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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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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난 지금 열아홉인데 아빠는 여전히 3살 용어를 씀.twt
START 추천 0 조회 104,770 25.03.18 00:43 댓글 3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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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나도 늦둥이 막내 키워봐서 뭔 느낌인지 알겠다.
    막둥이 한창 저지레(아가들 뭐 다 입으로 넣고 다 어지럽힐때) 잠시 어디 갔길래 집 다 찾아다녔더니 노란색 아세톤 뚜껑열어서 마시고있길래 중학생이던 나랑 고등학생이던 오빠 둘다 완전 놀라서 바로 뺏고 물 엄청 먹이고 우유도 먹이고.... 다행히 지금도 잘 살아있다...막내...

    털도 수북하고 키도 나보다 큼... 힘도 나보다 쎄지만..난 여전히 뽀뽀한다...

  • 25.03.18 18:59

    부럽다..ㅠㅜ

  • 부럽다..

  • 25.03.18 19:17

    부럽다

  • 25.03.18 19:20

    ㅜㅜ 이거 보고 아빠 카톡 연어하다가 회사에서 눈물터짐 ㅠㅠ 한결같이 응원하고 사랑한다고 해주는데 나는 읽씹하거나 잠수탄 날이 너무너무 많네...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잘해야지..

  • 25.03.18 19:28

    아빠가 나 25살까지 애기라고 불렀는데 좀 더 즐길걸
    보고 싶네

  • 25.03.18 19:48

    아빠 보고싶다

  • 25.03.18 19:56

    아우와 아이뜸 혼도시 ㅠ 진짜 너무 기분 좋아지는 썰들이다..

  • 따뜻하다.. 아빤 내앞에서 2N년 넘게 방구나 ㅈㄴ끼는데 가끔보면 말소리보다 방구소리를 더 많이 들은거같아

  • 뻘하게 웃기다

  • 25.03.18 20:28

    우리 아빤 뭐 없노
    돌아가셔서 물어볼 수도 없고
    엄마는 나 중학생 때 나도 아이스크림 케이크 먹고 싶다 한 이후로 매년 아이스크림 케이크 사줄까 물어보긴 하심...

  • 25.03.18 20:34

    울아빠는 가끔 주말에 술한잔하면 전화와서 굿니~해줘ㅠㅠ 울언니랑 나 어렸을때 굿나잇이 어려워서 굿니로 밤인사했거든ㅠㅠ

  • 25.03.18 20:43

    아 뭉클 ㅠㅠㅠㅠㅠㅠ

  • 25.03.18 20:45

    감덩 .. ㅠㅠ

  • 울 엄마도 나 어디 여행가면 거기 버스정류장 있잖아 그거 타면 쭉 가고 잘 찾을수있지? 이래ㅋㅋㅋㅠㅠ 딸래미 혼자 유럽여행도 갔다온 서른인데... 맨날 전철타고가면 앉아서 못가면 속상해하심 전철 잘 앉았냐고 꼭 묻고

  • 25.03.18 21:22

    애기때 엄빠가 김치 작은거 찢어주면서 “자 너만한 김치 먹어” 했는데 키 170된 지금도 나만한 김치 잘라달라하면 어이없어하면서 작게 잘라줌 ㅜ

  • 25.03.18 21:23

    나도 아빠가 나 애기 때 만들어준 아이디 평생 쓰는 중ㅠㅠ

  • 25.03.18 21:33

    아직도 길가다 터널나오면 엄빠가 털지나간다 털! 하심. 어렸을때 내가 터널 발음못해서 털이라 했다는 말 계속해주면서ㅋㅋㅋ

  • 25.03.18 21:41

    부럽다

  • 25.03.18 22:18

    나울어

  • 부럽다... 이런 아빠가 내 아빠였으면 ...

  • 나 아직 큰꽁주잔아 ㅋ 동생은 짝꽁 짝은꽁주

  • 25.03.19 00:27

    울아빠도 내가 초등학교때 100원주고 뽑은 인형? 차에 달고 다녀 ㅋㅋㅋ 차 바꿔도 그건 계속 가져가드라 20년은 됐음..

