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닐 쇼핑백에 약간은 세련되게 담겨줘 나오네요..
속을 대충 보니.. 콜라와 단무지..ㅋㅋ


김신영씨가 표지모델? 인가 봅니다..
포장박스는 피자 박스처럼 약간 고급스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포장지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무렇게 담아도 안되겠죠^^


드뎌 개봉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매운것을 싫어 하므로.. 달콤한양념으로 주문했습니다..


이제 구경은 그만하고 먹어야 겠어요..
드시죠..ㅋㅋ

밑에 쫀득 쫀득한 떡가래가 약간 5~6 개 정도가 있답니다..ㅋㅋ
요거.. 양념에 발라 먹으니깐 쫀득한게.. 떡 맛이라 보시면 됩니다..



치킨에 없어서는 안될 영원한 동반자..ㅋㅋ


배달음식이라.. 고만고만 합니다..
맛있따.. 맛없따.. 이런거 아니고.. 고만고만 합니다.. 무슨말씀인줄 아시죠..ㅋㅋ
첫댓글
가 없는게 아쉽네요..

맛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자주먹는것중 하나 아닐까 싶네요.. 전 개인적으로 후라이드 좋아라.. 합니다..
음식은 따뜻할때 먹어야 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