보면 신비로운 면이 많아서 자꾸 이렇게 첨언을 하고 보게 되는데 연구를 여러 말을 하게 되는데 이게 이게 이제 지택임괘(地澤臨卦), 수택절괘(水澤節卦)로 돌아갔는데 계유년(癸酉年) 경신(庚申)월 신미(辛未) 무자(戊子)원단(元旦) 이렇게 하잖아.
근데 여기서 이게 우연해 일치고 공교롭지만 이 성씨까지 다 말해주고 그 그런 논리 체계야.
그 말하잠 이 운명을 쓴 사람은 성 씨가 무엇이면 좋겠다 아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가 우연의 일치고 공교롭 것 같지만 그 성씨 조차 다 말해주는 것 같이 보여진다.
이름 또 이 이름까지도 다 말해주고 그렇게 이 운명을 쓰게 되면 공교롭고 우연의 일치 같이 그 이름을 쓰게 될 것이다.
또는 이렇게 예언을 해보는 수도 있고 그 이름을 써야만 적당할 것이다 아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거 그러니까 어 -그 모든 것이 다 삼박자 삼박자 어 엇박자가 나지않고 삼박자 모든 거 동서남북 다 그 박자가 맞아야 된다는 거지 이제 경자 신축 벽상토(壁上土) 경오(庚午) 신미(辛未) 노방(路傍)토(土) 그렇지 이제
오미(午未) 논리가 그렇잖아 반대 이 -말하자면 길은 이렇게 나는 거 아니야 가로 반대 세로 아니야 노방토는 길은 이렇게 나지만 벽(壁)은 이렇게 서잖아 이렇게 그러니까 벽에 반대는 가로다지 이런 논리도 되고 있기가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벽의 반대 벽 벽 벽은 이렇게 이제 바로 내리긋는 거지 이렇게 길은 평평한 길은 평평기 길은 이렇게 나는 거 아닌가 그러니까 세로 반대는 가로, 가로 반대는 세로, 신미(辛未)는 노방(路傍)토(土)이니까 전차지복 후차지감이라고 이렇게 수레가 밟고 나가는것 앞사람의 수레를 뒷사람이 밟고 뒷수레가 밟고 가는 거 아니야 따라가는 거 아니야 뒤 궤도를... 그런 논리 체계로 가는것 이것도 이제 세워놓은 길이라고 그 앞서도 이렇게 저어 이렇게 사드 미사일 같은 거 풀 적에는 이렇게 세워놓는 길이라고도 소두무족(小頭無足)식으로 이렇게 풀기도 했지만 길을 세워놓은 이런 식으로 이제 운영이 되는 걸 말하는데 여기서 이제 이 신유(辛酉)라 하는 건 닭구 아니야 닭 신록재유(辛祿在酉)하니까 여기 여기서 여기서 록(祿)을 얻잖아.
여기서 그러니까 그
이걸 닭이라는 뜻이 나오는 것 말하잠 성씨가 닭이라는 뜻이 나오는 거예요.
여기서 여기서 록(祿)을 얻는데 조상이 여기다 이거여 또 닭이고 이제 이렇게 되거든 팔자에 이렇게 부득이해서 이 이름을 아니 보여줄 수가 없는데 이렇게 8괘는 팔자에 팔자에 이렇게 그렇게 되잖아.
팔자에 잘들 보시라고 그렇게되잖아. 그렇게 또 돌아가는 이렇게 팔자에 닭이 들었다.
이렇게 닭기 닭이 들었는데 큰 대자 큰대자 별이다.
별 뼈대가 아니에요. 별 뼈대 이렇게 별이 이렇지 이렇게 이렇게 별이 들었다.
