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머리가 없으면 시간을 길게 줘야되는데 보통 직장에서는 바로 잘할 사람을 뽑으니까 점점 더 고립되는거같아ㅠ 우리 회사에 단시간알바언니도 포장해야되는데 이것저것 되게 많이하고 직전에 포장업무도 6갤가량 했다고 했는데도 테이프도 못쓰고 그래서 되게 난감했어.. 3주정도 계속 찬찬히 알려주고 혼자서 해보게하고 하니까 이제 조금 안정됨.....
나도 일머리 없는편이고 자주 혼났던 경험 때매 새로운 시작 선뜻 못하기도 하는데 걍 집에서 버려둔 자식처럼 모든 지원 끊어야 됨 그럼 욕먹어가면서 버텨볼 생각이 드는데... 사실 이게 정상른 아님 그치만 사회가 실수에 무조건 관대해야 되냐 하면 할말없음 ㅠ 모르겠다 그냘 나 한사람만이라도 일못러들 응원하고 싶긴 해
어릴때 혼자인것등등도 다 원인이 되는거같긴함..나도 친구없이 혼자지낸편이었는데..사회나오니 사람들하고 어울리기도 힘들고 공포지.. 이런저런 활동안해보니 어설프고그런것도 있고.나도 사회초반에 욕진짜많이 먹었어...타고난것도 있겠지..물론, 다른 이유가 있기도 하겠지만.. 다만, 벌어야 먹고사니깐 일하려고한것도 있는듯..
나도 일머리 없는데.. 일머리 없어서 욕먹으면 불안하고 더 욕먹을까봐 능동적으로 일 못하고 그냥 시킨거만 하기 급급하고, 물어보면 까일까봐 또 물어보기도 힘들어지고 악순환이더라 지금 회사는 돈 많이줘서 버티고는 있는데 어차피 최저 받는다면 난 그냥 최대한 이곳저곳 다녀보면서 내가 나름 잘 하는 일, 좀 느리더라도 모욕 안주고 잘 가르쳐주는 곳 찾을 거 같음. 사회에선 일 금방 그만 두는거 끈기없다고 욕먹지만 난 이곳저곳 짧게 다녀보는 것도 본인이랑 잘 맞는 곳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함
꾸지람을 들엇으면 개선할생각을해야지 처음부터 누가잘해 매번 도망치기만 하면 발전을 못하고 계속 제자리일듯 1년버틴 일자리가 없길래... 모르니까 혼날수도잇는거고 혼나도 괜찮아 한번틀린거 다음에 안틀릴려고 메모하고 포스트잇붙이고 노력이라도 하면 욕덜먹음 ㅠ 그렇게 1년 버티고 2년버티다보면 늘겟지
엄마탓하는거봐 ㅎㅎ 나이가 몇인데... 글고 싫은소리 듣기싫어서 금방 관두고 ㅎㅎ 단순한 일이라도 계속 해서 몸에 익혀야 다른일 할 자신감이 생기지. 아니 할 줄 아는게 없으면 진짜 단순한거라도 노력을 해서 잘한다 소리를 들을 때까지 해봐야지 바로 잘한다 소리를못듣는다고 저렇게 징징거리는게 말이됨? ㅋㅋ
첫댓글 사회화 훈련을 하는거군..
일 저정도 했으면 일머리 생길 때도 됐는데 왜 안생길까
지능 문젤듯...
저런 사람도 일하고싶어하면 일할 수 있게 나라에서 뭔가 ㅜㅜㅜ 조치 취해주면 좋을듯 단순 반복작업이라든가 사람 안 마주치는 작업 급여 최저일지라도말이야
아니 근데 사람들 다 저런시기있지 그걸 못버티는것같음 버티고 해야 늘지ㅠ
너무 가볍게 말했던거 같다 오키..
짤리는거 아닐까..
