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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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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조카가 놀래서 제 애완동물 죽여버린 예랑이
Thunderbolts 추천 0 조회 19,057 25.03.18 19:04 댓글 1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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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8 22:25

    11년 함께 한 반려동물을 어떻게

  • 타라 불쌍해…..시발 남의눈에 거미여도 지극정성으로 키우던 생물을 죽이는건 진짜 싸이코냐
    ㅆ발롬 물고 가만히 잇엇으면 그냥 애 병원덷고가면될일이지 왜 가만히있는 거미 쳐죽이고지랄임 갑자기 개빡치네 하 시발 저 거미는 다시돌아오지않는데 저새낀 겨우 거미때매 여자랑 헤어졌다고 어처구니없어하고있겠지
    존나빡치네
    ㅈ소송안되나진짜로

  • 25.03.18 22:30

    타라야 내세에서는 고통없이 행복만해라 그리고 한남새끼 반드시 똑같이 짓이겨져서 죽어라

  • 25.03.18 22:31

    아 속상해

  • 25.03.18 22:39

    미친;

  • 25.03.18 22:40

    그렇게 무서우면 애 데리고 방 나가던가 멀찌감치 떨어져 있음 되는거 아님? 주인이 알아서 할텐데 바둑판으로 죽이다니…끔찍하다

  • 25.03.18 22:42

    11년???와...와...나라도 저 가족 평생 안보고싶을듯

  • 25.03.18 22:42

    나 파충류집사라 진짜 너무너무 감정이입됨
    하 씨발 ㅋㅋㅋ

  • 25.03.18 22:45

    타라가 구해주고 간거야…

  • ㅅㅂ 존나잔인하다 나도 거미가 무섭긴하지만 어떻게 바로 죽일 생각을 함? 나라도 정 다털리고 파혼할듯 손해배상청구하고 싶을 정도

  • 25.03.18 22:47

    강아지나 고양이었으면 밖으로 던졌을거야 저런새끼는 ㅠ 너무 화나

  • 25.03.18 22:50

    아 .. 너무 끔찍해

  • 25.03.18 22:53

    먼 신혼집에 바둑판이 있냐 아오 불쌍해 거미 ㅠㅠㅠㅠ 미친넘 지 대가리를 찍지 죄없는 거미를 왜 ㅠㅠ

  • 25.03.18 22:58

    하 시발 나였으면 조카새끼도 어디 한 군데 찍어버림

  • 11년......하...

  • 25.03.18 23:00

    11년???? 미친개싸패새끼

  • 25.03.18 23:04

    너무 잔인하고 참담해서 뭐라 말도 안 나온다 미친ㅅ끼..
    타라 다음 생에선 엄마와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나길ㅠㅠ

  • 25.03.18 23:06

    마음 아프다..

  • 아니 제정신인가..? 거미 안좋아한다쳐도 그걸 죽여? 하다못해 물건이었어도 애 놀라게했다고 부술거야? 지가 싫어하니깐 죽이지 진짜 못된새끼

  • 25.03.18 23:12

    싸패

  • 25.03.18 23:15

    아 진짜 그럼 나도 눈돌아서 조카 찔러도 되는건가?

  • 25.03.18 23:15

    와.... 누군가에게는 거미가 가족인데 그걸 한순간에 바로 죽일 수 있어?... 나 벌레 개무서워하는데도 거미한테 손 안대... 진짜 타라가 구하고갔다

  • 25.03.18 23:17

    눈앞에서 짓눌려서 가족이 죽었다고 생각하면 그 순간이 얼마나 끔찍할까... 남자놈 평소에도 죽이고 싶었는데 이때다 싶어서 죽인듯.. 싸패같아

  • 25.03.18 23:16

    장난아니고 진심으로 예랑이새끼 바둑판으로 머리 찍어죽이고 조카새끼 죽도록 팰거임 시발것들 진짜

  • 25.03.18 23:19

    불쌍해 ㅠ 파혼해서 천만다행

  • 25.03.18 23:24

    타라 안돼ㅠㅠㅠㅠㅠㅠㅠ 마음아파ㅠㅠㅠㅠㅠ

  • 25.03.18 23:25

    하 진심 존나 열뻗친다

  • 25.03.18 23:28

    아 진짜 소름돋는다.. 어케 저럴 수가 있냐 개빡쳐 싸패 한남새끼

  • 25.03.18 23:31

    아 존나 화나서 눈물나

  • 25.03.18 23:34

    거미가 살린거다 그만 만나라고

  • 나였으면 저 조카새끼 대가리 깼어

  • 25.03.18 23:38

    어떻게 키우는 생명을 저렇게 죽여버릴수가있지? 진짜 사이코패슨가

  • 25.03.18 23:40

    11년... 진짜 충격이 크셨겠다..ㅜㅜ

  • 25.03.18 23:42

    ㅠㅠ 너무슬퍼.. 하 글쓴이 얼마나 슬플까진짜 .. 어떡하ㅜ 진짜 화나서 눈물나 어쩜 저래... 저 미친개싸이코쓰레기같은놈 ㅅㅂㄱㅂㅅㅂㅅㅂㅅㅂ

  • 25.03.18 23:54

    그냥 기회 잡아서 죽인거네

  • 25.03.18 23:55

    이건 볼때마다 진짜.. 타라도 저 글쓴이도 담담하게 썼지만 얼마나 슬펐을까.. 아니 그냥 집에 넣으면 되잖아 굳이 죽여야해? 본인이 평소에 죽이고 싶었으니까 그런거야....

  • 25.03.19 00:01

    이건 볼때마다 끔찍해 타라 불쌍해 ㅠㅠ

  • 나였으면 거미죽이자마자 진짜 그 자리에서 애 패죽였다 마음 잘 추스르세요 ㅆㅂ

  • 25.03.19 00:32

    아악 바둑판에 눌린 시체 수습해서 묻어줬다는거잖아... 진짜 어떡해 하 11년 키운 내새끼인데....눈물만 나겠다 진짜

  • 25.03.19 00:33

    개열받아 저런인간들하고 가족으로 안엮여서 다행이야

  • 25.03.19 00:35

    이거 볼때마다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

  • 25.03.19 00:39

    파혼은 당연하고 법적으로 어떻게 못하나?

  • 25.03.19 01:44

    시발색...진짜 너무 싫어...ㅠㅠㅠ 불쌍하고 안타깝다...싸패새끼..

  • 25.03.19 03:14

    11년이면 가족인데.... 진짜 나같으면 바로 바둑판으로 예랑이 대가리 후린다

  • 25.03.19 03:55

    소름끼쳐서 못살듯 진심.. 타라가 구하고갔네

  • 25.03.19 05:46

    우리 아이 얘기나온거부터 속보이지ㅋㅋ 평소부터 존나 싫었던거야 다 지마음대로 쳐하고싶어서.. 진심 타라가 구하고 갔다

  • 25.03.19 08:30

    타라가 주인구하고 간거라는 댓글
    마음아파 시발ㅠㅠㅠ

  • 25.03.19 09:57

    와 11년 미친.... 저건 개싸패새끼아님?

  • 25.03.19 16:29

    내 눈앞에서 내 새끼를 죽여? 파혼 백번 잘 한 일 남이 소중하게 여기는 거 신경도 안쓰는 것들 다 싸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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