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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file294.uf.daum.net/image/995439465D932434025CB2:,: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9786
출처: https://youtu.be/mgAcGsk-YFI
CIA국장 러시아 방문 풀이한 박선원. 요모조모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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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전 #754
[정치논평#754] 대문사진: CNN캡처
출처: https://youtu.be/tbNLjiPivCY?si=9dJLTHhcO5AcOTBJ
네팔 빙하 붕괴. 왜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 더이상 말하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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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 #753
[정치논평#753]
출처: https://youtu.be/3_EaY7q_40Q?si=L8OV4RcM5NdruxIo
[삐소장님] 북미간에 전쟁위기가 더 고조될 수 있다 #김태형 #ㅆㄷㄱ
@baek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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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AI 승패 예측/ 약발 없는 베네수엘라 석유쇼/ 이란 수렁, 황혼의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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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영국·독일’ 공격 준비?/ ‘반격 수단’ 美 의존, 분주한 CIA‘/ 日 외국인 혐오, 전쟁 준비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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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학당 226] 러시아의 대 유럽 정세 분석 // 우크라의 암담한 미래 예측 // 현 유럽정치인들, 2028년 모두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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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654회 2026. 8. 31.
러시아를 둘러싼 국제 정세 분석과 러우전 전황분석을 매일매일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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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문화, 역사대국 페르시아 제국!/자긍심으로 깨어난 나라 이란!/이란에 비하면 근본없는 나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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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놉스키가 그리고 있는 러시아와 지구문명!/외교의 무쓸모, 찾아오는 러시아의 황금기!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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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관상동맥 우회술이란 대수술을 치뤘습니다. 거의 3주간 병원신세를 졌습니다. 다시금 마음을 다잡는 계기도 됐습니다. 오늘 첫 복귀 내용은 러우전, 이란전, 유럽과 중동, 다극화로 떠오른 러시아 중국, 그리고 미국의 몰락과 세계의 리부트를 설명합니다. 그리고 예언으로 유명한 지리노프스키를 설명합니다. 블라디미르 지리노프스키는 자신의 정치적 예언이 분석적 추론과 역사적 순환에 대한 지식에 기반한다고 솔직하게 인정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EtKWmljxYtE?si=YsQsCQt6AFAZqYsX
北 "美 적대정책에 최강경 대응"…북미대화 기대 일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yonhapnewstv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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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629/0000529222?ntype=RANKING
北 대화 문턱 높이나…'美 러브콜'에 "적대 정책 최강경 대응"
입력2026.09.01. 오전 12:01
北 비핵화 거부…핵보유국 지위 재확인
"대화 전 모든 적대 정책 선결 조건화"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의 북미 대화 재개 움직임에도 대미정책에는 변화가 없다고 못 박았다. 사진은 2019년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만나 악수하는 모습. /베트남=AP.뉴시스.
[더팩트ㅣ정소영 기자]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 대화 재개 움직임에도 대미정책에는 변화가 없다고 못 박았다. 향후 북미 대화 재개에 앞서 미국에 요구할 조건을 선제적으로 제시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지난달 3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미국의 변함없는 적대시 정책에 끝까지 최강경으로 대응하려는 우리의 대미정책에는 추호의 변화도 없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미국이 최근 밝힌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원칙과 인권 문제, 한미일 다영역 군사훈련 ‘프리덤 에지’ 등을 거론했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는 비핵화 소동과 인권 모략 책동, 군사적 위협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과 정치제도, 안전 이익을 엄중히 침해하려는 저들의 변함없는 적대시 정책을 유감없이 재확인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미국의 비핵화 원칙을 정면으로 거부했다. 대변인은 "우리의 핵은 주권수호의 절대적 담보"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와 그의 지속적 강화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정확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의 최고법에 의해 영구화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지위는 미국의 반복적인 비핵화 입장 표명에 의해 약화되거나 희석되지 않는다"며 "과거에 대한 허황한 집착은 그 어떤 경우에도 현실을 붙잡거나 미래를 억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북한은 2022년 국가핵무력정책에 관한 법령을 마련했고, 2023년에는 핵무기 고도화 목표를 헌법 조문에 포함했다.
북한은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의 대북정책을 분리해 대응하고 있다. 사진은 2019년 2월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했던 모습. /베트남=AP. 뉴시스.
