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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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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엄마는 얼마나 더 친절해져야 하나
흑임자 투게더 추천 0 조회 6,005 25.03.19 11:2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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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9 11:27

    첫댓글 진짜 잘썼네ㅠㅠ
    왜 눈물나냐..

  • 25.03.19 11:32

    와 내 찜찜함이 여기 다 있네. 최애영화인데도 다시보면 억울함같은게밀려오더라

  • 25.03.19 11:35

    눈물나네..ㅠㅠ책 많이 읽어야겠다 이렇게 넓은 관점으로 세상을 보고싶어

  • 25.03.19 11:35

    대박이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3.19 11:40

    2 엄마 그냥 나 낳지마ㅠㅠ 나는 다른데서 알아서 잘 태어나거나 그냥 안태어나도 됨~

  • 나도 이게 좋은 영화인지 잘 모르겠어

  • 25.03.19 14:21

    글이 좋다 영화 되게 감명깊게 봤는데 이렇게는 생각 못 해봤어

  • 25.03.19 16:31

    에에올은 내 인생영화중 하나지만 이렇게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 있다는것도 어떤 의미로는 발전해나가는 영화라고 생각해

  • 25.03.19 16:31

    영화를 여러 번 볼수록 세탁소 창문을 야구 배트로 깨부수며 “처음부터 여기가 싫었어”라고 고백하는 에블린의 모습만 마음 아프게 새겨진다. 딸과 남편을 사랑하는 것도 그의 진심이지만, 그들을 두고 갈 수 없어 벗어나지 못한 너저분한 삶을 싫어하는 것 역시 그의 진심일 수 있다. 수많은 우주 중에는 결말 이후의 에블린이 더 ‘이기적’으로 구는 우주, 화해한 가족들을 두고 집 밖으로 다른 삶을 찾으러 떠나는 우주 역시 존재하리라 믿고 싶은 이유다. 이부분이 너무 좋다

  • 25.03.19 22:46

    나도 이런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것 자체로도 좋은영화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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