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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가톨릭뉴스 [신앙으로 현대문화읽기] TV - 울음을 잊은 사회의 재난방송 과열된 취재 경쟁과 부적절한 언행들 …
다솜이 추천 1 조회 37 14.04.27 13:3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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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7 23:59

    첫댓글 사회가 울어주지 않으면, 약자들의 울음은 그치지 않을 것이다.
    이번 사고를 지켜보면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정부의 무능함 뿐 아니라,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허깨비 과장 나팔수의 역할만을 해대는 거대언론의
    기가막힌 허상을 생생하게 볼수 있었습니다.
    세상의 부정부패를 알리고 올바른길을 가르치는 계몽의 도구였던 언론이
    어찌 이런 지경에 까지 이르렀는지 ... 정부의 모습과 언론의 모습이 너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ㅜㅜ;

    허깨비 뉴스 방송국들도 정신 좀 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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