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로]
이 대표의 ‘몸통 바꿔치기’ 무한도전
성남시장 때도 고비마다 가짜뉴스…
‘윤석열 커피’와 똑같은 구조
이 대표 의혹 상대방 것으로 둔갑…
이런 ‘기술’ 아직도 통하는 게 문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으로 재출석하며 민주당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 재선에
도전하던 2014년 6·4 지방선거 하루 전날,
YTN은 ‘성남시장 후보자 불법 음성 파일
유포 적발’이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당시 새누리당 성남시장 후보의 동생이
이 대표 형수 욕설 파일을 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는
내용이었다.
그런 적이 없었고 허위 보도였다.
대장동 업자 김만배씨 후배로 천화동인 7호
소유주인 배모씨가 YTN 동료 기자에게
허위 사실을 제보했다.
보도가 나가자마자 이 대표는 트위터에
공유하고
“이분의 도덕성 판단은 여러분의 몫”
이라고 했다.
보도한 기자는 배씨에게 100만원을 받았지만
기사 작성 대가가 아니라 그냥 빌린
돈이라고 했다.
최근 드러난 ‘윤석열 커피’ 가짜 뉴스와
생산 및 유통 구조가 거의 같다.
‘윤석열 커피’도 대선 3일 전 보도됐다.
여기도 녹음 파일이 등장하고 보도되자마자
이 후보가 전광석화처럼 페이스북에
올렸다.
제보자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도 인터뷰
후 김만배씨에게 1억6500만원을 받았지만,
책값이라고 주장한다.
2014년 보도는 형수 욕설로 궁지에 몰린
이 대표가 거꾸로 상대 후보의 도덕성을
비난하는 계기가 됐다.
작년 ‘윤석열 커피’는 대장동 비리 ‘몸통’을
이 대표에서 윤석열 대통령으로 바꾸려 했다.
자신에게 제기된 부정·비리 의혹을 비틀어
상대방 잘못으로 뒤집어씌우는 데
이 대표처럼 능한 사람을 보지 못했다.
이 대표는 성남에서 변호사를 하며 정계
진출을 노리던 2002년에도
‘몸통 바꿔치기’를 했다.
출마 시 공천 경쟁을 벌여야 할 같은 당
김병량 성남시장이 타깃이었다.
이 대표는 김 시장의 분당 파크뷰 비리
관련설을 퍼뜨리기 위해 KBS 피디에게
수원지검 검사 이름을 알려주고 그 검사를
사칭해 김 시장에게 전화를 걸게 했다.
옆에서 질문 내용도 알려줬다.
통화 후 피디가 검사 사칭 녹음을 그대로
보도할 수 없다고 하자, 이 대표는
“제3자가 방송사에 제보하는 식으로 하자”
며 자신이 제보자인 양 연출하고 얼굴을
가린 채 테이프를 건네는 장면을 찍었다.
공범이 제3자로 둔갑한 것이다.
조작된 방송이 나가고 김 시장이 이 대표를
고소하자 이 대표는 무고라며 김 시장을
맞고소했다.
가짜 뉴스를 만든 장본인이 피해자를
무고죄인으로 만들려 했다.
이 대표는 대선에 진 후
‘대선 패배 책임자’인 자신을
‘대선 패배 수습 책임자’로 둔갑시켰다.
그리고 국회의원, 당대표에 거푸 출마했다.
자신이 책임질 일이 생길 때마다 정반대로
간다.
기자들이 민주당 돈 봉투 의혹을 물으면
“국민의힘 공천 헌금 수사는 어떻게 돼가느냐”
고 묻고, 검찰 소환 조사에 응할 것이냐는
질문엔
“대통령 가족은 언제 소환하느냐”
고 답했다.
쌍방울 방북 비용 대납 의혹은
“이화영 부지사가 나 몰래 독단적으로 한 일”
이라고 한다.
부지사가 도지사 몰래 그런 일을 꾸밀 수 있나.
아무리 측근이라도 서슴없이 몸통 바꿔치기에
이용한다.
최근에는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공산 전체주의’를 언급하자
“용산 전체주의를 막겠다”
고 한다.
이 정도면 습관이다.
이 대표는 소년공 출신으로 검정고시를
거쳐 대학에 가고,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를 거쳐 대통령 후보,
다수당 대표까지 됐다.
불우한 시절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생존의 기술’을 익혔을 것이다.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뒤집어씌우는
기술도 그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런 기술이 통하는 나라는 후진국이다.
우리 정치권에서 아직 통한다는 게 문제다.
황대진 논설위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곰돌이
가짜 뉴스의 선전 선동질에 더듬어 만지당의
당 차원의 치밀한 공작이 있었을 것이다.
삼족오
이재명이는 범죄수사 대응 전략이 모르는 사람
직원이 한 짓이라 덮어씌우기 ㅗㅇ범들을 노상
강도로 만드는 일이 전부고 저만 죄가 없다는
전략이 전부인 야비 비굴의 극치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거다.
