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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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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가난한 여자일수록 외부에 보여지는 옷이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에 돈을 써야한다고 생각하는 달글
럭기 추천 0 조회 19,418 25.03.17 18:36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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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7 18:40

    첫댓글 좋은글이다

  • 25.03.17 18:41

    맞말인데 또 예쁜 소품 사는것보다 평수와 햇빛 잘드는게 더 중요한듯도.. 물론 일단 청소하기가 1순위

  • 25.03.17 18:40

    ㅇㅈ....최근에 뭐맞은거처럼 집안 한번 싹정리하고 그뒤로 유지중인데...진짜 너무좋더라...솔직히 바디용품이런건 가성비로하긴하는데..청소용품은 싸게사도 브랜드다따지면서삼....그냥 그거만으로도 너무좋아

  • 25.03.17 18:41

    ㅇㅈ!!!!!!! 집 깔끔하면 기분이 좋아... 그리고 누군가 초대할 수 있잖아

  • 25.03.17 18:41

    그리고 집 한번 지저분해지면 치울 의지가 안들더라.. 그래서 울집도 진짜 너저분해
    이건 언제 쓰겠지, 이건 아까운데 이러면서 원룸에 쌓아놔…

    날 잡고 한번 싹 버려야겠지?

  • 25.03.17 18:42

    응 걍 버려 그럼 훨씬 깔끔해

  • 25.03.17 18:45

    응ㅋㅋ날 잡고 한 번 싹 버려야함!!
    나도 그래서 1년에 2번정도 50리터짜리 쓰봉 사다, 필요없는거 싹 버림ㅋㅋ은근히 30리터 정도는 금방채워짐ㅋㅋㅋ 나머지 20리터 채우기가 어려움ㅋ

  • 25.03.17 18:42

    청소할 에너지조차 모두 외적인 부분이나 밖에 써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

  • 25.03.17 18:43

    동의해 ㅠㅠ 이불이랑 조명 이런거 살땐 비싸서 고민스러운데 좋은거 하나 잘 사두면 만족감 젤 높아..

  • 25.03.17 18:46

    진짜 맞아... 침실 이불 조명 침대옆 협탁 이런거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고민만 2달넘게하다가 그래 사보고 정 안되겠으면 반품하자 식으로 나를 달ㄹ면서 샀는데 진짜 절대 후회없어 ㅠㅠㅠㅠㅠ그 공간에 들어가있는 내내 기분좋음...

  • 25.03.17 18:44

    돈이 많다고 저래도 ㄱㅊ다고..? 전혀 아닌듯
    나머지는 동의🥲

  • 25.03.17 18:44

    인정이야

  • 25.03.17 18:46

    ㅁㅈ 글고 돈 없으면 꼭 비싼거 아니더라도 내 맘에 쏙 드는거 사면 됨

  • 25.03.17 18:47

    진짜 공감.....집 꾸며놓으니까 뭔가 심리적으로도 안정감 생기는 느낌이야

  • 25.03.17 18:48

    여자들이 체력이 약해서 그런 것도 큰듯...애초에 집 밖에 나가는게 뭐야 집에서 밥차려먹을 에너지도 없는 사람들도 있음ㅋㅋㅋ기초 생활 에너지 자체가 낮은 사람이 있다고 정신과 의사가 그러더라. 우울증이랑 다른거라고

  • 25.03.17 18:48

    나도 집 쓰레기장이라 갭이 맨날 신고한다했음 ㅜ....반성

  • 25.03.17 18:50

    넘나 맞말. 난 비록 둘다 못하고 있지만 추구미는 원글이야

  • 25.03.17 18:51

    집이 깨끗하면 심리적으로 안정돼 ㄹㅇ임..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청소하는데 너므 힘들어.

  • 25.03.17 18:52

    ㅇㅈ.. 집이야말로 가장 나를 소중히 여겨주는 방법임 ㅠ ㄹㅇ 머 인스타감성 이쁜거 쓰라는게 아님 .. 유행따라 이쁜 옷 수십개 살 바에야 수납용품, 포근한 청결한 이불, 가습기, 식물 소비하라는....

  • 25.03.17 18:54

    나 진심 옷은 거적대기 입고 다니는데 이번에 집사면서 전자기기 풀장착하고 커튼도 자동으로 설치함^^ 삶이 질이 달라...