이번 담화는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의 대화 재개 의지를 내비친 가운데 나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김 위원장과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는 등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그는 지난달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 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를 언급하며 한미연합훈련 축소도 지시했다. 하루 전인 지난달 15일에는 SNS에 2019년 판문점 회동 사진을 게시하며 "김 위원장과 나는 아주 잘 지낸다"고 적었다.
하지만 북한은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의 대북정책을 분리해 대응하고 있다.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지난 19일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조치에 대해 "평할 가치도 없다고 보며 전혀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 관계에 대해서는 "의연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북한이 북미 대화의 문턱을 높일 것이란 시각이 팽배하다. 핵보유 인정뿐 아니라 인권 문제, 한미일 안보협력 등에 대한 미국의 대북 정책 변화를 북미 대화의 조건으로 내걸 수 있다는 관측이다.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인 '38노스'와 스팀슨센터 선임연구원인 레이철 민영 리는 지난 20일(현지시간) 기고문을 통해 북한이 미국과의 외교에서 제시하는 조건이 달라졌다고 전했다.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빅터 차 한국석좌도 지난달 17일(현지시간) CSIS 긴급 화상 좌담회에서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 메시지에) 당장 반응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며 "시간을 두고 조금 더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는 "(이번 담화는) 한미연합훈련 종료 이후에도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 관련 이슈를 계속 부각 시키려는 의도"라며 "비핵화, 인권, 한미일 안보협력 등 북미 대화 이전에 모든 적대시 정책을 선결 조건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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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ZnVlJI2R4Ao
[삐소장님] 미국 비호감도 16% 급상승한 진짜 이유 #김태형 #ㅆ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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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_gjnXxZxKVI?si=V-hDtJKMTHZrbjxd
출처: https://youtu.be/I0f7qB6EHAI?si=7Sxz37IEhRKvidDo
출처: https://youtu.be/-727UUbEk_c?si=R05Cjuy_J7ohkI2U
출처: https://youtu.be/aDPVSwOTvVA?si=M_m7IF9L61jNQaAD
출처: https://youtu.be/h024-p7Smm0
"데뷔전 씹어먹은 미친 재능의 한국인" 20살 한국 축구천재가 영국무대 데뷔전부터 맹활약 펼치자 극찬 쏟아진 BBC 현지반응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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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민수 #김민수지로나 📌 ⓒ 라인업 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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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다음 한국 에이스' 김예건, 18살에 역사적인 유럽 데뷔전 치뤘다! 1골 만들어낸 좋은 활약, 드리블로 자신감 보여줬다! [즈베즈다 vs 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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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강인 #아틀레티코 #김민재 #프리미어리그 #양민혁 #김예건 #LAFC #토트넘 #해외반응 #축구 #챔피언스리그 #월드컵 #아시안컵 …
출처: https://www.jajusibo.com/70830
[정조준270] 북미대화는 불가능하다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8/30 [09:12]
|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26일 북한 비핵화 목표에 관한 한국 언론의 질문에 “미국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계속 전념하고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지난 19일 북한 비핵화가 여전히 미국의 목표인지 묻는 기자 질문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라고 회피한 것과 다른 입장입니다. 북한은 미국이 비핵화를 요구하는 이상 대화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따라서 이 상태로는 북미대화가 불가능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를 언급하지 않고 넘어간 건 ‘내가 한미연합훈련도 축소하고 조기 종료했고 비핵화 얘기도 안 할 테니 이제 만나자’는 뜻을 북한에 보낸 것입니다. 