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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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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선택이 아닌 필수였다
지 존 추천 2 조회 637 22.02.26 11:3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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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26 13:06

    첫댓글 장딴지가 건강을 넘어 디기 섹쉬함..
    내가 여자면 반하겠소이다ㅎ
    혹여 그걸 노린 건 아니겠소마는~

  • 작성자 22.02.26 18:05

    구봉성 ~ 다늙은이가 몰더 바랄까요 ㅎ

  • 22.02.26 15:30

    운동을 그렇게 열심히 하시니 참 탄탄해 보입니다
    두께로만 따지면 제 허벅지 두배반은 되겠는걸요 ^^

  • 작성자 22.02.26 18:05

    뛰는운동을 못하다보니 이렇게 실내운동을 합니다

  • 22.02.26 16:10

    장딴지 사이로
    거시기 미국보리 마님께서 말씀하신
    '소중이'가 살짝 찍혔네요. 지존옵빠!

    혹여 '소중이' 자랑하고파
    허벅지 자랑한 것은
    아닐까?
    의문이 듭니다.

  • 작성자 22.02.26 18:04

    아~ 그게 그렇게 보였나요 ㅎ참나

  • 22.02.26 18:06

    @지 존 내가 보기에는
    거시기 팬티 속에 가려진 '소중이'가 눈에 확 들어오니......

    내 것 하고는
    비교가 안 될 정도라!

  • 22.02.26 16:16

    허벅지근육량도 중요하지만 궁디하고 허리라인의 근육도 상당히 중요합니다..ㅎ
    저는 허벅지는 그만키우고 유지하면서 상체를 10프로 정도만 더 키워보려합니다.
    그리고 땀을 내는 즉 심장박동을 올려주는 유산소운동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화이팅입니다.ㅎ

  • 작성자 22.02.26 18:04

    푸샵으로 가슴운동 꾸준히 해요 그런데 유산소 운동은 다리때문에 힘들고 봄되면 싸이클을 타려고 해요

  • 22.02.26 18:06

    @지 존 상체전반을 헬스장에서 중량으로 키워야지요..ㅎ

    같이 잘해보아요..

  • 22.02.26 16:53

    사진이 다리라는 걸 깨닫는데
    한참 걸렸어요.ㅎ
    근육부자시네요.

  • 작성자 22.02.26 18:02

    아직 멀었네요 ㅎㅎ

  • 22.02.26 19:13

    와 멋있네요

  • 작성자 22.02.27 21:23

    피이~ ㅎ

  • 22.02.26 19:22

    뭔 도야지 다리짝인가 했네
    뜯으면 먹을만 하겠다 ㅋ

  • 작성자 22.02.27 21:23

    에고 ㅎㅎ

  • 22.02.28 07:06

    토정비결에 있더라.
    새봄이오면 근심걱정이 생긴다고.
    영어가된 사람을 찾어가서 씨잘데없는
    돈이 줄줄 센다고.

  • 22.02.27 18:48

    앞으로 운선님 조심하세요

    완전 철근육이네요.

  • 작성자 22.02.27 21:23

    ㅎㅎ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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