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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file294.uf.daum.net/image/995439465D932434025CB2:,: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9805
출처: https://youtu.be/1St7z9Mjr6g
글로벌 지배 구도 리셋. 8부 능선 넘은 푸틴/트럼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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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7617
출처: : https://youtu.be/1oGVzcqwVbg
이스라엘 발칵 뒤엎은 특종...10월7일 하마스 공격을 미리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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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6. 9. 11. ✪ 2026년 9월 11일에 회원 우선 공개
트럼프, 미국, 한국정치, 중동, 러시아, 국제정치, 시사문제를 바라 보는 삐딱한 관점. 여러분의 작은 후원이 방송 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카카오뱅크 ㅎㅈㅎ 3333-32-79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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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상공에서 벌어진 軍 vs UFO! l 맹성렬 과학자·UFO연구가 l 혜윰달, 생각을 비추다
@KNN_Spe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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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대가는 세기의 거래!/외교임무가 아닌 자산합병 협상!
@psharma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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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사우디 파이프 폭발/ 예멘 후티 ‘모카’ 점령/ 아라비아 반도 大격변/ 美군용기 10여대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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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학당 ] 북한의 두만강 대교 개통 과 한국의 북극 항로 참여의 거시적 의미는 무엇인가? // 우크라전 종전후 한국의 대러시아 정책은 어디로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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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미니드라마 | 소드마스터 척준경 1화 | 전쟁터에서 피어나다
@K-Joseon_Fantasy_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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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wDcfd0sJ92c?si=y8lJ7qNUzdBgd5fu
AI 미니드라마 | 소드마스터 척준경 2화 | 공을 세우고도 감옥에 가다
@K-Joseon_Fantasy_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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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5척 당하자 10척으로 갚은 이란... 트럼프 참모들 '충격적'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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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종전 #미국이란전쟁 #이란 #유엔 중동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이 무력 충돌을 벌이면서 민간 선박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KOAhipZDsw4
"이란, 지하에서 미사일 생산 중"...지금도 수천 기 보유 추정|지금 이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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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란의 미사일 역량을 모두 파괴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란은 미사일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적어도 현재 보유한 양만으로도 수천 기가 넘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동전쟁 #이란미사일 #백민경 #백민경기자 #JTBC …
출처: https://youtu.be/363PvjelvEw
[속보] "요르단 美기지 이란공습에 F-15·A-10 전투기 9대 손상", 이란남부 연쇄폭발 "후티, 바브엘만데브해협 진격"- [MBC뉴스속보] MBC뉴스 2026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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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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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15시간 전 #미국 #이란 #트럼프
이란이 요르단에 있는 미국 공군 기지를 미사일로 공격해 미군 전투기 여러 대가 손상됐다고 10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미 CBS 뉴스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요르단 현지 시각으로 지난 8일 밤부터 9일 새벽 사이 무와파크 살티 공군 기지를 공습하면서 F-15 전투기 대략 8대가 경미한 손상을 입었으나 다시 작전에 배치됐다고 전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A-10 선더볼트(별칭 워트호그) 공격기 1대도 미사일에 맞아 날개 한쪽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미군 기지 공습에 따른 미군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미 고위 당국자도 미 폭스뉴스에 같은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이 당국자는 "통합 공중·미사일 방어체계에 이란의 공격은 효과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요르단 주둔 미군은 이란의 공격에 대응해 30발 이상의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이란군은 지난 9일 자국 유조선을 공격한 미군에 대한 보복 조치로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타격했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요르단 군 당국은 이란의 탄도 미사일 20발 가운데 18발이 방공체계에 의해 요격됐으며, 나머지 2발은 인구가 밀집되지 않은 지역에 떨어져 인명 피해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남부와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10일(현지시간) 또다시 폭발음이 이어졌습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란 남부 시리크·미나브 지역과 호르무즈 해협의 게슘섬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울렸습니다.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 당국은 게슘섬 인근에서 들린 폭발음이 바다 쪽에서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남부 시리크시의 여러 지역이 적의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공격 주체와 인명 및 시설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홍해 입구의 바브엘만데브 해협 통제권을 확보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여온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홍해 연안 도시 모카를 장악했다고 로이터, AFP 통신 등 외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3명의 예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후티가 모카를 장악, 전략적 요충지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에 바짝 다가섰다고 전했습니다. AFP 통신도 예멘의 군 소식통을 인용해 같은 내용을 타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후티 반군이 모카를 장악했으며 현재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향해 진격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지 목격자들은 반군 병력이 "미국에 죽음을, 이스라엘에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내로 진입하는 모습을 봤다고 전했습니다. 모카는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북쪽으로 약 70~80km 떨어진 곳에 있는 전략적 항구도시입니다. 후티 반군이 이곳을 장악했다는 것은 해협으로 향하는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뜻입니다. 모카는 후티 반군이 보유한 지대함 미사일, 자폭 드론, 고속정 등이 출격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지나는 상선이나 군함을 직접 타격하기에 충분히 가까운 거리입니다. 후티 반군은 핵심 해운 항로인 바브엘만데브 해협과 맞닿은 홍해 연안 지역으로의 진격을 시도하며 사우디의 지원을 받는 정부군과 치열한 교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시아와 유럽을 홍해와 수에즈 운하로 연결하는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석유 등 에너지 자원의 주요 수출로로 중요성이 급격히 커졌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68034?type=journalists
"북한군 이동 가능성 높은 통로"…북러 잇는 자동차 다리 개통
입력2026.09.09. 오전 8:03
【 앵커멘트 】
북한과 러시아를 직접 잇는 두만강 자동차 다리가 정식 개통했습니다.
