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나도 늦둥이 막내 키워봐서 뭔 느낌인지 알겠다. 막둥이 한창 저지레(아가들 뭐 다 입으로 넣고 다 어지럽힐때) 잠시 어디 갔길래 집 다 찾아다녔더니 노란색 아세톤 뚜껑열어서 마시고있길래 중학생이던 나랑 고등학생이던 오빠 둘다 완전 놀라서 바로 뺏고 물 엄청 먹이고 우유도 먹이고.... 다행히 지금도 잘 살아있다...막내...
난 아빠가 나 애기때부터 항상 공주라고 불렀는데 최근에 같이 기차 탈일 있어서 대합실에서 기다리는데 사람많고 다 조용한데 빈자리가 얼마없어서 아빠랑 나랑 떨어져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아빠가 큰소리로 공주! 불러서 모두 쳐다봄;ㅋㅋㅋ안녕하세요 공주(34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나도 늦둥이 막내 키워봐서 뭔 느낌인지 알겠다.
막둥이 한창 저지레(아가들 뭐 다 입으로 넣고 다 어지럽힐때) 잠시 어디 갔길래 집 다 찾아다녔더니 노란색 아세톤 뚜껑열어서 마시고있길래 중학생이던 나랑 고등학생이던 오빠 둘다 완전 놀라서 바로 뺏고 물 엄청 먹이고 우유도 먹이고.... 다행히 지금도 잘 살아있다...막내...
털도 수북하고 키도 나보다 큼... 힘도 나보다 쎄지만..난 여전히 뽀뽀한다...
부럽다..ㅠㅜ
부럽다..
부럽다
ㅜㅜ 이거 보고 아빠 카톡 연어하다가 회사에서 눈물터짐 ㅠㅠ 한결같이 응원하고 사랑한다고 해주는데 나는 읽씹하거나 잠수탄 날이 너무너무 많네...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잘해야지..
아빠가 나 25살까지 애기라고 불렀는데 좀 더 즐길걸
보고 싶네
아빠 보고싶다
아우와 아이뜸 혼도시 ㅠ 진짜 너무 기분 좋아지는 썰들이다..
따뜻하다.. 아빤 내앞에서 2N년 넘게 방구나 ㅈㄴ끼는데 가끔보면 말소리보다 방구소리를 더 많이 들은거같아
뻘하게 웃기다
우리 아빤 뭐 없노
돌아가셔서 물어볼 수도 없고
엄마는 나 중학생 때 나도 아이스크림 케이크 먹고 싶다 한 이후로 매년 아이스크림 케이크 사줄까 물어보긴 하심...
울아빠는 가끔 주말에 술한잔하면 전화와서 굿니~해줘ㅠㅠ 울언니랑 나 어렸을때 굿나잇이 어려워서 굿니로 밤인사했거든ㅠㅠ
아 뭉클 ㅠㅠㅠㅠㅠㅠ
감덩 .. ㅠㅠ
울 엄마도 나 어디 여행가면 거기 버스정류장 있잖아 그거 타면 쭉 가고 잘 찾을수있지? 이래ㅋㅋㅋㅠㅠ 딸래미 혼자 유럽여행도 갔다온 서른인데... 맨날 전철타고가면 앉아서 못가면 속상해하심 전철 잘 앉았냐고 꼭 묻고
애기때 엄빠가 김치 작은거 찢어주면서 “자 너만한 김치 먹어” 했는데 키 170된 지금도 나만한 김치 잘라달라하면 어이없어하면서 작게 잘라줌 ㅜ
나도 아빠가 나 애기 때 만들어준 아이디 평생 쓰는 중ㅠㅠ
아직도 길가다 터널나오면 엄빠가 털지나간다 털! 하심. 어렸을때 내가 터널 발음못해서 털이라 했다는 말 계속해주면서ㅋㅋㅋ
부럽다
나울어
부럽다... 이런 아빠가 내 아빠였으면 ...
나 아직 큰꽁주잔아 ㅋ 동생은 짝꽁 짝은꽁주
울아빠도 내가 초등학교때 100원주고 뽑은 인형? 차에 달고 다녀 ㅋㅋㅋ 차 바꿔도 그건 계속 가져가드라 20년은 됐음..
나도 어릴때 별명 아직도 부름ㅋㅋ
개명도했는뎈ㅋ
눈물나ㅠㅠ 진짜 아빠엄마 존재만으로 너무 감사해.. 오래오래 나랑 행복하게 살아주길😭
나도 아이디 아빠가 지어준 거 그대로 ㅎㅎ
아빠 카톡 프사랑 차에 사진 띄워놓는 거 다 내사진..껄껄..
내개비는 쓰레기인데....진짜 부럽다
우리 아빠였으면 좋겠다 다정한 아빠 부러워
나 3n살인데 아직도 아빠가 김치 한입거리(안찢어도 한입거리는 맞음)로 찢어줌 아가들크기로 ㅋㅋㅋㅋㅋㅋ
나 낼모레 마흔인데 아직도 애기임 동생은 강아지
아직도 가끔 날 태명으로 부르셔
난 아기때 별명으로 아직까지 불림 근데 엄빠, 언니 바리에이션이 다 달라
난 어릴 때 짹짹거린다고(조잘거린다고) 아빠가 짹짹이라고 불렀는데 아직도 짹짹이라 불러ㅋㅋㅋㅋㅋㅋㅋㅋ
옹알이하던 아기가 가족들 목소리 틈에서 자기 말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 지켜본 거니까..어린아기의 그 어설픈 한 마디 한 마디가 얼마나 기특하고 신통했을까.
난 어릴 때 지하철 타고 처음으로 한강을 봤을 때, 엄청 큰소리로 우와 바다다~! 외쳤거든. 그 얘기를 엄마는 둘이 어디가서 한강 나올 때마다 했어 ㅋㅋㅋ여시야 바다네? 이러면서 놀림
나 뒹굴거린다고 아부지가 뒹굴이로 부르심ㅠ
우리엄빤 그냥 나 돼지라고 불러
어렸을적 두부를 좋아해서 두두라고 했다고 찌개에 두부 건져주시면서 두두먹어라~ ㅋㅋ 내 과거 친구들 이름도 다 기억하셔 ㅋㅋ
우리아빠도 우리한테 애기어씀...;; 아무튼 자식사랑이란 뭘까
아빠는 없고 엄마가 옷에 텍 있는걸 표딱지라 불렀는데 발음 하기 힘드니까 내가 코딱지! 코딱지 따가워 코딱지 떼줘 이랬던거 있음 ㅋㅋㅋㅋ 그래서 텍 보면 생각난대 가끔 코딱지 때줘? 이럼ㅋㅋㅋㅋㅋㅋ
아빠 항상 개똥 개똥꽁 이라고 부름ㅋㅋㅋㅋㅋㅋ
난 아빠가 나 애기때부터 항상 공주라고 불렀는데
최근에 같이 기차 탈일 있어서 대합실에서 기다리는데 사람많고 다 조용한데 빈자리가 얼마없어서 아빠랑 나랑 떨어져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아빠가 큰소리로 공주! 불러서 모두 쳐다봄;ㅋㅋㅋ안녕하세요 공주(34세)입니다
ㅋㅋㅋㅋ막줄 킬포네 귀엽고 재밌다
우리는 아탕ㅋㅋ 사탕 발음을 애가 못하니까 아탕 할머니할아버지 엄마아빠 다 그렇게 말함ㅋㅋㅋ 근데 이젠 사탕안좋아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