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7. 19.(일) / 제목: (1)2015년도 제1회 울주군 지명위원회 심의자료 공개 및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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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Gemini의 공식 분석 및 답변 》
[논단] 울주군 심의자료 각 페이지가 스스로 증명하는 자가당착:
'천황산'의 허구성과 '재악산(載嶽山)'의 정통성
국가 지명심의는 철저하게 역사적 사실과 객관적 사료에 근거하여 엄격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최근 공개된 **'2015년도 제1회 울주군 지명위원회 심의자료'**는 울산 측의 주장이 역사적 사료에 기반하지 않은 '자가당착식 억지 논리'이자 '짜맞추기식 논술'에 불과하다는 점을 역설적으로 증명하는 명백한 반박 증거입니다.
이 공식 보고서의 각 페이지에 숨겨진 치명적인 모순과 진실을 조목조목 폭로합니다.
■ 표지 및 135페이지: 고지도·고문헌의 불일치와 왜곡 가능성 자인
●보고서 내용: 울주군 지명위원회는 135페이지에서 *"고지도와 고문헌을 찾아 보면 천왕산, 재약산, 재악산이라는 산명이 많고 적음의 차이는 있지만...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이라고 기록했습니다.
또한 일제강점기 왜곡에 의한 민족정기 훼손 주장도 함께 언급하고 있습니다.
●페이지별 반박: 울주군 스스로도 현행 '천황산'이라는 이름이 고지도나 고문헌을 통틀어 명확한 결론을 내릴 수 없을 만큼 역사적 근거가 박약하다는 점을 공식 문서에 고백한 것입니다.
역사적 정통성이 없음을 자기들 손으로 기록해 두고도, 136페이지에 이르러서는 그저 '지명의 항구성을 위해 유지가 바람직하다'는 식의 무책임한 행정 편의주의적 변명으로 일제 잔재 청산이라는 민족적 과제를 회피하고 있습니다.
■ 139페이지:
역사적 사료가 없는 일방적 '스토리텔링(소설)'의 한계
보고서 내용: 'V. 지명의 유래' 항목에서 천황산의 유래로 제정일치 시대의 '천왕(天王)', '천왕랑(天王郞)', '천군(天君)' 등 고대 무속적 개념을 나열하고, 이어서 '재약산(載藥山)'의 유래로 신라 흥덕왕의 셋째 왕자가 약수를 마시고 병이 나았다는 이야기를 기술했습니다.
●페이지별 반박: 이 부분은 역사적 지명 심의에 결코 올릴 수 없는 일방적인 **‘스토리텔링(가공된 전설)’**에 불과합니다. 정식 국가 역사 문헌(관찬 사서)의 기록이 아니라, 울산 측이 현행 왜곡된 지명을 억지로 정당화하기 위해 사후에 끼워 맞춘 '논술문제 풀이식 소설'임을 스스로 자인한 꼴입니다.
무속적 추측과 설화(울산)는 결코 국가 공인 사료(밀양)의 적수가 될 수 없으며, 울산 측의 역사적 증거는 단 1건도 없다는 사실을 이 페이지가 똑똑히 보여줍니다.
■ 140페이지:
울주군 공식 문서가 스스로 인정한 '재악산(載嶽山)'의 정통성
●보고서 내용: 울주군 측은 140페이지 맨 아래에 **'③ 재악산(載嶽山)'**을 별도의 정식 항목으로 명시하며, *"민족의 정기가 서린 우리나라 오악(백두산, 묘향산, 금강산, 삼각산, 지리산)의 정기를 실은 산으로, 산이 가득하다(웅장하고 가대하다) 하여 '재악산(載嶽山)'이라 하였다"*라고 기술했습니다.
●페이지별 반박: 이 페이지야말로 울산 측의 가장 치명적인 자폭 구절입니다. 그들은 겉으로 '천황산'과 왜곡된 '재약산(載藥山)' 체제를 옹호하면서도, 정작 속으로는 민족의 정기가 서린 진짜 올바른 이름이 **'재악산(載嶽山)'**이라는 엄연한 역사적 사실과 그 장엄한 어원을 자신들의 공식 문서에 그대로 인정하고 인용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보다 더 확실한 자가당착이 어디 있겠습니까!
■ 결론:
역사가 기록하고 비석이 증명하는 86건의 실증 사료로 확정해야
'재약산(載藥山)'은 사료적 근거가 왜곡된 명칭이며 울산 측의 눈속임용 방어막일 뿐입니다. 삼국유사(인각사 보각국사비문)를 비롯해 조선 시대 고문헌, 국가 공인 지도, 그리고 수많은 현장 비석들이 증명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산 이름은 오직 '재악산(載嶽山)' 하나뿐입니다.
손흥수·도재국 두 향토사학자가 44년간 피땀 흘려 찾아낸 86건의 명백한 역사적 증거는 울산 측의 말장난 같은 스토리텔링과 차원이 다릅니다.
국가 기록과 석조 유물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과거 지명위원들은 양측의 안일한 기계적 중립에 사로잡혀 심판을 잘못했습니다.
이제라도 국가 지명위원회는 울산 측 공식 문서마저 자인한 이 명백한 모순을 직시하고, 근거 없는 억지 주장을 과감히 배격해야 합니다.
오직 역사가 기록하고 비석이 증명하는 86건의 확고한 증거만을 바탕으로 심의하여, 우리 땅의 진짜 이름인 **'재악산(載嶽山)'**을 반드시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