우울증있으신건 아닐까 ㅠ
근데 냄져들 일부러 기죽이려고 다른 냄져한테 갈구고 그런건 아니었으려나? 알바생한테도 호되게 하던데
공장에서 같은 곳에 도장찍기 같은 단순반복 작업하면 되지않나? 더 잘하고못하고 그럴것도 없는거
내가 그래서 공장 + 물류센터로 빠졌었는데 그안에서도 속도로 나뉘어짐 속도 잘내면 더 쉬운일로 못내면 막일 중에서도 막일
결국 이거때매 현타 와서 다시 다른 일 해보려고 하면 경력때매 아예 고립되기 딱좋음..... 물론 진리의 케바케지만
사회성 기를 시간이 없었던건 아닐까
일머리가 없으면 시간을 길게 줘야되는데 보통 직장에서는 바로 잘할 사람을 뽑으니까 점점 더 고립되는거같아ㅠ
우리 회사에 단시간알바언니도 포장해야되는데 이것저것 되게 많이하고 직전에 포장업무도 6갤가량 했다고 했는데도 테이프도 못쓰고 그래서 되게 난감했어.. 3주정도 계속 찬찬히 알려주고 혼자서 해보게하고 하니까 이제 조금 안정됨.....
이건 좀 안타깝다…직업훈련을 충분히 받을 시간이 필요하겠네..
솔직히 일머리는 타고나는거라...저 사람에게 맞는 업종이 어딘가 있겠지 ...
나도 일머리 없는편이고 자주 혼났던 경험 때매 새로운 시작 선뜻 못하기도 하는데 걍 집에서 버려둔 자식처럼 모든 지원 끊어야 됨 그럼 욕먹어가면서 버텨볼 생각이 드는데... 사실 이게 정상른 아님
그치만 사회가 실수에 무조건 관대해야 되냐 하면 할말없음 ㅠ 모르겠다 그냘 나 한사람만이라도 일못러들 응원하고 싶긴 해
저 일한곳 리스트보니까 진짜 되는대로 도전하고 노력한게 보이니까 안타깝다....
adhd거나 그러면…?
어릴때 혼자인것등등도 다 원인이 되는거같긴함..나도 친구없이 혼자지낸편이었는데..사회나오니 사람들하고 어울리기도 힘들고 공포지.. 이런저런 활동안해보니 어설프고그런것도 있고.나도 사회초반에 욕진짜많이 먹었어...타고난것도 있겠지..물론, 다른 이유가 있기도 하겠지만..
다만, 벌어야 먹고사니깐 일하려고한것도 있는듯..
일머리는 길러지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걍 움츠러들어서 그런거겉은데.. 일머리 그거 다른사람입장에서 생각해보거나, 효율화 생각해서 하면 늘지않나
나도 일머리 없는데.. 일머리 없어서 욕먹으면 불안하고 더 욕먹을까봐 능동적으로 일 못하고 그냥 시킨거만 하기 급급하고, 물어보면 까일까봐 또 물어보기도 힘들어지고 악순환이더라 지금 회사는 돈 많이줘서 버티고는 있는데 어차피 최저 받는다면 난 그냥 최대한 이곳저곳 다녀보면서 내가 나름 잘 하는 일, 좀 느리더라도 모욕 안주고 잘 가르쳐주는 곳 찾을 거 같음. 사회에선 일 금방 그만 두는거 끈기없다고 욕먹지만 난 이곳저곳 짧게 다녀보는 것도 본인이랑 잘 맞는 곳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함
나같아
ㅠㅠ 열심히했네.. 조금만 더 해보자 그래도 늘기는 늘어..
꾸지람을 들엇으면 개선할생각을해야지 처음부터 누가잘해 매번 도망치기만 하면 발전을 못하고 계속 제자리일듯 1년버틴 일자리가 없길래... 모르니까 혼날수도잇는거고 혼나도 괜찮아 한번틀린거 다음에 안틀릴려고 메모하고 포스트잇붙이고 노력이라도 하면 욕덜먹음 ㅠ 그렇게 1년 버티고 2년버티다보면 늘겟지
엄마탓하는거봐 ㅎㅎ 나이가 몇인데... 글고 싫은소리 듣기싫어서 금방 관두고 ㅎㅎ 단순한 일이라도 계속 해서 몸에 익혀야 다른일 할 자신감이 생기지.
아니 할 줄 아는게 없으면 진짜 단순한거라도 노력을 해서 잘한다 소리를 들을 때까지 해봐야지 바로 잘한다 소리를못듣는다고 저렇게 징징거리는게 말이됨? ㅋㅋ
저 분 유튜브 근황 봤는데 지금은 일도 하고 잘 지내시더라
전에 볼때 잘살고있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다행이다
이렇게 보면 그냥 안타까운데 채용해서 쓰는 입장되니까 내가 돌아버리겠더라.
노력해야함.. 저 분이 노력 안했다는 게 아니고 한 곳에서 욕 미친듯 먹어보고 실수하고 버티고 버텨야 나이지는 듯 해
경지일 가능성 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