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입구에 거대한 사진이 있길래 찍어봤어요 ㅎㅎ
주차장에서 ㅋㅋㅋ
밥 먹기전에 주던 푸딩 ㅎㅎ 직접만들었다고 그런지 맛이 색다르더라구요 ㅎㅎ 이탈리안 돈까스 시켰는데도 주더라구요 ㅎ
제가 시켰던 한우안심 ㅎㅎㅎ
DSLR로 찍어서 사진이 죽입니다 ㅎㅎ
처음엔 거부감이 있었지만 먹다보니 담백한 맛이 느껴지는 달팽이요리 ㅎㅎㅎ 다른 레스토랑에서는 맛볼수 없어서 더 특별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있던 칠판ㅋㅋㅋ처음엔 저게 머여..?ㅎㅎ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손님이 예전처럼 많진 않더라구요 ㅎ 대형마트가 들어서면서 중소 상인들이 문을 닫듯이 필하우스도 전주에서 12년동안 유지해 왔는데 대기업들이 막 들어서니깐 밀리나 봅니다.
하지만 저는 필하우스로 갈껍니다.!물론 애슐리. 빕스가 샐러드바있고 좋긴 하지만!!그래도 꿋꿋이 전주에서 지켜온 필하우스..전주 시민이라면 많이 애용해야죠 ㅎㅎ
가보니깐 뭐 맛도 예전이랑 그대로구 음식도 더 많이 개발되고 좋더만ㅋㅋㅋ무튼 아중리필하우스 였습니다!
첫댓글 사진이 작다 했더니 클릭하면 커지네요.ㅎㅎㅎㅎ
ㅋㅋ이쁘죠?ㅎ
말 그대로 패밀리 레스토랑이죠 ㅋ
좋은곳이였어요
소개팅에추억 ㅋㅋ필하우스
푸딩이 맛있어보여요^^좋은추억이 있는곳이죠
넹ㅎㅎ
진짜 오래된 레스토랑이죠..예전만큼은 못하지만
그래두 많이 괜찮아 졌드라구요ㅎ
아중린 안가봥서~ ㅋㅋ ㅑ,,ㅋㅋ ㅑ..
한번가보세요ㅎ
사진보니 예전생각나네요 ㅎㅎ
ㅎㅎ
멋지네요
음식들 가격이 싸진 않더라는...ㅡㅡ; 그리고 결정적으로 양도 이젠 많이 줄었더라는...물론 예전에 비하면..이란 단서조항을 붙여야 하겠지만...
팀이랑 아이다에서 이탈리아돈까스 시켰었는데 가격이15000원에 부가세까지 붙이던데ㅜ여긴 스프셀러드다꽁짜에 12000원
ㅡㅡ; 어디랑 비교하는게 아니랑 그냥 가격이 싸지 않다는 겁니다...당연히 팀이랑 아디다도 비싼거죠...ㅡㅡ;;;
네
추억의 필하우스군요..아직도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