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바르나보 비스콘티
- 밀라노의 참주
- 개인의 취미인 멧돼지 사냥을 국가의 최고 공적 행사로 거행
- 강제 중세
② 잔 갈레아초 비스콘티(Gian Galeazzo Visconti)
- 베르나보의 조카로 역모로 권력 차지
- 신성로마황제=>공자칭호=>밀라노 공국
- 대규모 공공사업, 밀라노 대성당, 파비아의 체르토사 수도원, 파비아 궁전 건설
③ 조반니 마리아 비스콘티
- 잔인한 인물로 성장 ; 사람을 물어 뜯도록 개를 훈련 시킴
- 미사 때 ‘그리스도의 평화’라는 말을 금지시킴
- 용병대장, 파치노 카네의 의해 성 도타르노 교회 앞에서 암살
④ 필리포 마리아 비스콘티
- 베네치아 공화국과 대립
부르크하르트꺼 그대로 요약복붙해서 썰푸는 걸 수업이라고 하다니
나는 잠이 올 수밖에
차라리 도그 데이즈의 비스코티가를 공부하겠어
난 옆에 참고문헌이 단순히 참고문헌인지 알았는데
걍 그거 내용을 하나도 안틀리게 요약정리해놓고 썰푸는 게 수업일 줄이야
부르크하르트 느님이 한 얘기는 하나도 안틀리고 지금까지 진리이고 어느것 하나 덧붙일 게 없나??
부르크하르트 뿐 아니라 푸코나 다른 책들도 똑같음;;
아니 다 좋은데, 요약을 하더라도 좀 외울맛 나게 요약을 해놓지
비스콘티가의 개새끼가 사람물어뜯는게 취미였는지 뭐였는지 내가 알게 뭡니까
비스코티가의 개새끼라면 내가 친히 물어뜯든지 잡수든지 해 줄 수 있지만
현실은 걍 외우기
짱난다... 난 이런거 배우려고 대학 다니나...
첫댓글 짱날만할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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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이 뭔 말씀 하시는 지를 이해 못하겠네요.
심오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