  • 25.03.17 18:55

    좋은 얘기네 외면보다는 살고 있는 공간이 자신에게 더 중요한 거 맞지

  • 25.03.17 18:54

    나도 처음 자취할때 설렜던건 내가 선택한 물건이라는 생각이였던듯.. 내가 고른 색감의 방안에 있다는건 생각보다 힐링이더라고 ㅠ 난 방 깨긋하게 못써서 아침마다 이불만 잘 펴두고 감.

  • 25.03.17 18:59

    개공감함 나도 퇴근하고 아무리 피곤해도 오자마자 씻고 청소하고 밥먹고 설거지하기 이루틴 절대 안깨고 향기템이랑 조명 액자 같은 인테리어에 돈 안아낌 본문같은 이유때문에 ㅋ

  • 25.03.17 19:03

    너무 공감!
    여시들 아니면 뭐 살때 물건값을 그걸 사용하는 횟수로 나눠봐

    10만원 수영복 / 1년에 1번 = 회당 10만원
    10만원 잠옷 / 1년에 50번 = 회당 2천원
    이런식으로!!

  • 25.03.17 19:09

    오 이거 너무 좋다!
    잠옷 같은건 다른 옷보다도 자주 입는건데 비싸다고 느껴서 망설이는데 이렇게 생각하면 넘나싼것..

  • 25.03.18 21:14

    와 좋은 생각이다!

  • 25.03.17 19:06

    맞아 요새 일이 너무 바빠서 집도 못치우고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다가 청소어플로 사람 써서 깨끗한집에서 다시 생활하니까 애플워치에 스트레스 지수 상쾌로 뜸..

  • ㄹㅇ자주쓰는거엔돈써여시들 삶의질이다름 일단내가볼때마다기분좋음
    기분좋은거중요해

  • 25.03.17 19:08

    ㅁㅈ 우울증 도지면 큰맘 먹고 집 대청소 싹 하고 가구들 배치 조금씩 바꿔서 새로운 기분 내고, 별건 아니지만 침구도 새로 사서 바꿔보고....집에 있는 시간 동안만이라도 기분 환기 시킬 수 있는걸 해야겠더라고

  • 25.03.17 19:18

    맞아 그래서 이불, 잠옷 이런 데 돈 안 아낌ㅋㅋㅋ좋은 거 써

  • 25.03.17 19:22

    ㅏㅎ 이글 보고 이불 비싼거 사러 간다

  • 25.03.17 19:24

    맞아 나도 그래서 막 너무 비싼 몇십짜리 조명 이런 건 안 사더라도.. 내 마음에 드는 적당한 가격대의 물건 사려고 함 좋아하는 것들로 내 주변을 채우기

  • 그리고 좁은집+집 치울 의욕 안 나는 여시들 소형 가전으로 나온 건조기, 식세기 알아봐 난 설거지 미뤄서 벌레 생긴 적도 많았는데 미니 식세기 사고 나아짐 ㅠ

  • 25.03.17 19:57

    개큰공감

  • 25.03.17 19:58

    오.... 맞는말....

  • 25.03.17 20:33

    이거진짜 공감임

  • 25.03.17 20:37

    ㄹㅇ맞말 내방 창고처럼 방치한채로 오래살고있다가 요즘 바꾸려고 치우는중인데 너무 실감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3.17 22:24

    오 공감

  • 25.03.18 16:05

    나도 공감..!

  • 25.03.17 21:19

    맞아…..

  • 25.03.17 23:06

    ㅁㅈ나도 옷 여행 이런거보다 집에 돈 젤 많이 씀. 걍 이왕살거 내가 쓸수있는 돈에서 젤 좋고 편한걸로.. 특히 가전제품은 무조건

  • 25.03.17 23:16

    오 너무 좋다

  • 25.03.18 11:35

    이거 진짜 맞음...

  • 25.03.18 12:17

    집 예쁘게살아야지..

  • 25.03.18 17:08

    옷장 정리 흐린눈하고 있었는데 숨고 견적 받으러간다..... 진짜 혼자서는 너무 힘들어ㅠㅠ 청소에 너무 재능없는데 전문가 도움이라도 받아야겠어..... 혼자서는 도저히 의지가 안생겨.....

  • 25.03.25 01:24

    ㅁㅈ 그래서 최근에는 집에 관심을 갖게 됨

  • 25.04.06 18:06

    진짜 맞는말 .. 내가 매일 생활하는 곳을 이쁘게 디자인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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