양국은 친선과 경제 협력의 상징이라고 대대적으로 선전했는데요.
군사적 통로이자 대북 제재를 무력화하는 보급로가 열렸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신용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북한과 러시아 주요 인사들이 리본을 자르자 화려한 폭죽이 터지고, 다리 위로 대형 화물 트럭들이 줄지어 달립니다.
지난 7일 북한 나선시과 러시아 하산을 잇는 두만강 자동차 다리 개통식이 열렸습니다.
이름은 지난 1946년 김일성을 향해 날아든 수류탄을 몸으로 막아낸 소련군 장교를 기려 '야코프 노비첸코 다리'로 지어졌습니다.
개통식에서는 노비첸코의 손자가 생전 조부가 몰던 붉은색 승용차를 직접 몰고 주행에 나섰습니다.
지난 2014년 완공되고도 북한 측 공사 지연 등으로 10년 넘게 개통조차 못한 '신압록강대교'와 달리, 이 다리는 불과 16개월 만에 완공부터 개통까지 끝냈습니다.
▶ 인터뷰 : 미하일 미슈스틴 / 러시아 총리
- "매일 최대 300대의 차량이 통행할 수 있게 됩니다. 진입로는 연방 도로로 이어져,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연결됩니다."
전문가들은 북·러의 강한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라며 대북 제재를 무력화하는 통로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정은이 /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
- "식량이라든지 정제유라든지 그런 전략 물자들도 러시아가 제공을…. 제재가 무력화되는데 많은 구도를 또 러시아가 만들었잖아요. 어떤 새로운 통로가 되지 않을까…."
우크라이나의 한 인권단체도 "북한군 전력이 러시아로 이동하는 유력한 통로"라며 "외부 감시를 피해 군사 기술과 자원을 주고받을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습니다.
MBN뉴스 신용수입니다.
출처: https://youtu.be/eMWC5BUH9uk
출처: https://youtu.be/4bLcwIL9g3g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2/26-9-11
한전이 웨스팅하우스 인수하면, 한전이 민영화하여 해체되는 수순. 정태현 글
한국의 3500억 달러 대미투자 협상 과정에서 미국 정부가 한국에 요구하는 원전 모델은 AP1000이다. 그런데 이 모델은 미국 내에서 이미 막대한 비용 초과와 공기 지연이라는 재앙적인 실패를 겪었다. Vogtle 3·4호기는 당초 2016~2017년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2023년 7월 3호기, 2024년 4월 4호기가 되어서야 완공됐다. 총사업비는 약 368억 달러로 불어나 당초 예산의 2배를 훌쩍 넘어섰다. V.C. Summer 2·3호기는 2013년 착공했지만 2017년 7월 건설이 중단·폐기되면서 약 90억 달러가 사라졌다. 설계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착공했고, 모듈러 공법의 대규모 적용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으며, 시공 품질 문제와 규제 변경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이런 전례를 가진 모델을 미국이 한국에 ‘수출 원전의 기준’으로 요구한다는 것은 결국 자국에서 발생한 사업 위험과 실패의 부담을 한국이 떠안으라는 뜻이나 다름없다. 한국이 APR1400으로 축적해온 기술과 실제 수출 실적을 외면한 채 미국의 모델을 채택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한국 원전산업의 기술적 자립성과 선택권을 훼손하는 행위다.
