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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seeing
11년 함께 한 반려동물을 어떻게
타라 불쌍해…..시발 남의눈에 거미여도 지극정성으로 키우던 생물을 죽이는건 진짜 싸이코냐ㅆ발롬 물고 가만히 잇엇으면 그냥 애 병원덷고가면될일이지 왜 가만히있는 거미 쳐죽이고지랄임 갑자기 개빡치네 하 시발 저 거미는 다시돌아오지않는데 저새낀 겨우 거미때매 여자랑 헤어졌다고 어처구니없어하고있겠지존나빡치네ㅈ소송안되나진짜로
타라야 내세에서는 고통없이 행복만해라 그리고 한남새끼 반드시 똑같이 짓이겨져서 죽어라
아 속상해
미친;
그렇게 무서우면 애 데리고 방 나가던가 멀찌감치 떨어져 있음 되는거 아님? 주인이 알아서 할텐데 바둑판으로 죽이다니…끔찍하다
11년???와...와...나라도 저 가족 평생 안보고싶을듯
나 파충류집사라 진짜 너무너무 감정이입됨하 씨발 ㅋㅋㅋ
타라가 구해주고 간거야…
ㅅㅂ 존나잔인하다 나도 거미가 무섭긴하지만 어떻게 바로 죽일 생각을 함? 나라도 정 다털리고 파혼할듯 손해배상청구하고 싶을 정도
강아지나 고양이었으면 밖으로 던졌을거야 저런새끼는 ㅠ 너무 화나
아 .. 너무 끔찍해
먼 신혼집에 바둑판이 있냐 아오 불쌍해 거미 ㅠㅠㅠㅠ 미친넘 지 대가리를 찍지 죄없는 거미를 왜 ㅠㅠ
하 시발 나였으면 조카새끼도 어디 한 군데 찍어버림
11년......하...
11년???? 미친개싸패새끼
너무 잔인하고 참담해서 뭐라 말도 안 나온다 미친ㅅ끼..타라 다음 생에선 엄마와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나길ㅠㅠ
마음 아프다..
아니 제정신인가..? 거미 안좋아한다쳐도 그걸 죽여? 하다못해 물건이었어도 애 놀라게했다고 부술거야? 지가 싫어하니깐 죽이지 진짜 못된새끼
싸패
아 진짜 그럼 나도 눈돌아서 조카 찔러도 되는건가?
와.... 누군가에게는 거미가 가족인데 그걸 한순간에 바로 죽일 수 있어?... 나 벌레 개무서워하는데도 거미한테 손 안대... 진짜 타라가 구하고갔다
눈앞에서 짓눌려서 가족이 죽었다고 생각하면 그 순간이 얼마나 끔찍할까... 남자놈 평소에도 죽이고 싶었는데 이때다 싶어서 죽인듯.. 싸패같아
장난아니고 진심으로 예랑이새끼 바둑판으로 머리 찍어죽이고 조카새끼 죽도록 팰거임 시발것들 진짜
불쌍해 ㅠ 파혼해서 천만다행
타라 안돼ㅠㅠㅠㅠㅠㅠㅠ 마음아파ㅠㅠㅠㅠㅠ
하 진심 존나 열뻗친다
아 진짜 소름돋는다.. 어케 저럴 수가 있냐 개빡쳐 싸패 한남새끼
아 존나 화나서 눈물나
거미가 살린거다 그만 만나라고
나였으면 저 조카새끼 대가리 깼어
어떻게 키우는 생명을 저렇게 죽여버릴수가있지? 진짜 사이코패슨가
11년... 진짜 충격이 크셨겠다..ㅜㅜ
ㅠㅠ 너무슬퍼.. 하 글쓴이 얼마나 슬플까진짜 .. 어떡하ㅜ 진짜 화나서 눈물나 어쩜 저래... 저 미친개싸이코쓰레기같은놈 ㅅㅂㄱㅂㅅㅂㅅㅂㅅㅂ
그냥 기회 잡아서 죽인거네
이건 볼때마다 진짜.. 타라도 저 글쓴이도 담담하게 썼지만 얼마나 슬펐을까.. 아니 그냥 집에 넣으면 되잖아 굳이 죽여야해? 본인이 평소에 죽이고 싶었으니까 그런거야....
이건 볼때마다 끔찍해 타라 불쌍해 ㅠㅠ
나였으면 거미죽이자마자 진짜 그 자리에서 애 패죽였다 마음 잘 추스르세요 ㅆㅂ
아악 바둑판에 눌린 시체 수습해서 묻어줬다는거잖아... 진짜 어떡해 하 11년 키운 내새끼인데....눈물만 나겠다 진짜
개열받아 저런인간들하고 가족으로 안엮여서 다행이야
이거 볼때마다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
파혼은 당연하고 법적으로 어떻게 못하나?
시발색...진짜 너무 싫어...ㅠㅠㅠ 불쌍하고 안타깝다...싸패새끼..
11년이면 가족인데.... 진짜 나같으면 바로 바둑판으로 예랑이 대가리 후린다
소름끼쳐서 못살듯 진심.. 타라가 구하고갔네
우리 아이 얘기나온거부터 속보이지ㅋㅋ 평소부터 존나 싫었던거야 다 지마음대로 쳐하고싶어서.. 진심 타라가 구하고 갔다
타라가 주인구하고 간거라는 댓글마음아파 시발ㅠㅠㅠ
와 11년 미친.... 저건 개싸패새끼아님?
