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친척분들이 북적북적하십니다..
몽자는 큰방 장농앞에 있는데 누가 커튼을 쳐놨길래(--------------)
답답 해서 여기는 누가 커튼을 이렇게 해뒀냐면서
커튼을 걷었습니다..
안에 봉이 있어서 옷을 봉에 대고 묶는데 8자로 다 묶습니다..
부엌에 엄마가 음식을 하시는데 저는 창밖을 보니 이경규가 웃으면서 우리집으로 들어오길래
엄마 이경규온다 하니 그만 의자에 앉으시다 소변을 보십니다.
첫댓글 31약 옷 7끝수 8자 8끝수 이경규 8월1일 의자에소변 41 참고
31제외 감사합니다.
연리지사랑님꿈을 믿었어야 했는데ㅜㅜ 3세로멸
허미..
커텐을 걷엇스니 3세로 멸로 갔어야 하느뎅. 죽자고 들고가서 꽝.
483회 12. 15. 19. 22. 28. 34 보 5
첫댓글 31약 옷 7끝수 8자 8끝수 이경규 8월1일 의자에소변 41 참고
31제외 감사합니다.
연리지사랑님꿈을 믿었어야 했는데ㅜㅜ 3세로멸
허미..
커텐을 걷엇스니 3세로 멸로 갔어야 하느뎅. 죽자고 들고가서 꽝.
483회 12. 15. 19. 22. 28. 34 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