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캐나다유학원 을 통해 #캐나다유학 을 다녀오신 학생분의 학교/학원 경험담입니다.
좋은후기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유학생활 보내세요!
(*참고사항 - 학생분들의 경험담 중 몇몇 어학원은 코로나이전에 타 어학원과 확장합병 된 곳 들이 있습니다)
** 웰컴투캐나다 유학원은 2000년 9월 토론토사무실을 시작으로 23년 이상 캐나다유학만 전문으로 수속해오고 있는 캐나다전문유학원입니다. 웰컴투캐나다를 통해 유학수속을 한 학생분들은 지난 20년 동안 약 1만명 이상이며, 많은분들이 #캐나다유학경험담 을 보내주셨습니다.
웰컴투캐나다의 모든 #캐나다유학후기 는 20년전부터 웰컴투캐나다의 학생분들이 보내주신 " 실제후기" 이며 지어내거나 거짓된 후기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조지브라운 자체시험 경험담
다시 씁니다. 이제 정신이 돌아와서 좀 자세히 기억이 남네요.
시험은 3단계로 나누어 지는데, 첫시험이 에세이고 두번째가 수학
세번째가 에세이에서 틀린거와 적당한곳에 적당한말 삽입하는겁니다.
처음 도착하면 바로 시험장으로 가구요. 시험비 내면 바로 시험 시작
합니다. 저는 2시에 한번에 시작하는줄알았는데, 가는데로 시험을
보더군요.
처음 에세이시간은 75분을 줍니다. 손으로 쓰는것과 타이핑으로 나뉘는데요.
전 타이핑을 선택해서 250단어만 넘기면 된다고 하더군요. 수시로 제가
얼마나 썼는지 확인할 수가 있구요. 주제는 제가 문장을 다 기억하지는
못하구, 번역하면 "정부가 무었을 해야만하는지 토론하라" 입니다.
그리고 그 무엇을 예시로 5개정도 주는데요.
a. care health, b. contralling smoking, drinking, and use drug, etc...
c,d,e 는제가 기억이 안나네요.
이중에서 골라서 에세이를 쓰면 됩니다. 토픽은 쉬운편이었는데,
시간을 75분이나 주는이유를 생각하면 더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토플에세이보다.
왠지 더 잘써야한다는 생각때문에...
그리고 두번째는 수학이었는데요. 수학은 쉬웠습니다. 데체로, 문제는 2차방정식,
분수 사칙연산, 좌표보고 거리 계산하는것, 삼각형에서 아랫변, 높이 치수주고
대변인가 그 숫자 구하는것도 나오데요. 전 공식을 까먹어서 이것 못풀었습니다.
그래도 수학은 번역이 안돼더라도 풀리더라구요.
세번째 시간은 2개의 에세이를 주고 문제를 주는데, 문제 유형은 2타입으로 줍니다.
첨에는 에세이에서 문법적으로나, 표현상의 문제가 있는곳을 고치는건데, 이건
좀 까다롭더군요. 하지만 문장하나하나 클릭하면 예제를 4개 5개주는데 거기서
고르면 됩니다. 그게 좀 도움이 되더라구요. 이걸 다풀면 다른 유형으로 넘어가는데
그건 적당한 문장 적당한곳에 끼워넣기이런것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다행인건, 에세이가 좀 쉽다라는겁니다. 토플보다. 예를 들어서 전 어떤사람
의 할아버지와 캠핑 가서 별자리 이야기 들은 이야기였는데, 모든 단어를 아는건
아니었지만, 대충 이해는 가더라구요.
그리고 시험은 선택 전공에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전 에세이, 수학, 틀린것 고치기
였는데, 제앞에서 본 어떤 여자는 에세이담에 리스닝과 스피킹으로 넘어가더라구요.
좀 틀린 분위기 였습니다. 내 경험담은 여기서 끝나구요. 잘들 시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