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암나무 2주를 어제 구입하여논 둑성이에 식재를 하였습니다어릴적 개암열매 따서 까먹던 맛을 다시 가져볼수 있기를 바라면서 잠시 어린시절 추억속으로 돌아가 봅니다
어제밤에 내린눈이 발이 푹푹 빠질정도로 내렸네요아직도 눈오면 좋으니 어쩐대요.눈녹기 시작하면 질퍽거려서 또 싫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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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릴적 추억이 떠오르는군요.혹시 묘목을 구입 할수 있을까요?
묘목상에 가시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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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릴적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혹시 묘목을 구입 할수 있을까요?
묘목상에 가시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