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ㄹㅇ 안친한 동기가 쓴 찐 같은게 신기하다 딴엔 그래도 좋게 써준거&글쓴 여시도 당시엔 어린맘에 새타에 뜨는 남배랑 동기인거 자랑하려고 쓴거 딱 느껴지는데도 지금 밝혀진 사실들이랑 개찝찝하게 맞아떨어짐 - 김듣보 - 스킨십이 과함. 흘리고 다님.. 저시대에 말이 흘리고 다니는거지 성희롱적 선넘는 발언과 행동도 자주 했을 듯 - 쇼핑몰 터졌을 때 남선배남한테 '고추 함부로 놀리지말라'는 말듣고 질질 짬 - 엄청 마르고 순하게 생긴 동기랑 cc ,,,걍 ㅈㄴ 한결같아보임 ㅎ
습관이란게 시간이 지나도 터닝포인트가 없는 이상 계속 가지고 가나봐
쇼핑몰사건이 뭔가해서 검색하고왔는데 개드러워 우웩
나도 ㅡㅡ
초심을 다 잃었네...
그냥 사실그대로만 올린거 맞는것 같음 당시 여시말투가 딱 나오네
동창 피셜••• 중동고 때 진짜 엄청 조용하고 존재감 1도 없었다고 해서 신기하긴 했음
헐 나두.. 진짜 조용하고 (좋은말로) 끼같은건 없어보여서 연옌 될줄 몰랐다고 동창한테 들음
아니진짜 열심히 살았으면거서 왜 망칠짓을 해...? 남자들은 이해할 수가 없다...
저 중동고 선생님이 한 얘기 내 친구도 중동고 나왔는데 저 얘기 똑같이 들었댔음..ㅋ
ㅋㅋㅋㅋㄹㅇ 안친한 동기가 쓴 찐 같은게 신기하다 딴엔 그래도 좋게 써준거&글쓴 여시도 당시엔 어린맘에 새타에 뜨는 남배랑 동기인거 자랑하려고 쓴거 딱 느껴지는데도 지금 밝혀진 사실들이랑 개찝찝하게 맞아떨어짐
- 김듣보
- 스킨십이 과함. 흘리고 다님.. 저시대에 말이 흘리고 다니는거지 성희롱적 선넘는 발언과 행동도 자주 했을 듯
- 쇼핑몰 터졌을 때 남선배남한테 '고추 함부로 놀리지말라'는 말듣고 질질 짬
- 엄청 마르고 순하게 생긴 동기랑 cc
,,,걍 ㅈㄴ 한결같아보임 ㅎ
진짜 저때도 연예인이었는데 나름.. 얼마나 챙럼짓을 하고 다녔으면...... 어차피 자기 동기들도 다 같은 업계 진출할지도 모르는데 눈치도 안보나?
저때만해도 엄청 악한건 아니었나보네
왜 이렇게 됐을까
중대 직속후배한테 얘기들었었는데 똘끼있고 4차원이라고... 썩 좋아하는 눈치는 아니긴했음.
22 난10학번 타대학 연영 건너건너 들었는대 걍공통적인게 진짜좋게 포장해서 특이하다..이거였음
인기많아지니 지한테 취한거지 ㅋㅋ
툭하면 처운다니까 기자회견에서 처울어도 찐따새끼 또우네 싶을듯
성격이 원래가 좀 또라이같고 음침한 느낌임 감정적이고 지금은 그냥 범죄자지만
걍 여미새
울긴 와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