  • 25.03.19 00:52

    나도 어릴때 별명 아직도 부름ㅋㅋ
    개명도했는뎈ㅋ

  • 25.03.19 01:08

    눈물나ㅠㅠ 진짜 아빠엄마 존재만으로 너무 감사해.. 오래오래 나랑 행복하게 살아주길😭

  • 25.03.19 12:28

    나도 아이디 아빠가 지어준 거 그대로 ㅎㅎ
    아빠 카톡 프사랑 차에 사진 띄워놓는 거 다 내사진..껄껄..

  • 25.03.19 12:29

    내개비는 쓰레기인데....진짜 부럽다

  • 25.03.19 13:47

    우리 아빠였으면 좋겠다 다정한 아빠 부러워

  • 25.03.19 21:23

    나 3n살인데 아직도 아빠가 김치 한입거리(안찢어도 한입거리는 맞음)로 찢어줌 아가들크기로 ㅋㅋㅋㅋㅋㅋ

  • 나 낼모레 마흔인데 아직도 애기임 동생은 강아지

  • 25.03.24 02:51

    아직도 가끔 날 태명으로 부르셔

  • 난 아기때 별명으로 아직까지 불림 근데 엄빠, 언니 바리에이션이 다 달라

  • 25.03.24 14:09

    난 어릴 때 짹짹거린다고(조잘거린다고) 아빠가 짹짹이라고 불렀는데 아직도 짹짹이라 불러ㅋㅋㅋㅋㅋㅋㅋㅋ

  • 25.03.24 21:28

    옹알이하던 아기가 가족들 목소리 틈에서 자기 말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 지켜본 거니까..어린아기의 그 어설픈 한 마디 한 마디가 얼마나 기특하고 신통했을까.

  • 25.03.24 21:30

    난 어릴 때 지하철 타고 처음으로 한강을 봤을 때, 엄청 큰소리로 우와 바다다~! 외쳤거든. 그 얘기를 엄마는 둘이 어디가서 한강 나올 때마다 했어 ㅋㅋㅋ여시야 바다네? 이러면서 놀림

  • 25.03.24 23:43

    나 뒹굴거린다고 아부지가 뒹굴이로 부르심ㅠ

  • 25.03.25 09:47

    우리엄빤 그냥 나 돼지라고 불러

  • 25.03.25 21:02

    어렸을적 두부를 좋아해서 두두라고 했다고 찌개에 두부 건져주시면서 두두먹어라~ ㅋㅋ 내 과거 친구들 이름도 다 기억하셔 ㅋㅋ

  • 25.03.26 00:19

    우리아빠도 우리한테 애기어씀...;; 아무튼 자식사랑이란 뭘까

  • 25.03.27 22:38

    아빠는 없고 엄마가 옷에 텍 있는걸 표딱지라 불렀는데 발음 하기 힘드니까 내가 코딱지! 코딱지 따가워 코딱지 떼줘 이랬던거 있음 ㅋㅋㅋㅋ 그래서 텍 보면 생각난대 가끔 코딱지 때줘? 이럼ㅋㅋㅋㅋㅋㅋ

  • 25.03.28 13:07

    아빠 항상 개똥 개똥꽁 이라고 부름ㅋㅋㅋㅋㅋㅋ

  • 25.03.29 02:47

    난 아빠가 나 애기때부터 항상 공주라고 불렀는데
    최근에 같이 기차 탈일 있어서 대합실에서 기다리는데 사람많고 다 조용한데 빈자리가 얼마없어서 아빠랑 나랑 떨어져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아빠가 큰소리로 공주! 불러서 모두 쳐다봄;ㅋㅋㅋ안녕하세요 공주(34세)입니다

  • ㅋㅋㅋㅋ막줄 킬포네 귀엽고 재밌다

  • 25.03.29 20:01

    우리는 아탕ㅋㅋ 사탕 발음을 애가 못하니까 아탕 할머니할아버지 엄마아빠 다 그렇게 말함ㅋㅋㅋ 근데 이젠 사탕안좋아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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