게다가 미국은 한국에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도 제안했다. 그러나 이 역시 미국의 원전산업이 안고 있는 사업 위험을 한국으로 이전하려는 의도다. 2006년 도시바는 웨스팅하우스를 약 54억 달러에 인수해 원전 사업 확대를 노렸다. 그러나 미국 내 AP1000 최초 건설 사업인 Vogtle과 Virgil C. Summer에서 비용 초과와 일정 지연이 누적되면서 웨스팅하우스의 경영 부담은 급격히 커졌고, 결국 2017년 3월 연방파산법 11조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웨스팅하우스의 손실은 도시바의 적자를 크게 누적시켰고, 도시바는 결국 2023년 상장을 폐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웨스팅하우스는 파산 이후 2018년 브룩필드가 이끄는 컨소시엄에 매각됐고, 2022년에는 브룩필드 재생에너지와 카메코 컨소시엄이 약 79억 달러에 부채를 포함한 조건으로 다시 인수했다. 현재 지분 구조는 브룩필드 51%, 카메코 49%다. ‘캐나다 사모펀드 소유’라고 표현되기도 하지만 정확히는 캐나다 자산운용사인 브룩필드가 최대주주로서 중심적인 지배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한전의 재정 상황은 이미 위험 수위를 넘어섰다. 2026년 6월 기준 한전의 연결 부채는 210조7천억원으로, 2025년 말 205조6천억원보다 5조1천억원 증가했다. 2026년 상반기에만 2조1천억원을 이자로 지출했다. 이처럼 막대한 부채와 이자 부담을 안고 적자가 누적된 공기업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인수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지분을 인수한다고 해서 기술사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한전·한수원이 웨스팅하우스의 지분을 보유한 상태에서 기술사용료를 특별히 낮춰 지급하거나 특정 사업에 유리한 조건을 적용한다면 미국 내 공정경쟁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이 기술사용료 문제는 한국이 체코에 한국형 원전인 APR1400을 수출하는 과정에서 이미 현실화됐다. 웨스팅하우스가 ‘자사 원천기술이 사용됐다’고 주장하면서 지식재산권 분쟁이 발생했고, 결국 2025년 1월 한전과 한수원은 웨스팅하우스와 합의했다. 합의에는 향후 50년간 수출 원전 1기당 1조원대의 기술사용료와 물품·용역 구매 비용을 부담하는 내용과 함께 북미·유럽 시장에 대한 독자적인 진출을 제한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원하는 시나리오는 명확하다.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 패키지 가운데 원전 분야 자금이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와 AP1000 건설에 투입된다. 한전과 한수원을 통해 캐나다 자산운용사 브룩필드가 중심이 된 웨스팅하우스의 지분을 인수하고, AP1000은 웨스팅하우스의 설계를 사용한다. 한국이 실제 시공을 맡더라도 기술사용료와 로열티, 관련 구매 비용은 웨스팅하우스 측으로 흘러간다. 지분을 인수한다고 해서 설계·인증·핵심 기자재에 대한 미국 측의 영향력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결국 한국이 원전을 건설하면서도 설계·인증·핵심 기자재는 미국이 장악하고, 한수원은 시공을 담당하는 하청업체로 전락한다. 더구나 미국 원전 사업은 민간사업자가 주도하는 구조인 만큼 한-미 정부 간 협력이나 웨스팅하우스 지분 확보만으로 실제 사업 참여가 보장된다고 보기도 어렵다.