하지만 북한은 축소든 조기 종료든 한미연합훈련 자체를 적대 행위로 규정하고 “평할 가치도 없다”라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즉, ‘을지 자유의 방패’라는 이름 아래 날짜를 단축해서 하든, 기동훈련 횟수를 줄이든, 한미가 따로 훈련하든 어떤 경우에도 북한은 대북 적대 정책으로 보기 때문에 북미대화를 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대통령이 비핵화를 언급하지 않는다고 해도 국무부나 정부의 다른 누군가 북한 비핵화를 주장하면 미국 정부가 북한 비핵화를 여전히 추구한다는 뜻이 되므로 북한은 대화를 거부할 것입니다. 이번에 보니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대화를 하고자 하는데 미국은 비핵화 정책 포기, 한미연합훈련 중단 등 대표적인 두 가지 문제에서 정책 전환을 하지 못한다는 게 입증됐습니다. 미국은 대북 적대 정책을 내려놓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를 요구하지 않는다’, ‘한미연합훈련을 영구히 중단한다’라고 명시적으로 밝히고 백악관, 국무부, 전쟁부가 다 같은 입장으로 통일해 집행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트럼프 대통령이 제거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정치적으로 매장될 수도 있고, 암살을 당할 수도 있고, 엡스타인 사건이 터져 사퇴할 수도 있고, 공화당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등을 돌린 의원들이 나와 탄핵할 수도 있습니다.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본인도 이걸 잘 알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걸 각오하고 대북 적대 정책을 완전히 철회할 생각은 없을 것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도 그럴 상황은 아닙니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2018년, 2019년 싱가포르와 베트남 하노이 회담 수준의 대화를 하고 싶을 것입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 명령으로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기는 했지만 기본 의제가 한반도 비핵화 대 대북 제재 해제여서 큰 문제가 안 됐습니다. 미국은 자기 요구를 기본 의제로 놓고 회담을 했기 때문에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더라도 자기가 이기는 과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북한 비핵화와 한미연합훈련 중지에 관해 모호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건 ‘이 정도 하면 북한도 그만 받아들여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북한은 그럴 뜻이 전혀 없습니다. 객관적인 상황만 놓고 봐도 2018, 2019년보다 북한이 훨씬 유리해졌습니다. 그때보다 핵무기도 더 많이 쌓였고, 미사일을 비롯한 첨단 무기 수준도 올라갔습니다. 중국, 러시아와의 관계도 더욱 밀접해져 국제 사회에서 한목소리를 냅니다. 중러와의 경제협력으로 대북 제재도 사실상 무력화했습니다. 물론 대북 제재가 유지돼도 수십 년을 견디며 경제 성장을 했기에 제재 해제가 유인책으로 통하지 않습니다. 2018, 2019년 북미정상회담에서 북한이 대북 제재 해제와 비핵화를 교환하는 방식의 협상을 한 것도 겉으로 드러난 현상만 보고 상황을 이해하면 안 됩니다. 당시 북한은 실제로 제재 해제를 위해 핵무기를 포기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핵무력을 강화하고 합법화하는 등 핵보유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절차를 밟았던 것으로 봐야 합니다. 2019년 하노이 회담이 합의 불발로 끝난 뒤 형성된 국제 사회의 여론을 보면 북한의 구상이 분명해집니다. 많은 이들이 보기에 북한은 영변 핵시설까지 완전히 파괴하면서 비핵화로 진정성 있게 가려고 했는데 미국이 민간 영역의 제재 해제를 안 받고 억지를 부리는 바람에 합의가 무산됐습니다. 그것도 북한은 언제든 제재 해제를 되돌릴 수 있는 안전장치까지 허용했는데 말입니다. 그러니 누가 봐도 북한의 비핵화를 원하지 않은 나라는 미국이었습니다. 북한은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이 모습을 국제 사회에 보여주려 한 것이고 미국이 여기에 걸려 넘어간 것입니다. 당시 많은 언론과 전문가는 북미 사이에 합의안이 마련됐는데 존 볼턴 당시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개입해 추가 요구를 하는 바람에 합의가 깨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2020년 공개된 볼턴 회고록에는 자신이 협상 과정에서 핵은 물론 더 많은 것들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북한 측이 이에 반발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볼턴은 회고록에서 “회담이 타결됐다면 미국의 재앙”이라고 평가했으니 의도적으로 회담 타결을 막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하노이 합의 불발의 원인과 책임이 미국에 있다는 게 입증된 것입니다. 이후 북한 비핵화 요구는 무기력해졌습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아무 의미 없이, 별다른 기대도 없이 반복하는 구호로 퇴색했습니다. 미국이 북한 비핵화의 좋은 기회를 날려버린 것입니다. 하노이 회담 직후 최선희 당시 북한 외무성 부상은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다시 미국 측에 차려지겠는지 여기에 대해선 장담하기 힘들다”라고 했습니다. 2주 후 타스 통신과 인터뷰에서는 “분명한 것은 미국이 이번에 황금 같은 기회를 날려버렸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걸 보면 이제 북한은 2018, 2019년과 같은 비핵화 회담은 절대로, 영원히 안 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 번의 북미정상회담으로 북한은 아무것도 내주지 않고 미국과 대등한 나라라는 점을 보여주는 외교적 성과를 냈고, 핵보유의 정당성까지 확보했으니 대단한 외교술을 펼쳤다고 평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도 세계 최강국이라고 자랑하는 미국을 상대로 말입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오늘날 북미 사이에 조성된 조건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북한은 핵무기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리고 있으며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북·중·러는 점점 하나로 단결하고 있습니다. 