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어쩌다보니 발견했는데, 예루살렘 왕국 마지막 왕으로 유명한 기 드 뤼지냥 가문이기도하고 애말곤 본적이 없는 악마 칭호에 꽂혀서 계속 하고있네요
좀 독특한 칭호가 많이 늘었으면 좋겠어요..
대왕은 너무 식상함
첫댓글 훗날 윌리엄 1세가 될 노르망디 공작 "사생아"
베아른 백작이 시작부터 the Young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하다보니까 신을 증오한? 뭐 이런칭호도 있더라구요
1066 시나리오의 노르웨이 왕이 '하드라다' 달고 있죠. 게임 내에서 오직 얘만 가질 수 있는 칭호
1066 폴란드 국왕이 Bold를 달고 있어요
칭호를 만드시는 것도 좋아요
시작부터 달고 나오는건 아니지만 1066년 뱌르말란드의 대족장이 자주 '드래곤' 호칭을 띄웁니다
보헤미아쪽 어떤 백작은 시작부터 the Handsome 달고 있고요.
첫댓글 훗날 윌리엄 1세가 될 노르망디 공작 "사생아"
베아른 백작이 시작부터 the Young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하다보니까 신을 증오한? 뭐 이런칭호도 있더라구요
1066 시나리오의 노르웨이 왕이 '하드라다' 달고 있죠. 게임 내에서 오직 얘만 가질 수 있는 칭호
1066 폴란드 국왕이 Bold를 달고 있어요
칭호를 만드시는 것도 좋아요
시작부터 달고 나오는건 아니지만 1066년 뱌르말란드의 대족장이 자주 '드래곤' 호칭을 띄웁니다
보헤미아쪽 어떤 백작은 시작부터 the Handsome 달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