인기 스타 스타다. 또는 별은 오행을 상징하는 오행 상극(相克)을 말하는 게 동그라미는 상생이고 이렇게 극(克)을 말하는 게 그리 궁상각치우 이 산함신감고로 하는 것을 의미적인것은 맛은 그렇게 또 시고 짜고 맵고 쓰겁고 이렇게 달고 이런 걸 가리키는 거고 그런 논리 체계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제 궁상각치우(宮商角徵羽) 그 음율(音律)을 말하는 거 아니야 음율이 있어야 오행 음률이 있어야 노래하는 거고
그래 이렇게 마을 읍(邑)자 고을 읍자 아니야 이게 마을 그러니까 이 마을 전체가 마을 아니야 이렇게 명리가 원단(元旦) 그릇이 그러니까 팔자라 하는데 닭이라 하는 커다란 제비 이제 이거 이제 참새나 제비는 이렇게 날개가 작지 않아 이렇게 날아가는 게, 제비가 이게 제비 뼈대 작은 새 아니야 이렇게 작은 새 날아가는 걸 이렇게 그리 주잖아.
그러니까 제비 같은 경우 참새 얼마나 잘 지저귀어 노래 잘하는 거 그러니까 팔자에 유(酉)가 들어 닭기 들어서 제비처럼 별처럼 잘 지저귀는 그런 마을을 형성하였다. [정자형(鄭字形)을 생김을 풀음]
사주가 이렇게.. 고을 읍(邑)자가 언덕 부(阝)자(字)가 아니야 이건 이짝으로 이 짝 놓는 것은 왼쪽은 언덕 부자가 되고 이짝으로 넣는건 왼쪽이고 ,... 오른쪽으로 넣는 건 고을 읍(邑)자여.
그런 마을을 형성했다. 이런 것을 말하는 그럼 이제 이것을 갖다가 여기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말하잖아요.여-
이거 이렇게 지임(知臨)이니 여기서 다른 건 말이 좀 더 길어져 풀려면 꼭 여러 가지 지혜로 임함이니 대군(大君)이 대군한테 맞는 적당한 것이니
좋구나. 상(象)에 왈 대군이 마땅하다 하는 것은 맞추는 행위를 일름 이니라 중용의 행위를 이룸으로 맞추는 행위 대군이 총을 맞는다.
이런 뜻으로 앞서 많이 여러분들한테 가르쳐 드렸습니다.
지임(知臨)은 이제 총구라고 그래서 그래 여기서 노래하는 입 아니야 성운(盛運) 앞에서 노래하는 입이라고 불러드렸지 말 잘 듣는 신하(臣下) 누운 발정난 누여논 정(丁)의 품계다.
그러니까 입이다. 그러니까 노래를 이게 여기 이 음역(音域)이 다 같은 거여 지혜로울 혜(慧)자(字) 아니야 이게 지혜로울 지(知)자(字) 아니야 이게 혜림 이렇게 이름이 그대로 와가지고 있는 걸 말하는 거예요.
이게 이게 우연에 일치고 공교로운 것 같지만 그대로 그 이름을 다 역상(易象)에서 표현해 준다.
이 사주는 이름을 혜림으로 쓸 것이다. 그러면 지혜로울 지자(知字)가 발전을 본 거.
화사 화려한 몸으로 발전하고 수식을 한 것이 바로 지혜로울 혜(慧)자(字) 거든. 어
이렇게 여기 제비도 들었네요. 제비 빗자루식으로 혜(慧)
빗자루라고 써도 돼. 이걸 그냥 꼭대기 걸 그게 중심이다.
그러니까 씻고 닦는 중심이다. 이런 뜻도 되지만 이게 아 지혜로운 혜(慧)자(字)로 쓰거든.
그게 지혜롭다는 게 이 지혜롭다는 거예요. 이제 지혜롭다 하는 것은 아 - 여기서 이제 말이 여기 풀었다 저기 풀었다 그러는 건데 이게 지임(知臨)으로 동한 거 아니야 뒤에 대군에 맞힌다 이런 건 이제 대자(大字)는.
인기 스타 이런 거 다 말하자면 오행 이런 거 별뼈대 이건 제비가 날아 저기 제비가 이리로 날아가는 건 이제 제비가 이렇게 날아가는 것으로 본 다면 박씨를 등에다 실은 거지만 기러기가 갈대를 물은 형국으로 이렇게 본다면 앞으로 날아가는 건 갈대를 입에 물은 걸로 되는 것이거든. [군(君)자형(字形)을 윤(尹) 파자(破字)로 푸는 중임]
이게 이렇게 긴 갈대를 그 새발 갈대를 물은 것이 이렇게 돌아가는 것이 [사주 월간(月干)] 경자(庚字)를 그리고서 이제 꽈리를 불라고 하는 것이거든.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서 여기서 이렇게 해서 꽈리를 부는 거 아니야 이게 임금 군자(君字)가 이렇게 꽈리를 피리 소리를 낸다는 꽈리
꽈리통이 개구리가 울으러면 볼테기가 불불불 불어나잖아.