대북 제재는 힘을 쓰지 못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이 2018, 2019년과 같은 북미대화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도 그때의 생각에 머물러 있으면서 똑같은 내용과 방식으로 대화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북미는 교차 지점이 없고 서로 만날 수 없습니다. 이 상황에서 북미대화가 가능한 경우가 딱 하나 있습니다. 북미 간 군사적 대립이 격화되어 북한의 핵미사일이 미국 본토를 때리기 직전까지 가는 경우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의 핵미사일이 미국 본토로 날아와도 무릎을 꿇을 수는 없다’고 나서며 전쟁 불사를 외칠 정도의 결의가 미국인들에게 있을까요? 멀리 지구 반대편에서 자국 병사 몇 명이 죽은 걸로도 반전 여론이 들끓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북한의 핵미사일이 미국 본토를 때릴 가능성이 대두되는 상황이 되면 당연히 전쟁을 막자는 여론이 치솟을 것입니다. 북한 비핵화 정책을 폐기하고 한미연합훈련도 중단해 북한과 대화하라고 할 것입니다. 북한이 그런 상황까지 몰고 갈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북한 처지에서 보면 바로 코앞에서 한미연합훈련, 한·미·일 연합훈련은 물론이고 나토까지 와서 핵공격 훈련을 하는데 북한이라고 미국 코앞인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앞바다에서 미국을 공격하는 내용의 훈련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 코앞의 공해상을 사격 구역으로 지정하고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도 연례적으로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태평양 공해상에 발사하는데 북한이라고 못 할 것이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북한에서 출발한 미사일이 약 30분을 비행해 미국 앞바다에 떨어질 때까지 미국 지휘부는 초긴장 상태에 돌입할 것입니다. 이건 2025년에 개봉한 영화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에서 잘 묘사했습니다. 만약 북한이 이렇게 하면 과연 미국은 어떻게 나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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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oA_sB3Wmr6M
[월] 미국 베네수엘라 석유협정 or 강탈? 아프가니스탄 종전 5주년 (감춰진 추악한 진실) 이라크전쟁과 이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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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럽“의지의 연합”은 대륙간 전쟁을 원한다
| -직접적인 대결을 향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나아가겠다는 이른바 ‘의지의 연합’(Willings) 의 결정은 그것이 추구하는 바가 아니라 그것이 초래할 위험성에 의해 평가되어야 한다. 저자 및 출처: 로렌조 마리아 파치니(Lorenzo Maria Pacini) : 이탈리아 벨루노 돌로미티(UniDolomiti) 대학교 정치철학 및 지정학 부교수. 전략 분석, 정보(Intelligence) 및 국제관계 컨설턴트 Strategic Culture,러시아 언론사 매체 번역: 통일시대번역팀 |
원문제목:The Coalition of Willing wants a continental war
원문출처:https://strategic-culture.su/news/2026/08/28/the-coalition-of-willing-wants-a-continental-war/
전쟁, 전쟁, 전쟁
우크라이나 독립 35주년인 2026년 8월 24일 키이우에서 개최된 “의지의 연합(Coalition of the Willing)” 정상회의는 지금까지 지원 수사(rhetoric)와 작전상의 신중함 사이에 머물러 있던 입장을 명시적으로 드러냈다.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은 10월에서 11월 사이에 연합체가 소위 "우크라이나를 위한 다국적군(Multinational Force for Ukraine)"의 태세를 점검하고 육·해·공 배치를 검증하기 위한 대규모 연합 군사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발표는 상징적인 제스처가 아니며, 러시아 국경에 영구적인 서방의 군사 주둔지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적 선택이다. 이는 잠정 휴전 이후뿐만 아니라 분쟁의 가장 격화된 국면에서도 가동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교전국을 무장시키는 것과 그 옆에서 함께 싸울 준비를 하는 것 사이의 경계선은 지원과 공동 교전(co-belligerence)을 가르는 임계점이다. 오늘 키예프에서는 그 임계점에 여러 방향에서 동시에 접근했다. 앤디 번햄(Andy Burnham) 영국 총리는 유럽 방위 산업체인 MBDA가 자국의 스톰섀도우(Storm Shadow) 장거리 순항 미사일(프랑스명 스칼프)의 영국산 부품에 대한 기밀 설계도를 우크라이나와 공유하여 우크라이나 영토 내에서 그 생산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이는 유럽 최대 방위산업 컨소시엄으로부터 우크라이나로 이전된 최초의 기밀 미사일 기술 이전으로, 소규모 드론 제조업체들이 이전에 부여했던 라이선스에 비하면 대단히 큰 도약이다.
