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2살의 나이에 뇌암 판정을 받긔 정확히는 뇌실막모세포종인데 원인도 모르고 생존자도 없긔
대신 아프고 싶었다는 엄마…..
9개월 동안 아인즈는 11번의 수술과 26회의 방사선 치료, 40회의 항암치료를 버텼긔
태국 최고의 명문대인 쭐라롱콘 대학교의 과학자인 아빠도 연구에 뛰어들지만.. 지금껏 그래왔듯 그 어떤 것도 밝혀낼 수가 없고 죽음은 가까워지긔
그때 아빠는 냉동 보존을 떠올리긔
2015년 3살도 되기 전에 사망 선고를 받은 아인즈... 여기서 신기했던게 전 냉동은 죽기 직전에 하는건 줄 알았긔 근데 사후에 하는게 법이라고 하긔 죽어도 뇌와 신체 기능들이 한동안 유지가 되는데 그 골든타임에 재빠르게 진행을 하는거긔 또 전신보단 뇌만 따로 보존하는걸 많이 한다고 하긔
엄마 아빠는 0.01프로의 가능성에 희망을 걸었긔
이 곳은 미국 애리조나주의 alcor 생명 연장 재단으로 아인즈도 여기에 있긔 고객의 절반 이상이 실리콘밸리의 ceo라 하긔 아이는 동의했냐, 아이가 편히 쉬지 못하는거 아니냐, 나였으면... 등등의 말들을 쏟아내는 사람도 많긔
얼마 후 미국의 한 연구소에서 얼린 토끼의 뇌를 손상없이 해동하는데 성공하게 되긔
매트릭스는 다시 미국으로 가 그 과학자를 찾아가긔 사람에게 적용한다면? 가능성은 아주 희박하다는 과학자
부모님 세대엔 가망이 없더라도 오빠는 죽기 전엔 동생을 만나고 싶어하긔 (sbs다큐보니 이번에 의대에 합격했더라긔) 그리고 사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가족들도 사후 냉동을 신청한다고 하더라긔
첫댓글 이 다큐 진짜 슬퍼 그리고 냉동인간은 죽기 전에 하는 줄 알았는데 죽은 후에 한단 것도 신기했어 보통 이렇게하면 가족들도 나중에 다 냉동하길 희망한다더라
뭔가 어떤 마음일지 알것 같기도 해서 슬프다 오빠가 의대 간 것도 동생 때문일 거 같아
ㅠㅠㅠ넘슬프다
치료법을 개발해서 냉동된 아이를 해동해서 치료한다는거지? 근데 이미 멎은 심장은 어떻게 뛰게하는거야
저아이는 뇌암에 대한 치료법이 나오고, 해동기술이 발달하고, 멎은 심장을 뛰게하는 기술이 나오는 날까지 저기있겠지..
자기전에 오열해버렸네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저 부모였어도 같은 선택을 했을 것 같다...
아 저 마음이 이해돼서 눈물나...
아 미친 ㅠㅠ 눈물나...
아 존나 슬퍼 ㅠㅠㅠㅠ아.... ㅜㅜㅜㅜㅜㅜ
오빠 의대간거까지 너무 슬프다 ㅜㅜㅜ
아ㅠㅠㅠㅠ근데 너무 이해해.....나같아도 그 생각 들지 않을까 그렇게 해서라도 어떻게든 미래의 기술에 희망을 걸어보고 싶은..
어떤 마음이겠어.... 남이 왈가왈부할 문제 아니라고 생각함
너무 슬프다 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
하..... ㅠ 마음이 미어진다
꼭 해결방법이 나와서 저 영상 봤으면 좋겠다
어우슬퍼
저러면 부모들도 아기가 죽었다는 생각안들고 버틸수맀을걸... 저맘알아ㅠ
눈물나 ㅠㅠ..꼭 아이가 영상을 보는 날이 오길..그리고 가능하다면 그 영상을 가족과 함께 볼 수 있길..
이미 죽은뒤에 넣는거라니..
ㅜㅜㅜ….. 함께 할 수있는날이 오기를 ㅠㅠ
꼭 만나길…
와..블랙미러같아..부디 가족들이 바라는대로 됐음 좋겠어..
눈물나
저래서 성공한다해도 혼자남은 아이는 누가 돌봐? ㅠㅠ
가족들도 같이 냉동신청한다고 글에 써있으
너무 슬퍼...
첫번째 짤 너무귀엽다 애기
눈물나
나 이거 볼때마다 오열해… 가족들이 얼마나 저 아이를 사랑했는지 알겠잖어
나같아도 못보내..
꼭 다시 만날거예요
자기전에 눈물줄줄 ㅜㅜㅜㅜ
아기야 ㅠㅠ
그럼 뇌만 남아있고 나머지 육신은 없는건데.. 그 부분은 어떻게 해결하는거지
않이.. 알아서 미래의 훌륭하신 분들이 해주실거야ㅜ 걱정마ㅜㅜㅜㅜ
너무슬퍼
T들.. 그만해.. 나 눈물흘리다 띠용해..
ㅜㅜ 지나가던 티 웃퍼요 ㅜㅜㅜ
맘아파ㅜㅜ
냉동보존하는 비용도 계속 들텐데,, 기술이 개발될 때 까지 후손의 후손들이 계속 비용을 내주지 않는다면 그냥 끝나는거아님?
이거 볼때마다 너무 슬퍼..너무 사랑해서 보내줄수 없는 가족의 마음..
ㅜㅜㅜㅜ너무 슬퍼
슬프고 감동적인데 잘 사는 집인 것 같다
뇌만 하면.....? 몸은....? ㅜㅜ........ 그 기술이 어케되는걸까....어차피 그 아이를 부모님들은 못볼수도 있는건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슬프다
눈물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