그러니까 풀피리를 부르면 입에서 이렇게 소리가 나는 걸 말하는 거여 꽈리통이 울리는 걸로, 그런 식으로 이제 돌아가는 걸 말하는 거예요.
이게 갓머리 밑에 건(乾)사월(巳月)이라고 그러고 또 총을 쫓는 것이라고 이렇게 말했거든.
앞서도 이제 그런 식인데 여기서는 제비가 그렇게 잘 꽈리통을 울리는 것이 적당한 모습이다.
울려나가는 모습이다. 이제 아 여기서 이렇게 맞히는 걸 말하는 게 건(乾)사월(四月) 구멍 요철(凹凸)을 맞춰가지고 나가는 게 울리는 걸 말하는 거.[유자(酉字)생김 파자(破字)로 푸는 것]
또또또또 이게 왜 사람 이름으로 용저 하잖아요. 저(且)자(字)로도 보고 올리잖아.[주역 임괘(臨卦) 오효 효사를 파자로 풀고 있음]
사람 이름 저자로 또 차(且)라는 것은 이제 거꾸로 보면 감(甘)자(字)를 혓바닥 내미는 거 내미는 걸 말하는 거야.
혓바닥을 이렇게 내미는 거 그리고 이 이렇게 이거 혀를 러블러블하잖아. [유자(酉字)형(形)에서 아래 사자형(四字形)]
위에서 입천정에서 혀가 나와가지고
뱀이 뱀 사자(巳字) 할 적에는 뱀이 혓바닥에서 너불 러블 한입에 두말 한다고....
노래 이렇게 기교성을 부리는 거 또 이렇게 해서 이제 이렇게 이렇게 하면 요철(凹凸)로 그리 이렇게 고딕체 갓이 엎어진 거로 보잖아요.
이렇게 고체 갓이 이렇게 그러니까 말하잠 갓이.. 고딕체 정(丁)의 이 정(丁)이 엎어진 거 이렇게 봤지 이렇게 이렇게 정(丁)이 엎퍼졌으니 엎어진 걸로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말하자면 이렇게 이렇게 안을 포(包)자(字)가 되는 거야.
안을 포자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엎어져 들어가 빨려 들어오는 거 역시 거꾸로 본 정(丁)이라는 거지 말하자면 정을 엎어놓은 형국으로 이 되는 거 그러니까 역시 입에서 이렇게 한 입에서 레파토리가 정(丁)도 나오고 병(丙)도 나오고 갑을병정 오행상으로 갑(甲)도 나오고 기(己)도 나오고 갑기(甲己)는 토(土) 아니에요.
그래서 지금 그런 식으로 막 울려나오는 걸 말하는 거여 그러니까 입에서 노래가 잘 울려나오는 거 그런 것도 상징하고
여러 가지로도 이제 이렇게 풀어볼 수가 있는데 그래 이제 그 지혜로웁고 임할 임(臨)자(字)는 그냥 수풀 임(林)미 이 발음 음역(音域)상으로 다 통하는 거야.
이게 이게 말하자면 18이라는 뜻 아닌가 이렇게 한 집 두 집 하는 거 이게 18 귀두(龜頭)가 꼽혔다고 늘상 그러지 그러니까 1818 하면 36이어 36이 36이면 수풍정괘(水風井卦) 까꾸로 하면 첸지 풍수환괘(風水渙卦) 수택절괘(水澤節卦) 그렇게 되지 않아.... 어엉- 이렇게 이 수택절이 거꾸로 저쪽에서 볼 때는 풍수환괘(風水渙卦) 맞지 않아 ... 수변(數變)법(法) 3변 육(六) 6번 오(五) 하니까 풍수환괘(風水渙卦)가 되는 거야.
