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돌아가셨네요. 제 아버지.
첫작품을 계획한것이 아버지 간병하면서 아프고 병든 상태를 보게되니 상황적으로 이입을 하게되더라고요.
감정적이 아닌 상황적으로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인생의 테마를 정해서 짜게 되었어요.
사후세계도 생각하게 되고요.
픽시브 활동 시기요.
그리고 한 작품이 또 하나의 계기가 됩니다. 이 작품은 아버지 간병중이나, 시골에 올려보낸중이나, 돌아가신뒤나 이 셋중에 하나로 추측합니다.
이토 케이카쿠 작가의 '죽은 자들의 제국'이였습니다. 이것을 이제야 말할수 있는 이유도 알려드리겠습니다.
https://youtu.be/5959hv68mjU
이제 제가 쓰고 싶었던 플롯이라도 어떤 형태인지 잡혀가고 그 기계도 새로 하기로 한것
그다음에 자전적 이야기를 섞기로 한것.
귀신이 등장하는것
여기 세계관은 2000년대초문명
202&년 시대(날짜)
스팀펑크는 귀신관련된것만 넣고
이 세계관에서 자궁기계에서 태어난 클론이 제 역할에 의해 움직이고 클론도, 사람들도 생생하게 살아있습니다.
언어도 여기 세계관에서는 쓰이는 것이 다릅니다. 통신 언어도 만들고 싶다하니까요.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6619
이 기계는 충분히 차별점을 줬다고 생각해서요. 씁니다. 이것은 오르골, 컴퓨터 연결도 되는 기계이니까요.
기계 만드는데 큰 영감을 준 영화 애니
길티 크라운, 이미테이션 게임 영화
이렇게 까지 차별점을 줄때까지 제가 이 작품에 영감을 받았다고 얘기할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했어야 하는 이유는 귀신의 출처가 어디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알리기 위함이였습니다. 저는 옛날 몇번 본것도 경험에 들어가지만 좀비를 쓰기에는 겹치고, 좀비는 한국 정서상 맞지 않는다...
여성주의 작품(초기) 여성들이 죽으면 한반도에서 춤추면서 나타난다는 설정으로 하자 이러면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주인공의 정신에 관련된 것으로 역할이 바뀌고 사람모양뿐 아니라 성별도 다를수 있고 사람이 아닌 형태로도 나옵니다. 그렇게 바꾸었습니다.그리고 음악과 관련있다는 것은 유지합니다.
발레리나라는 소재를 쓰는것도 2019년 그 설정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유지를 한것입니다.
자전적 이야기에 따라 귀신들의 행동도 다르니 써도 된다 생각했습니다.
그게 훨씬더 정신 조종 기계가 등장하는 이야기에 어울리니까요.
공통점은 무언가 대상물을 변화시키는 기계가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쓸 예시가 있습니다.
https://youtu.be/UcnSP8hWm7w
이 작품에서는 오프닝부터 대 놓고 나오죠. '마이너스 파동' .
작품에서 쓰이는 모습이 다릅니다. 차별점다루고 비슷한 물체를 사용하는 작품들을 찾을 때까지 말을 하지 못했던 이유였습니다.
나는 아버지가 아플때는 오히려 짜증났습니다. 처음에 왜냐하면 아빠는 신경질적인 성격이라서 절 거칠게 대했거든요.
하지만 전파무기 피해자가 되어보니 많은 사람들에게 일방적으로 죽으라 저주를 받고, 놀림과 협박도 받아보니 아빠는 그렇게 나쁜편은 아니었구나 생각이 되더라고요.
만들려는 통신언어, 작품속의 언어를 활용해야할듯.
그거네 그러니 그렇게 기계를 만든거였지. 주인공 기계의 성능을 활용한 음악으로 해야겠다.
작품속의 언어를 활용한 노래로 해야할듯.
작품속의 알고리즘.
개인정보
지금 다시 이 방법을 보면 저는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 작곡 관련해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그리고 도움이나 외주를 하나도 할수 없는 상황( 간단한 것이라도 외주를 맡기면 돈이 많이 드는 상황.)
지금 상황을봐서 외주를 맡길만한 레벨이 아닌것.
맡기고 싶지도 않음.
악보를 읽지는 못하지만 뭐가 좋은지는 알아들을수 있는 귀는 있으니까 저에게 있어서는 괜찮다 싶네요.
나는 이것을 보고 옛날일중 하나를 떠올렸다. 2021,2022,2023이 셋중에 하나일것이다.
백신카페에서 자신이 다른 나라로 간다고 인사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이 자신의 글을 쓰고 지웠는지 남겼는지 기억이 안난다.
나는 그 사람 말투가 워마드에 있었던 사람들과 비슷한 말투와 비슷한 말투라고 해야하나... 무언가 분위기가 비슷하다 느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내가 네이버 카페 대량으로 가입한때 그 카페중에 하나로 본것이다.
나는 그 사람 말투를 보고 나를 괴롭힌 사람들이 날 괴롭힌 댓가로 다른 나라로 갈 돈을 일정부분 번게 아닐까 싶었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이 정도 밖에 얘기를 못한다.
기록함 이 시간대로
비댓으로 저장한 내 외부 하드디스크 모델명과 내 노트북위에 놓고 찍은 전체 하드디스크 모델이다.
방금전 찍은 이 사진을 가지고 무슨 짓을 할거라는 느낌이 들어서 인증했다.
쎄한 느낌이 뭐였냐면 내 하드디스크를 외부에서 복사한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였다. 그런일이 생기면 나는 따질것이 많다.
그림체 습관도 그렇고 색을 쓰는 습관이라던지.
뇌파 해킹님 이게 뭔가요?이 시기에 썼다 지운 댓글 님이신가요?
첫댓글 기억에 따라 언어에 따른 노래아니었나. 음계가 따라오고 거기에서 노래처럼 편집해 노래 만드는 방법
암호식을 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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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내려와 하드디스크 꽃을려 하는데 연결 usb 잃어버렸는데 온갖 누명 씌우는 꿈꿨어요.
다시 찾았어요. 다행이다.
여름날에 물먹게 될거야. 들은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