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31)
귀염둥이 모닝도...
네모네모 레이도...
콩라인 K3, K8과 양카의 대명사 K5도...
소형SUV 원탑 셀토스, 마!서퍼티지!, 성형하고 싼타페를 이겨버린 쏘렌토, 아빠차 카니발도...
전기차 EV시리즈도...
왜인지 스타렉스에 이름을 뺏겨버린 (찐)봉고도...
기아차들이 디자인에서 공통적으로 가져가는 특징인
타이거노즈 그릴(aka 호랑이코 그릴)
2008년 발매된 로체에서 처음으로 적용되어 아직까지 이어지는 기아차의 디자인 특징이라고 함
첫댓글 난 저게 좋아~~~~~~!
차에 호랑이코가 달렸단 말인가요
례... 창귀라내요...
례뻐요 . . .
기아 타이거즈...
오 호랑이코 사실 모르겠는데 로고는 진짜 잘 바꾼거 같음 첨에 즐이라고 많이들 뭐라했는데ㅋㅋ 훨이뻐.$
어흥ㅇ
맞아 인상이 비슷햌ㅋㅋ
기아타이거즈...
콧구멍
푸바오
제 차도 그렇다내요 ㅎ 귀여움 ㅎ
오앙 여시차 모야
@쪼꼬사랑 포르테 쿱..!
@ALLTHESTARSARECLOSER 차 머시따 !
기아차들 얼굴 대부분 입벌리고 개쪼개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포인트네
호랑이코라고 하니까 멋있다 bmw는 돼지코라고 하는데ㅋㅋㅋㅋㅋ
비엠 콧구멍보다 천배만배 낫다
오 진짜네
웃상
어 호랑이코였구나 루피이빨같다고생각했는디
오오 내꺼다
오 맞네 내 서퍼티지
호랑이코 대박ㅋㅋㅋ시그니처 잘 가져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