게다가 민주당과 개딸을 끌어드려 수사 업무 방해
수사 방탄을 위한 난동 폭동 거짓 선전선동으로
국민과 정치판을 완전 휘젓고 있는 거다.
밥좀도
북한 앞잡이 종북 좌익 이재명은 가짜와 선동의
달인이다.
이런 인간은 무조건 지구 밖 추방이 정답이다.
유박사
정말 아찔합니다. 이재명이야 천하가 다 아는
개.차.반인데 이런 놈이 대통령되었으면 나라
망할뻔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놈에게 현혹되어 떵인지 오줌인지를
분간못하는 개.딸들 같은 수준 낮은 국민이
많다는 것이 우리나라의 두통꺼리입니다.
민주주의가 부끄러운 나라...
가는세월
찢눈이 저토록 왜 대통령이 되고 싶을까?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하면서 측근과 분신만
잘 거느리면 한 밑천이 크게 눈에 띄는 것인가?
수 많은 이재명의 사건 중에 선거법위반죄 하나
폭망이다.
다만 저들은 한 치 앞을 보려하지 않는다.
서글픈 인간들이다.
시베리아 늑대
이런 수준 미달 저급한 몸통 바꿔치기 수법을
이재명이 자주 쓰는 것은,이재명 자체도 저급한
인생을 살아왔기도 하지만,1급 참모가 누구입니까?
정진상(부경대 운동권 출신,사무장)김용
(아파트 리모델링 조합 총무)
유동규(리모델링 조합장)등 참모진을 봐도 알수 있다.
만약 이재명이 대통령되었으면..비서실장
정진상,국토교통부장관 김용,청와대 정책실장
유동규,수행실장 5급 배모씨(법카 유용)..
Julius
어려운 과정을 잘 극복하여 불우한 청소년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것까지는 좋았다.하지만
거기까지 그 이후엔 온갖 권모술수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잡범에서 나라를 훔치려는 파렴치한
쓰/ 레/ 기가 되어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리고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는데 이에 동조하는 인간들은
또 뭔지 정말 이해가 안간다.
푀이멘
소시오패스의 특징과 일치한다..
베타고
이재명만 그런게 아니고 민주당 DNA 가 그렇다.
김대중 김대업, 놈우현 기양건설 설훈,
문재인 드루킹 김경수,이재명 김만배 어디 하나
깨끗 한 것 있었던가?
기쁨 기도 감사
사기꾼 아들로 태어나 유전자가 사기꾼이고
범죄환경에 적응하며 성장하여 후천적 범죄인자가
가미된 사회를 위하여 제거하여야 할 범죄
교잡종 이죄명
JMS
세상 그만 어지럽히고 사라져라
블랙재규어
사기치는 이재명이는 무슨 교주 놀이 하는것 같네.
조선족 개딸들도 그런 애들이겠지.
이런 사이비 교주 찍어주는 애들은 조선족들인가?
돈조반니
이재명은 인생이 마이너리그에 운동권 출신도
아니지만 성남시장 시절 한국에 없던 포퓰리즘
정책으로 히트를 치고 무지한 국민을 이용해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 ~
인도네시아 대통령처럼 자수성가 를 범죄 로
자수성과 한거 와 는 너무 다르다 ~
조폭 두목 이재명 은 민족과 국가 를 위해 ,
당신으로 인해 죽어간 수 많은 사람에게 기도 하며
그 위선을 벗고 참회 하며 살아라
水月
참 지저분하고 사악한 인생을 사는구나.
특별한아저씨
마지막 문장에서 뼈를 때리는군요.
우리 나라는 이재명의 책임 뒤집어 씌우기가
먹히는 후진국이란 사실.
Hope
저런 사기꾼과 파렴치한 좌파들 천벌받아
마땅하다 ....
반드시 감옥에 처넣어 평생 반성하면서 살게
해야 정의가 산다.
오병이어
이재명의 변신 변명 거짓말의 무한도전은
언제까지일까?
나도 관망중이다.
갈데까지 가겠지만, 어느 싯점에 절벽이 있을 것이다.
그때까지 지켜 볼 것이다.
그날을 위하여!
토벌자
개돼지들이 유난히 도둑놈이나 사기꾼을
잘 따릅니다.
그것들도 도둑질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죠.
소이불루
전라도 개딸들은 이런걸 보고서도 박수를 치는데
이들에게서도 이재명과 같은 유전자가 있나보다.
사기와 뒤통수치기는 개딸들의 생존전략인
모양이다.
모름지기 사람이라면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
산과강
정치가 제일 쓰레기들이고 그기에 부화뇌동하는
인간들도 똑 같죠.
국민들이 더 성숙해야 그 쓰레기들을 소각장에서
전부 소각시킬수 있는데....
Freedom36
증거, 증언, 정황증거 모두 충분하다.
구속은 초읽기.
시민
그래서 이재명의 더 이상 성공은 볼 수가
없을 것이다.
FaceFact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