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분명히 해 두되, 이 글의 목적은 인신공격이 아니라, 같은 TI로서 의견을 나누고자 함.
세균, 바이러스 등 몸 속 미생물은 연료 전지로 쓰임.... 의 제목으로 올려진 글에 대한 의견
우선 이글의 내용 중 두어 개의 오류를 지적 하고 싶다.
1. 우선 미생물 연료 전지 (microbial fuel cell, MFC) 는 바이러스로 절대 만들 수 없다.
특정 박테리아 나 이스트 중에서 혐기성 즉 산소가 매우 희박하거나 없는 환경에서 사는 것들만 이 반응을 사용하여 전기 발생이 가능 하다.
2. 글 쓴이가 아래 나무위키의 글을 답으로 인용 했는데
https://namu.wiki/w/%EB%AF%B8%EC%83%9D%EB%AC%BC%20%EC%97%B0%EB%A3%8C%EC%A0%84%EC%A7%80
이미 위 나무위키 내용 안에 인체 내에서는 일어나기 힘들다는 설명이 ‘4. 원리’에 나와 있다. 즉,
....산소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아래의 식과 같이 이산화탄소, 양성자 및 전자가 생성된다.
C12H22O11 + 13H2O → 12CO2 + 48H+ + 48e-
미생물 연료 전지는 무기 매개체를 사용하여 세포의 전자 전달 사슬을 연결 하고 생성된 전자를 전달시킨다. 중재자는 외부 세포막과 세균 외부막을 가로지른다............
이 내용에서.... 산소가 존재하지 않읕 때.... 라는데 주목하자.
인체 안은 혈관 (모세혈관 포함) 을 따라 산소가 공급 되므로, 많이 희박하거나 없는 곳은 아주 드물다. 특히 뇌 쪽의 산소 공급도는 알다시피 매우 높다.
즉 인체내에서 이런 종류의 미,생물 반응으로 전기장이 발생 되기는 매우 매우 어렵다.
이쯤 해서 내가 권하고 싶은 점:
제발 부탁하건데, 생명과학적 기전에 대한 얘기 함부로 올리지 말기 바람.
.... 유전자, 생체실험, 미생물, 호르몬 신경 등등,,,,
물론, 지향성 에너지 무기의 전자파에 의해서 우리 몸의 수많은 시스템이 충격 받고 변하고 증상을 일으키지만, 너무 복잡 닫ㄴ 할 기전이기 때문에 신경 써 봤자 시간 낭비이다.
그럴 시간 있으면, 내몸의 건강유지에 힘쓰자:
접지,, 운동, 영양 및 그동안의 경험으로 어디에 갔을 때 가장 적은 공격을 받았까를 분석 해서 그곳을 방문 해서 휴식 해보자.
내 경우는 그동안 한번도 방문 안하고, iot 기반 감시카메라, 가로등 관제탑 등 또는 기지국 등이 없는 곳이 훨씬 적은 가해를 받는 걸로 기억 함 (이에 대해서 앞으로 글을 올려서 이분야에 나보다 많이 아는 TI들의 도움을 구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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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1. 본인은 34년간 생명과학 분야 (신경생물, neurobiology 포함) 연구, 교육 및 특허분석을 해오며 이루 셀수없이 많은 논문과 특허를 읽었다. 물론 현재는 열심히 읽고 있지는 않지만, 지난 경험을 근거로 한 지식으로 볼 때, 전자파공격에 의해서 우리 몸에 일어나는 여러 증상들의 기작 (mechanism)을 절대로 함부로 논할 수는 없다고 확신 한다. 특히 단일 생물학적 프로세스로 일어나는 것이 절대 아닐 것이기 자명하기 때문.
본인이 한참 전 외국 TI 페북에 vgcc (혈압관련 칼슘채널) 관련 글을 올렸을 때도, 몇 번을 이론적으로 가능하나 반드시 셀수 없이 많은 연관 프로세스가 있을 것이라 여러번 강조 했음. 여러분 중 알고 있는 TI 인 Dr. Matthew Aaron (유류브 채널 있음) 도 신경생물학자 이지만 단 한번도 생명과학적인 이론을 언급 한적 없음.
