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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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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속이 메스꺼워지는 실제 도박중독 후기.txt
폽포민트 추천 0 조회 13,218 25.03.17 18:4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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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7 18:51

    첫댓글 미친새끼

  • 25.03.17 18:51

    글쓸시간에 뒤져제발좀.. 아..사람이냐진짜..

  • 25.03.17 18:51

    가족들도 죽어주기를 바랄듯

  • 25.03.17 18:52

    전에는 엄마한테 무슨 불효냐 이랬는데 지금 보니 엄마도 공동의존증같고 같이 치료받으셔야 했을 듯...도박중독자의 빚을 대신 갚아주는거 절대 안되는 행동이래 근데 엄마들은 도박중독자 아들을 끝까지 절대 포기 안한다고함 딸은 포기하고ㅋㅋㅋ...

  • 25.03.17 18:55

    자기연민 씹 우웩

  • 25.03.17 18:57

    안뒤짐?

  • 25.03.17 19:05

    장기팔고 가야댐..조금이라도 갚아라ㅠ

  • 25.03.17 19:05

    우리엄마 하 진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3.17 19:09

    이새끼랑 그 동생 앞길 막았다면서 구구 거리는 새끼ㅋㅋㅋ둘은 죽는게 가족들 살리는 길일듯

  • 등신 왜안뒤짐

  • 25.03.17 19:13

    뭐냐 저건..

  • 25.03.17 19:17

    진짜 속이 안좋아지네...

  • 25.03.17 19:17

    웩... 저사람이 연 끊어주거나 사라져줘야 그나마 가족들이 덜 고통받을 듯

  • 저정도인데도 돈빌려주는 대부업체도 진짜 에바여 돈을 왤케 쉽게빌려주고....

  • 25.03.17 19:40

    죽어라..

  • 25.03.17 19:44

    첫문단 읽고 내림 읽는 시간조차 아까움 그냥 저런놈은 빨리 재기해라

  • 25.03.17 19:48

    걍 죽어야 끝날듯 ㅋㅋ..

  • 얼씨구

  • 25.03.17 20:02

    저런놈들은 죽지도 않아 징그럽게

  • 25.03.17 20:03

    사망보험 여러개 들고 죽어

  • 25.03.17 20:05

    병원에 입원을 하지 폐쇄병동 입원비가 덜 들겠다……

  • 25.03.17 20:22

    참아야겠다...

  • 25.03.17 20:25

    진짜 역겹다
    아들 하나 잘못 둔 죄로 엄마는 늙어죽을 때 까지 빚만 갚다 돌아가시겠네

  • 25.03.17 20:26

    근데 뭘 글을 싸지르고 있어 죽을 용기는 없으면서 일하다 아픈 엄마 그 빚 떠안을 여동생 생각은 안하고 친구니 이모부니 민폐만 잔뜩 끼치고ㅋㅋㅋ내가 여동생이었음 정신병원 끌고간다..입원치료 안하고 왜저러고살아 그냥 죽지 왜 꾸역꾸역살아 징그럽게

  • 25.03.17 20:30

    저쯤되니까 어머니도 공범같음... 여동생 이모부, 친구만 불쌍...

  • 25.03.17 20:30

    뭐하냐

  • 25.03.17 20:33

    도박중독자의 가족 웹툰 봐바…다음웹툰인데
    엄마가 돈 갚아주는게 지금 증세를 더 악화시키는거임
    공동의존증? 그런거래…자식이래도 결국 남처럼 딱 자르고 버려야함 저거 돈 빌릴 수 있는 한은 못고쳐

    애시당초 여시들도 가족이나 지인 남자친구 등등한테 저런증상보이면 바로 버리길ㅠㅠ
    도파민관련해서 참을성없게 타고난거라 고칠확률 ㅈㄴ희박해

  • 25.03.17 22:50

    여시 댓글보고 방금 다 읽고왔다! 정말 흥미로워서 몰입하면서 봤어ㅠ 끝까지 조마조마하면서 봤네.. 진짜 작가님 보살이서..
    웹툰 추천해줘서 고마워!

  • 그정도 말했으면 실천좀 해...

  • 25.03.17 20:44

    왜 자꾸 죽고싶다 싶다 싶다 이러는거야 힘을 내요 그냥 좀 결단을 내서 걍 하세요

  • 25.03.17 20:46

    와 진짜 욕이 입끝까지 나왔어 가족들 그만 괴롭히고 가족들도 자식이든 뭐든 끊어내

  • 25.03.17 21:21

    도박은 진짜 마약이야

  • 25.03.17 21:32

    왜 안죽고 살아있을까

  • 25.03.17 21:33

    어질어질하다

  • 장기팔고 죽으시면되겠습니다

  • 25.03.17 21:55

    입벌구... 돈빌려준 사람이랑 여동생만 불쌍함... 여동생은 하루빨리 엄마도 손절하고 자기 살길만 찾기를...

  • 25.03.17 22:21

    아직도 뻔뻔하게 살아있니 불쌍한 동생이랑 엄마 생각해서 제발 죽던지 노가다라도 뛰어

  • 25.03.17 23:19

    난 저 어머님이 너무 안타까움

  • 25.03.18 01:00

    죽어

  • 25.03.18 16:53

    그냥 죽는게 효도인데....... 멍하네요 할게 아니라 그냥 죽으라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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