대륙 차원의 군사훈련과 장거리 공격용 무기의 공동 생산이 결합된 이 사건의 의미는 그 자체로 똑바로 이해되어야 한다. 영국의 무기는 이미 러시아 영토 심장부를 타격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에서 생산될 미사일들은 관련자들 스스로 인정하듯 모스크바를 방어하는 용도와 공격하는 용도 모두에 사용될 것이다. 이 연합체는 더 이상 단순히 우크라이나의 저항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체적인 직접 군사 투사(projection) 능력을 구축하고 있다. 일군의 국가들이 군대의 신속 동원을 시험하는 동시에 적의 심장부를 타격할 기술을 이전할 때, 분쟁 참여와 비참여를 가르는 경계는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시기의 문제가 된다.
위험은 명시된 의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결정들이 촉발하는 역학 관계에 있다. 핵보유국과 전쟁 중인 국가의 영토에서 작전하도록 훈련된 다국적군은 그 존재 자체로 우발적 충돌이 전쟁의 명분(casus belli)가 되는 시나리오들을 만들어낸다. 격추된 연합군 항공기, 인접 영토에서 피격된 훈련기지, 국경을 넘어 요격된 미사일 등 접촉선 인근에서 진행되는 계속된 훈련 속에서 이러한 사건들은 자동으로 참전국의 개입을 야기한다. 집단방위 조약 제5조의 논리와 보복의 논리가 합쳐지면서, 전쟁은 더 이상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아니라 유럽의 전쟁이 된다.
고전적 지정학의 전통은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한다. 러시아라는 대륙 세력과 해양-대서양 블록 간의 대결은 일시적 변칙이 아니라, 20세기 내내 이어졌던 '하트랜드(Heartland, 유라시아 대륙의 중심부)'와 '탈라소크라시(thalassocracy·해양 제국)' 권력 간의 구조적 충돌이 재현된 것이다. 이 틀 안에서 서방 군대가 러시아의 경계 쪽으로 전진하는 것은 모스크바에게 억제력이 아니라 포위망으로 인식되며, 서방 전략가들이 막고자 주장하는 대칭적 반응을 촉발한다. 에스컬레이션(확전)은 연합체 계획의 우발적 위험이 아니라 예측 가능한 결과다. 러시아를 억제하기 위해 설계된 전략은 모스크바에게 두마(하원) 선거 이후 발표된 35만 명 규모의 동원을 포함하여 전쟁 수행 능력을 확장할 정확한 명분을 제공한다.
불평등한 교환
가장 심각한 모순은 타임라인 자체에서 드러난다. 정상회의 전야, 젤렌스키는 미국 및 유럽과 공동 개발하고 러시아와의 회담에서 도출된 세 가지 점을 중심으로 한 평화 계획안을 공개했다. 그 내용은 휴전, 당사국 간의 완충지대 역할을 할 자유경제지대, 그리고 교전선으로 부터의 상호 군 병력 철수였다. 이것은 우크라이나 스스로도 현실적 방안이라고 보는 협상 틀이다. 그러나 바로 그날, 유럽 연합체는 대규모 군사훈련과 공격용 미사일의 공동 생산을 발표했다. 이 두 가지 길은 양립할 수 없다. 평화 협상을 추진하면서 다국적군의 개입을 준비하는 것은 협상을 약화시키고, 서방이 분쟁의 종식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모스크바의 전략적 패배를 원한다는 러시아의 시각을 강화할 뿐이다.
"마지막 흐리브냐(우크라이나 화폐 단위)까지" 돈과 무기를 약속하는 이들과 군대를 동원하는 이들 사이의 구별은 사소하지 않다. 억제가 작전적 준비로 변모할 때, 그것은 더 이상 억제하는 것을 멈추고 도발을 시작한다. 이것이 바로 고전적 '안보 딜렘마(Security dilemma)'다. 한쪽에서는 방어용으로 고안된 조치가 다른 쪽에서는 공격용으로 해석되며, 자신의 안보를 위한 모든 조치가 상대방의 안보를 줄이고 전쟁을 덜 발생시키기는커녕 더 쉽게 만드는 악순환을 촉발한다.