내 눈앞에서 내 새끼를 죽여? 파혼 백번 잘 한 일 남이 소중하게 여기는 거 신경도 안쓰는 것들 다 싸패임
11년 함께 한 반려동물을 어떻게
타라 불쌍해…..시발 남의눈에 거미여도 지극정성으로 키우던 생물을 죽이는건 진짜 싸이코냐
ㅆ발롬 물고 가만히 잇엇으면 그냥 애 병원덷고가면될일이지 왜 가만히있는 거미 쳐죽이고지랄임 갑자기 개빡치네 하 시발 저 거미는 다시돌아오지않는데 저새낀 겨우 거미때매 여자랑 헤어졌다고 어처구니없어하고있겠지
존나빡치네
ㅈ소송안되나진짜로
타라야 내세에서는 고통없이 행복만해라 그리고 한남새끼 반드시 똑같이 짓이겨져서 죽어라
아 속상해
미친;
그렇게 무서우면 애 데리고 방 나가던가 멀찌감치 떨어져 있음 되는거 아님? 주인이 알아서 할텐데 바둑판으로 죽이다니…끔찍하다
11년???와...와...나라도 저 가족 평생 안보고싶을듯
나 파충류집사라 진짜 너무너무 감정이입됨
하 씨발 ㅋㅋㅋ
타라가 구해주고 간거야…
ㅅㅂ 존나잔인하다 나도 거미가 무섭긴하지만 어떻게 바로 죽일 생각을 함? 나라도 정 다털리고 파혼할듯 손해배상청구하고 싶을 정도
강아지나 고양이었으면 밖으로 던졌을거야 저런새끼는 ㅠ 너무 화나
아 .. 너무 끔찍해
먼 신혼집에 바둑판이 있냐 아오 불쌍해 거미 ㅠㅠㅠㅠ 미친넘 지 대가리를 찍지 죄없는 거미를 왜 ㅠㅠ
하 시발 나였으면 조카새끼도 어디 한 군데 찍어버림
11년......하...
11년???? 미친개싸패새끼
너무 잔인하고 참담해서 뭐라 말도 안 나온다 미친ㅅ끼..
타라 다음 생에선 엄마와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나길ㅠㅠ
마음 아프다..
아니 제정신인가..? 거미 안좋아한다쳐도 그걸 죽여? 하다못해 물건이었어도 애 놀라게했다고 부술거야? 지가 싫어하니깐 죽이지 진짜 못된새끼
싸패
아 진짜 그럼 나도 눈돌아서 조카 찔러도 되는건가?
와.... 누군가에게는 거미가 가족인데 그걸 한순간에 바로 죽일 수 있어?... 나 벌레 개무서워하는데도 거미한테 손 안대... 진짜 타라가 구하고갔다
눈앞에서 짓눌려서 가족이 죽었다고 생각하면 그 순간이 얼마나 끔찍할까... 남자놈 평소에도 죽이고 싶었는데 이때다 싶어서 죽인듯.. 싸패같아
장난아니고 진심으로 예랑이새끼 바둑판으로 머리 찍어죽이고 조카새끼 죽도록 팰거임 시발것들 진짜
불쌍해 ㅠ 파혼해서 천만다행
타라 안돼ㅠㅠㅠㅠㅠㅠㅠ 마음아파ㅠㅠㅠㅠㅠ
하 진심 존나 열뻗친다
아 진짜 소름돋는다.. 어케 저럴 수가 있냐 개빡쳐 싸패 한남새끼
아 존나 화나서 눈물나
거미가 살린거다 그만 만나라고
나였으면 저 조카새끼 대가리 깼어
어떻게 키우는 생명을 저렇게 죽여버릴수가있지? 진짜 사이코패슨가
11년... 진짜 충격이 크셨겠다..ㅜㅜ
ㅠㅠ 너무슬퍼.. 하 글쓴이 얼마나 슬플까진짜 .. 어떡하ㅜ 진짜 화나서 눈물나 어쩜 저래... 저 미친개싸이코쓰레기같은놈 ㅅㅂㄱㅂㅅㅂㅅㅂㅅㅂ
그냥 기회 잡아서 죽인거네
이건 볼때마다 진짜.. 타라도 저 글쓴이도 담담하게 썼지만 얼마나 슬펐을까.. 아니 그냥 집에 넣으면 되잖아 굳이 죽여야해? 본인이 평소에 죽이고 싶었으니까 그런거야....
이건 볼때마다 끔찍해 타라 불쌍해 ㅠㅠ
나였으면 거미죽이자마자 진짜 그 자리에서 애 패죽였다 마음 잘 추스르세요 ㅆㅂ
아악 바둑판에 눌린 시체 수습해서 묻어줬다는거잖아... 진짜 어떡해 하 11년 키운 내새끼인데....눈물만 나겠다 진짜
개열받아 저런인간들하고 가족으로 안엮여서 다행이야
이거 볼때마다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
파혼은 당연하고 법적으로 어떻게 못하나?
시발색...진짜 너무 싫어...ㅠㅠㅠ 불쌍하고 안타깝다...싸패새끼..
11년이면 가족인데.... 진짜 나같으면 바로 바둑판으로 예랑이 대가리 후린다
소름끼쳐서 못살듯 진심.. 타라가 구하고갔네
우리 아이 얘기나온거부터 속보이지ㅋㅋ 평소부터 존나 싫었던거야 다 지마음대로 쳐하고싶어서.. 진심 타라가 구하고 갔다
타라가 주인구하고 간거라는 댓글
마음아파 시발ㅠㅠㅠ
와 11년 미친.... 저건 개싸패새끼아님?
내 눈앞에서 내 새끼를 죽여? 파혼 백번 잘 한 일 남이 소중하게 여기는 거 신경도 안쓰는 것들 다 싸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