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1911008313
지역비하 목적 X 핫게 버스글 보다가 천안 버스 무섭단 댓글들 달려서 찾아봄
"근데 진짜 히치하이킹도 아니고
손을 흔들어야 서요"
- 김은비 / 천안에서
재학 중인 대학생
도로를 뛰어나가야만,
버스를 탈 수 있다?
천안 하면 생각나는 것?
호두과자 / 순대 / 그리고...
천안버스 불친절?
천안버스는 충남 서비스 꼴찌
천안 버스 도대체 얼마나
불친절 하길래?
"드리프트를 이렇게 딱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진짜 버스에서
사람들 다 보는데 봉춤을
강제로 춘 적 있거든요"
- 김은비 / 천안에서
재학중인 대학생
심심하면 실시간 트위터로 올라오는
#천안버스 의 후기들
민원게시판에도 틈만 나면
불만 글이 올라와 천안시에서는
과징금으로 처벌해 온 기존과 달리
이번에 ‘삼진아웃제’라는
초강수를 도입
한 대학생은 매체에 "태워달라고 했다가 (버스가 그냥) 지나쳐서 무시당하는 경우도 있었다"라고 말했는데요.
또 다른 대학생은 "(기사가) 드리프트를 하는 거다. 그래서 제가 진짜 버스에서 사람들 다 보는데 봉춤을 강제로 춘 적이 있다"고 털어놨죠.
때문에 SNS, 민원게시판에는 틈만 나면 불만 글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이에 천안시는 기존 과징금 처벌과 달리 '삼진아웃제'라는 초강수를 도입했습니다.
삼진아웃제란 무정차, 승차 거부, 중도하차 등 동일한 일반행위로 1년에 세 번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 버스 기사님의 운전 자격을 취소하는 제도인데요.
하지만 버스노조 입장은 달랐습니다.
한 버스 기사는 "노선, 배차 시간 등 복지 문제의 개선이 필요함에도 불구, 기사들한테만 무조건 친절을 베풀라고 하는 건 우리도 힘들다"며
"삼진아웃을 하면 생계를 차단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불만을 드러냈죠.
사실, 근본적 원인은 따로 있었는데요. 수도권과 다르게 천안은 이틀 일하고 하루만 쉬는 '복격일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기사들의 근무시간은 새벽부터 밤 12시까지. 157개 노선 중 수익을 내는 노선은 단 14개 뿐이라는데요.
적은 지원금과 운영 적자로 시설은 낙후되었고, 도시의 난개발로 인한 교통체증으로 노선 운행의 시간을 맞추기 위해 기사들은 빠른 운행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천안 대중교통과장은 매체에 "내년부터는 시정을 해야 되는 부분"이라며 "1일 2교대 등 운수종사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천안 버스타고 다니면 방지턱 넘을 때 무중력 경험함", "근무환경에서 오는 불만을 왜 승객에게 표출하나요", "뒷좌석 앉으면 방지턱 넘을 때 머리 천장에 박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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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저렇다하지만
유튜브에는 아예 천안버스 타는 컨텐츠도 있고
천안 버스 치면 바로 나오는 위키 게시물 목차부터가........
검색하면 예전 게시물들로 '악명 높은 천안 버스' 게시물 주르륵 뜸
진짜 개선이 시급한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전에는 벨 누르고 일어나서 문 쪽으로 자주 갔는데 요새는 기사들이 그냥 앉아있으라고 하더라ㅋㅋㅋㅋㅋㅋ 가끔 제발 앉아있으라고 성질낼 때도 있는 거 보면 다쳤다는 민원이 많나 싶기도 함
천안 한남 샠디들 싸가지하고늡
기사들 막 시발시발 거리면서 손님한테 욕도 함 젊은여자면 반말은 기본ㅋㅋ 몇번 싸워봤어^^…
전주도 장난아니야 ㄹㅇ 깡패새끼들임
이러다 큰 사고 한번 나야 물갈이되겠네
뭐 물어보려고 말해도 1도 대답안하고 개무시하고 싸가지 적댐
아니 누가 친절하래 무정차라도 하지말라고ㅡㅡ
요즘엔 그래도 괜찮은 거 같다고 느꼈...는데 아닌감ㅠ 먼저 인사해주는 기사님도 몇 계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