이제 이게 전체라고 이 전체 이렇게 됐다는 것이고.. 근데 이제 이게 이제 여러 가지로 이제 풀리는데 지임(知臨)이라고 여기서 이렇게 말을 했는데 이게 오효동에서 지혜로울 지(知)자(字) 그럼 지(知)는 이제 오행상으로 오행상으로는 저기 북쪽이 인의예지(仁義禮智)를 말하는 거 아니야 이제 흥인지문이라고 하듯 동쪽 숭례문이 남쪽, 숭의문이라고 서쪽 독립문 쪽, 승지문은 북쪽이 되는 거지.
그러니까
그 북쪽문은 잘 안 쓰잖아. 지혜로운 현무문은.. 그러니까 이게 말하자면 인의예지에서 검은 거 상징하는 거 이거 감수상(坎水象)인데 이건 이제 반대로 말해 감수상 그 궁상각치우의 말하자면 수(水) 우(羽)가 그 수성(水性)이지 그러니까 그 말하자면 음율(音律)을 내는데 그것은 감(甘)절(節)이다.
달 감(甘)자(字) 혓바닥을 이 탄피(彈皮)해서 탄알이 나와 있는 거야.
혓바닥을 내민 거는.. 달 감자는 이 산함신감고로 중궁 토(土)아니야.... 이게 반대로 말하는 거 감(甘) 이 마디다.
이게 토궁(土宮)의 마디다. 토궁은 중궁 아니야 이렇게 토궁은 중궁이니까 오행상으로 궁상각치우의 가운테를 말하는 거 아니야 ...그 오행상으로.. 그러니까 이게 달 감자(甘字) 여기 이리저리 해서 오행이 다 표현이 다 되는 걸 말하는 거지.
이건 감수상(坎水象).. 이것은 감수(坎水) 북방 숭인지문 하는 숭인지문이 아니지 지문 그게 무슨 지문인지 모르겠네.
지금 숭지문이 되겠지 돈의문 뭐 이래 돈의문 무슨 지문 그러잖아
흥인지문, 숭례문 돈의문 북쪽은 뭔 지문이라 여기 쭉 찾아봐야 되겠는데 그런 그 지문을 말하는 것이다.
이 사대문
북정문이 북정문을 갖다 숙정문이라고 그랬어 숙정문.
근데 숙정문이 다른 말로도 또 썼단 말이에요. 지금 얼른 생각이 안 나고 얼른 그 문헌을 못 찾겠는데 지금 이렇게 흥인문, 숭례문, 돈의문, 숙정문, 숙정문이 바로 이 이 지혜로울 지(知)자(字)가 인성(印性)이 돼서 남쪽 총구라고 앞으로 지금 따지고 보면 인의예지 하면 이건 북쪽을 상징하는 문(門)이 된다는 거지.
수(水) 수성(水性) 수성이니까 입술을 아 오행상으로 그렇게 하잖아.
목성아닌 수성(水性)을 갖다가 저 목구양으로 생각을 하더라면 그렇지 않거든.
토성(土性)에서부터 인후(咽喉)에서 인후(咽喉)가 토성(土性)이 되는 거 어금니가 목성(木性)이 되는 거고 이거 앞에 혀를 올리는 거가 화성(火性)이 되는 것이고 앞이빨이 치성(齒聲)이 되는 거 아니야 이게 치를 이렇게 어기는 게 금성(金性) 금성이 되는 거 아니야 그리고 입술이 입술 성이 말하자면 이렇게 수성(水性)이 되는 거라 그러니까 입술 입을 열어서 말하는 걸 그러니까 이 수성(水性)으로 이게 말하자면 노래를 하는 걸 말하는 입을 열어 이게 수성(水性)이에요.
수성(水性)이
그렇게 해가지고서 오행에 궁상각치우 오행의 노래를 부르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문을 찾다 보면 시간다가 아니고 문을 제대로 해놓은 게 없다 이렇게 궁상각치우 이렇게 같이 맞춰놓은 게 별로 없어 안 찾아놔 찾으려면 한참 허브다 끓여야 되고 이게 지금 왜 이게 궁(宮)음(音)이 말이야 토음(土音)이라 이런 뜻을 말하는 거야.