2.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방대한 양의 생명과학, 의학, 약학 논문정보 (특허 정보는 없음)를 보유 한 데이터베이스는 미국의 PubMed 인데 (https://pubmed.ncbi.nlm.nih.gov/), 현재 수록된 논문 정보가 3천5백만 건이고, 이것도 그나마 좀 괜찮은 학술지에 출간 된 것으로, 각국의 자국어로 출간 된 것들은 수록도 안 된 상태 임. 여기에 'microbial fuel cell' (‘미생물 연료전지)을 검색 해 보면 6900개 이상이 뜨는데 좀 더 광범위 한 검색을 하게 되면 몇배가 더 나올 수 있을 것임.
그러니 제발 본인의 건강에 신경 쓰세요.
첫댓글 그럼 어떻게 이 뇌실험이 원격으로 가능하며 생체 데이터를 읽어갈까요?
어떻게 밖에서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실시간 시각청각 데이터를 읽고 빼가면서 실시간 피드백을 해 줄까요?
전지 역할은 하는 미생물(세균, 바이러스 포함) 과 체액(전해질, 호르몬, 혈액)이 그 해답이에요.
논문 자료 인용하다보니 100% 일치할 수는 없지만 몸 속 체액(혈액 등)과 미생물 등을 고문에 악용합니다. 생체 데이터(시각청각 등 기억)를 임시저장하는 곳이 심지어 바이러스로 거기에 담아서 빼가기도 해요. 바이러스, 미생물 공격이 16년째에요.
뇌실험 데이터 빼가기 .미생물 이용
이에 대한 대답은 오직 가해자 만이 알 듯 함
이것이 사실 임을 님은 어떻게 아나요?
이글을 쓴 님은 생체 데이터를 빼 간다는 사실을 어떻게 아나요? 증명 할수 있나요?
더 이상 님의 글에 댓글 안 답니다. 시간 낭비 이니까요.
이런 공상과학소설 쓸 시간에 건강 챙기세요.
@helenryu 님 피해가 많이 약해서 공감을 못 하는 건지? 아님 멍청하신 건지. 신체 고문을 거의 안 당해서 전혀 제 글을 이해 못 하시나보군요.
이 고문을 님은 왜 당하시나요?
뇌생체실험을 왜 할까요? 뭔가 얻는 게 있어야 실험 고문 하는 거 아니겠어요? 뭔가 빼갈 게 있으니까 장기간 살아있는 사람의 뇌에 개같은 짓을 하는 거 아닌가요? 원격무선으로 단물을 빼가고 있으니까 계속 고문이 멈추지 않는 거지요. 유선이 아니라서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외부 주파수와 내 뇌와 전신이 무선으로 연결되어 고통을 느끼며 사는 게 피해자 아닙니까??
컴퓨터와 핸드폰에 전력이 공급되고 충전이 된 상태에서 와이파이나 데이터망으로 통신이 되는데 인간한테도 뭔가 끊임없이 외부 주파수와 연결이 될 만한 전력을 끌어내거나 가동을 하려면 전기공급이 되야하는데 그게 몸 속 체액 내 미생물과 전해질 아닐까요?
그 상태에서. 뇌실험이 되는 거겠죠. 끊임없이 자력 충전되게 피해자 몸 속에서 전기생성 요인을 만들거나 자극(24시간 외부 주파수와 공명 진동, 열 공격, 압박과 조임, 팔다리, 눈알이 24시간 움직이게고문, 전기가 특정 신체에 축적되게 함)하는 거죠.
그들의 과학기술은 알려진 것보다 수십년 앞섰죠
알려진 지식으로 예단하지 마시길
ㅎㅎ...
다음 카페 ID 개인이 3~4개까지 가능 하다고 했던가?
역시 위장 피해자 가해자가 있는게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