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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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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난 지금 열아홉인데 아빠는 여전히 3살 용어를 씀.twt
START 추천 0 조회 120,107 25.03.18 00:43 댓글 3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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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9 21:23

    나 3n살인데 아직도 아빠가 김치 한입거리(안찢어도 한입거리는 맞음)로 찢어줌 아가들크기로 ㅋㅋㅋㅋㅋㅋ

  • 25.03.24 02:51

    아직도 가끔 날 태명으로 부르셔

  • 25.03.24 14:09

    난 어릴 때 짹짹거린다고(조잘거린다고) 아빠가 짹짹이라고 불렀는데 아직도 짹짹이라 불러ㅋㅋㅋㅋㅋㅋㅋㅋ

  • 25.03.24 21:28

    옹알이하던 아기가 가족들 목소리 틈에서 자기 말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 지켜본 거니까..어린아기의 그 어설픈 한 마디 한 마디가 얼마나 기특하고 신통했을까.

  • 25.03.24 21:30

    난 어릴 때 지하철 타고 처음으로 한강을 봤을 때, 엄청 큰소리로 우와 바다다~! 외쳤거든. 그 얘기를 엄마는 둘이 어디가서 한강 나올 때마다 했어 ㅋㅋㅋ여시야 바다네? 이러면서 놀림

  • 25.03.25 09:47

    우리엄빤 그냥 나 돼지라고 불러

  • 25.03.25 21:02

    어렸을적 두부를 좋아해서 두두라고 했다고 찌개에 두부 건져주시면서 두두먹어라~ ㅋㅋ 내 과거 친구들 이름도 다 기억하셔 ㅋㅋ

  • 25.03.27 22:38

    아빠는 없고 엄마가 옷에 텍 있는걸 표딱지라 불렀는데 발음 하기 힘드니까 내가 코딱지! 코딱지 따가워 코딱지 떼줘 이랬던거 있음 ㅋㅋㅋㅋ 그래서 텍 보면 생각난대 가끔 코딱지 때줘? 이럼ㅋㅋㅋㅋㅋㅋ

  • 25.03.28 13:07

    아빠 항상 개똥 개똥꽁 이라고 부름ㅋㅋㅋㅋㅋㅋ

  • 25.03.29 02:47

    난 아빠가 나 애기때부터 항상 공주라고 불렀는데
    최근에 같이 기차 탈일 있어서 대합실에서 기다리는데 사람많고 다 조용한데 빈자리가 얼마없어서 아빠랑 나랑 떨어져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아빠가 큰소리로 공주! 불러서 모두 쳐다봄;ㅋㅋㅋ안녕하세요 공주(34세)입니다

  • ㅋㅋㅋㅋ막줄 킬포네 귀엽고 재밌다

  • 25.03.29 20:01

    우리는 아탕ㅋㅋ 사탕 발음을 애가 못하니까 아탕 할머니할아버지 엄마아빠 다 그렇게 말함ㅋㅋㅋ 근데 이젠 사탕안좋아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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