이탈리아의 입장은 단순한 뉴스 보도를 넘어서는 의미를 지닌다. 로마는 우크라이나 파병에 대한 거듭된 "이탈리아 군인은 안 된다"는 입장에 발맞춰 해당 훈련에 참여하지 않을 것임을 확정했으며, 지원은 병원, 학교, 에너지 인프라, 방공 장비 등으로 제한하겠다는 방침을 유지했다. 이탈리아의 거부는 “의지의 연합”이 통합된 유럽의 의지를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상당수의 회원국들이 동의하지 않는 수준의 개입으로 대륙을 끌고 가는 프랑스-영국 핵심부의 추동을 보여준다. 이러한 비대칭성 그 자체가 위험 요소다. 소수의 국가에 의해 시작된 군사 작전은 참가를 거부한 이들을 포함하여 모든 이에게 영향(보복, 에너지 위기, 하이브리드 위협 등)을 미치는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속아서는 안 된다. 이탈리아가 회의에 불참한 것은 자국의 제도적 일정과의 중복 때문이 아니며, 키예프에 대한 지원은 멜로니 정부의 "정치적 성공"으로서 사방으로 확인되고 재확인되며 떠벌려졌다. 이탈리아는 발을 빼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이 거대한 유럽의 광기 속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의지의 연합"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직접적인 대결 자세로 나아가겠다는 결정은, 그것이 추구하는 바가 아니라 그것이 초래할 위험에 의해서 판단되어야 한다. 진행 중인 군사훈련, 지상의 다국적군, 공격용 미사일의 공동 생산이 결합됨으로써 확전으로 이어질 우발적 충돌의 빈도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으며, 새롭게 열린 협상 공간을 좁히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 그들은 분쟁이 우크라이나 국경 내에 머물지 않도록 보장하기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는 셈이다. 추구해야 할 평화안이 존재하는 시기에, 대규모 군사 기동을 향한 질주는 결연함을 과시하려는 노력 속에서 유럽을 자신이 그토록 피하고자 주장했던 바로 그 전쟁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만드는 가장 위험한 선택지로 보인다.
그것은 피의 끊임없는 환기이며, 유럽 전역에서 나지막하게 낭송되다가 머지않아 사람의 희생을 요구하게 될 죽음의 연기(litany)이다.

첫댓글 미영의 조용한 퇴장이 답이라고 본다. 러시아의 유로가입을 절대로 반대한 댓가를 치르는 게 역사적 흐름으로 보여진다. 동유럽을 꼼수로 다 넘겨준 러시아로서는 우크라이나와 중앙아시아까지 넘보고 있으니 사생결단차원에서 우크라이나전에 임하고 있다고 보여진다.더구나 한때 미국을 패퇴시킨 모택동에게 중국을 식민지로 두려는 공작이 실패하여 대만으로 물러난 대만 용병들은 요즘 극우성향으로 이권을 챙기고 있다.장개석이 미국을 이용하여 중국을 손아귀에 넣는 걸 실패한 후에 미국은 반도체의 이권을 챙겨주면서 대만을 대중공전선의 선봉대역할을 하게 경제구조를 만들었다. 물론 한국도 그런 마수에 빠져서 독재정권이 출몰하여 소위 우파라고 하는 용병들을 양성했는데 이놈들은 한결같이 미국을 자유의 보루라고 읊어대면서 각종이권을 챙겨서 내로남불적으로 동족의 흡혈귀역할을 한 것이다. 아직도 미권의 영향력이 커서 우파라는 권력을 형성하는데 하나같이 열불나게 내로남불적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이자들은 자국민을 모략적 설계로 공산주의자로 몰아서 이권을 챙기는 명분으로 삼았는데 많은 애국지사들이 순교를 당했으며 용병들은 자유와 민주를 내로남불적 미국의 이권을 위하여 광견병이 걸려서 죽어 갔다.
EU는 거지 나라 되었다.
돌파구가 없다.
경제재건에 필요한 유로화가 수 천 조 유로다.
이걸 투자할 재원을 마련할 방법도 여력도 없다.
남은 건 전쟁이다.
이래도 망하고 저래도 망할 때 전쟁을 선택한다.
유럽이 망해야 인류평화가 온다.
제국주의 몰락을 조만간 보게될지도 모르겠다.
앵그리는 북반도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걸 알고 있다.
중간선거에 북반도를 이용할 요량이면 핵을 용인할 수 밖에 없다.
앵그리야 오늘과 내일 말이 틀리니 다급할 때 핵 용인하고 불을 끄고나면 다시 목조르기하면 그만이다.
그래서 이용을 당하지않는 게 중요하다.
앵그리는 한방 먹으면 깨갱하고 업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