상음이 금음이고 우(羽)음이 수(水)음이고 각(角)음이 목(木)음이라는 거야 우리나라 말로는 도레미파 솔라시도 이게 거기서도 다 그 음률이 궁상각치우고 이렇게 나가는데 도가 궁상에 뭐가 미파가 나누고 시도가 나누고 그렇다 그러잖아 반음이라 미파가 반음이고 솔라시가 반음이라 그러니까 어디가 반음이 어느 곳이 그걸 그렇게 한 건 지금 여기서 지금 밝혀볼 수가 없잖아.
뭐가 어느 게 궁(宮)이 ‘도’음인지 각이 도음인지 지금 궁상각치우고 이렇게 돌아가는 게 이것 수순이 지금 레파토리 수순이 지금 이 강사도 모르고 있단 말이여.
그걸 밝혀보고 그걸 이제 또 밝혀놓은 데가 또 있겠지 예..
모르는 건 모르고 아는 건 안다고 바로 얘기해야 될 거 아니야.
또 나중에 또 연구해서 살펴보더라도 지금 현실적으로 이 도움이 궁금해 이게 다 감자(甘字) 이게 감(甘)이라는 것이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면 감정을 아는 이게 감절이라 이게 이 감 이렇게 이게 달 감자(甘字) 감(甘)절(節) 이게 달 감자 이렇게 그러니까 오행 논리 체계가 다 표현된다는 거지 예.. 달고 쓰고 이 이게 이제 목성은 신 거 아니야 산 산기(酸氣) 이렇게 이렇게 하고 술이 시다고 술통에다 이렇게 해놓고 해서 이게 산(酸)인가 그렇잖아 산(酸)괘 이거 시음은 여학이 혀를 말아올리는 거 손바닥을 말아 올려 천장에 대고 말하는 거 지금 화성이라는 거지 이것은 이제 매울 신자가 열열 자 열 맵다는 거 그걸로 말하는 거 아니야 이렇게 열(熱) 남방 열 여기도 이렇게 이 산 짤함(鹹) 자(字)는 이제 북방 여기가 되는 거예요.
술통 주점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그 가지고 이렇게 해서 여기 쩔함자 되는 거 아니여 이렇게 이렇게
이게 짤함자 여기에서는 이건 이제 이 산함신감고 신 매울 신(辛) 매울 신(辛)자(字)가 있어 여기서 서쪽이 될 거란 말이에요. [무슨 서쪽 남방이지 서방은 쓰거운 거지]
매울 신(辛)자(字)가. 이게 말하자면 이게 신자 이렇게 이런 식으로 되는 거라고 그러니까 이거 짜 짜다 시다 달다 이 산함 산함신감고 씨고 신 거 쓴 것이 말하자면 여기 이것이 아니야.
쓸고(苦)자(字)라고 쓸고자 옛날에는 쓸고자를 이렇게 쓰잖아.
이 이 쓸고자 신고 이것이 신 꽃이지 신 거는 동방이고 신거는 이게 맵다는 건 맵다는건 남방인가 이게 서방이고 이치적으로는 그렇게 돌아가는 걸 말하는 거예요.
다른 거는 중궁이니까 작은 거는 북방이고 이렇게 되면 나머지 두 개는 치하고 상하고는 그러니까 신고란 말이야.
신고 신고하다 그러잖아 화극금 택하혁괘(革卦) 금화교역된 걸 말하는 거라.
신(辛)[방위]이 말하자면 상(商)이라 하면 신(辛)은 고(苦)가 된다 이런 논리 체계 이래 말하자면 이런 식으로 해서 감절이라 그랬으니까 여기서 이렇게 이렇게 감절
감절 길(吉)=九五. 甘節吉. 往有尙. 象曰. 甘節之吉 居位中也. 왕 유상 상왈 감절 지길 거중위야라 그러니까 중궁에 음색을 내니까 중궁 내(內)에 다 근을 박고 의지해가지고 있으니까 오행 노래, 궁상각치우 노래를 음역을 잘 발휘하게 되겠다 이런 말씀이지.
감절길 왕유상하여라 오히려 숭상함이 있느니라.
감자의 달콤한 마디에 그러니까 궁에 음역을 내는 마디에 가감(加減)을 하는 입이니 중위(中位)에 상주하는 모습이다.
중위에 상주하는 거지 중앙에 중앙에 상주하는 자리다.
단 마디가 그렇지 않아 또 이거 정조준한다는 게 손가락으로 이 오히려 상(尙)자(字)가 이렇게 조준쇠의 쇠를 이렇게 주사위 초점으로 내다보는 거 아니야 총구에서 그러니까 정조준하는 총열 조준한 거 그러면 이제 모든 것이 제 음역(音域)을 내면 다 율(律)음(音)이나 여(吕)음(陰)이 제대로 이제 제 음을 내야 될 거 아니에요 정조준해서 그런 식으로 또 보여지고 그러니까 감절은 이렇게 감절은 수성(水性) 여기서 이렇게 이게 감절(節)은 이 토(土) 토궁의 곤(坤)이지 토궁이 중궁 아니야 말하자면
토궁에 의지하여 원래 곤(坤)궁이 저 기미(己未)방으로 빠져가지고 서남을 가리키는 거지만 실제로 토궁은 중앙이라는 얘기야.
그래 곤토(坤土)니까. 그리고 거기를 말하는 것이고 이쪽에서 지임(知臨)은 결국은 인의예지(仁義禮智) 북방 수(水)를 말하는 것이다.
서로 주고받고 주고받고 반대적으로 역할을 정하는 걸 지임(知臨)라 하는 것은 말하자 수(水)로 간다.
감절이라 하는 것은 이제 또 땅으로 간다. 음역이 왜 그런 것을 상징하는 식으로 효사를 달고 있지 않는가 이렇게 이제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면서 이 명리가 그러한 명리로서 말하자면 지임(知臨) 감절의 명리로서 성 씨는 닭구가 커진 걸 말한다.
닭구의 제비가 처럼 생겨가지고 입을 잘 돌리는 거 그래 우연하고 공교롭지만 성 씨와 그 이름까지도 다 여 명리에서 정해서 놓고서 말을 해준다.
이렇게 이제 말해 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죠. 연구를 하니까 그런 식으로 신비롭게 풀린다 이런 말씀이요.
그래서 이제 거기서 이제 또 갈기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갈았잖아요.
입이다. 입이 숱하다.
별 뼈대 말하자면 제비처럼 잘 뒤적인다. 이 별처럼 이 별처럼 말하자면 이 별처럼 제비처럼 잘 지저귄다.
그런 거 입이 별처럼 잘 지저귄다. 입이 별처럼 잘 지저귄다.
스타다. 그 중심이다. 중심이 이렇게 일으키도록 해 이런 식으로 운영이 되는 걸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말하자면은 여기 이 명리 갖고 그 이름까지도 다 말해준다.
이런 뜻이여. 말하자면 그런 이름을 지어서만이 이 운이 제대를 발휘할 수 있는 원단 그런 사주가 된다.
이런 취지이기도 하고 그런 것을 지금 잘 말해주고 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게 말 문맥을 제대로 읽지 못해서 그렇지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 거 아닌가 이렇게 보여지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고서 이렇게 그러고서 이렇게 어 가감하는 야라 플러스 마이너스 가감하는 키다 현관문이다 이렇게 말을 해주고 있구먼 가감하는 야(也)라 쓰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래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되는 모습이다. 그러니까 그 명호(名號)까지도 여기서 잘 말해주고 있다.
그 명호를 씀으로 인해서 그 그 성(姓)자(字) 성을 쓰는 자가 이 명호를 타고 이 명리를 타고 나가지고서 원단 그릇을 타고 나서 그렇게 입을 잘 제비처럼 지저귀는 모습이다.
역상이 또 그것을 가르쳐주며
이것을 지금 이렇게 여러분들한테 풀어주고 있는 것이 이 숲을 임(林)자나 임할 임(臨)자나 그 발음 음역(音域)상 같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여기까지 문맥을 제대로 이어보지도 못하고 말 이음이 제대로 안 됐지만 그 뜻은 다 전달됐을 줄 압니다.
여러분들이 잘 이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이게 여기 이게 다 그렇게 정혜림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이런 뜻입니다.
임신계유 검봉금 경신신유 석류목 경오신미 노방토 무자기축 벽력화 다 그 납음을 붙여도 다 그 또 납음 풀이를 해도 또 다 맞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연구를 해서 보고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