결국 한전과 한수원이 웨스팅하우스의 지분 일부를 사들여 배당을 받는 구조가 될 수 있는데, 그렇다면 공기업이 왜 이런 위험한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 이는 1970~80년대 한국 중공업이 일본과 미국의 기술에 의존하면서 형성됐던 하청 구조의 재연이 될 수 있다. 당시 한국은 ‘기술 이전’을 약속받았지만 실제로는 조립과 시공을 담당하는 데 그쳤고, 핵심 기술과 지식재산은 여전히 외국 기업에 남았다. 원전 분야에서도 그 사례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500조 원이 미국으로 빠져나가면 내수 침체와 청년 일자리 부족, 민생 위기가 더욱 심각해질 것은 당연지사다. 한국 경제의 핵심 동맥이 끊어진다. AP1000 채택과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는 한국 원전 기술의 종속을 의미한다. 한전·한수원이 미국의 부실을 떠안으면 그 손실은 결국 전기요금과 공공요금, 재정 부담 등을 통해 국민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
한국은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UAE 바라카 원전 4기를 완공했다. 그러나 미국은 한국이 이미 축적한 APR1400 기술과 수출 경험을 외면하고 AP1000 채택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이 AP1000을 채택하면 APR1400을 중심으로 쌓아온 기술력과 수출 경쟁력이 흔들릴 수밖에 없다. 미국은 한국에 자국에서 비용 폭증과 사업 중단을 경험한 모델을 받아들이도록 요구하고, 부실 기업의 지분 인수를 통해 그 사업 위험까지 떠안게 하며, 한수원을 시공 하청업체로 전락시키려 한다. 이재명 정권은 이제 선택해야 한다. 미국의 압박에 굴복할 것인가, 아니면 한국의 산업적 이익과 기술적 자립, 국민의 민생을 지키는 결단을 내릴 것인가. 1970년대 일본과 미국의 기술에 종속됐던 하청 구조, 2000년대 도시바를 벼랑 끝으로 몰아간 웨스팅하우스 인수, 2020년대 Vogtle에서 드러난 AP1000의 막대한 비용 폭증. 한국은 이 세 장면이 던지는 교훈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6-9-11
신민족주의의 계보를 찾아서, 구미공업단지에서 만난 박정희, 그리고 여운형과 조봉암을 이어서
대구에서 낙동강 따라 구미로 왔다. 박정희와 정면으로 대면하기 위해서다. 올해 초에는 임실에서 광양까지 내려가면서 김개남이 체포된 곳을 들렀었다. 박정희와 김개남은 연결되어 있었다. 박정희의 부친이 동학접주였다.
역사는 이어진다. 구미에서 박정희를 보려고 한 것은 한국의 민족주의를 어떻게 규정해야 할까 하는 생각때문이었다. 애국은 민족주의에서 시작된다. 애국세력이 결집하기 위한 신민족주의를 우리는 어떻게 규정해야 할까?
한국 민족주의 계보의 출발점은 몽양 여운영 선생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알려진 것과 달리 김 구는 진정한 민족주의자라고 하기 어렵다. 김구는 제외하고자 한다. 그 이유는 많다. 아마도 김구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접근한다면 필자가 김구를 제외한 것을 납득할 것이다. 한국 민족주의의 계보는 몽양에서 멈추고 말았다. 굳이 이어진다면 박정희로 연결된다고 하겠다.
이번에 구미강을 따라 한참을 오간 것은 우리의 역사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 것인가하는 생각 때문이다.
한국의 진보는 조봉암과 함께 사라졌다. 한국의 민주당은 친일파의 후예이다.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이 미국일방주의에 함몰되어 있는 것은 민주당의 뿌리와 관계가 없지 않다고 하겠다. 이들을 사이비 진보라고 하는 것은 조봉암이후 한국의 진보는 사라졌다고 보기 때문이다.
한국의 민족주의는 여운형에서 박정희로 이어진다. 그 가운데 한사람을 넣자면 서슴없이 조봉암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신민족주의의 계보이다. 박정희 이후 민족부흥을 자신의 정치적 목표로 삼은 이는 없었다.
지금 한국은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져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옳지 않다.
한국은 이념이 아니라 이해관계로 나뉘어져 있다.
이념으로 나뉘었다면 제2의 신간회가 가능하다. 이재명이 들어서면서 한국은 미국에게 일제보다 더 심각하게 수탈을 당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런 점에서 이재명과 윤석열은 동일한 성격의 매국적 정치세력이다.
만일 지금의 정치세력이 이념으로 나뉘어져 있다면, 지금과 같은 국가비상상황에 대비하여 서로 힘을 합칠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이해관계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가짜 진보와 가짜 보수는 나라가 망해도 절대로 제2의 신간회를 만들어 낼 수 없는 이유다.
동학과 민족주의적 관점에서 여운형과 조봉암 그리고 박정희를 생각해본다. 조만간 다시 여운형을 찾아 가보려 한다.
박정희가 쓴 글을 보면서 그 이후 어떤 정치인이 이런 생각을 했었던가 박정희 이후 거의 모든 대통령은 박정희와 같은 문제의식을 가지지 못했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구미시 입구에 세워진 비문에서 아래와 같은 글을 옮긴다. 박정희 이후 누가 박정희같은 생각을 했는가?
우리는 금오산 기슭의 쓸모없는 낙동강변 350만평을 땀과 슬기 단결과 협조로써 전자공업단지를 이룩하였다. 이것은 보람찬 80대로 향하는 하나의 디딤돌 하나의 전진 잘살기를 받돋움하는 민족의지의 표현 꿈의 실현 조국근대화의 우렁찬 고동 바꿔놓은지도 위에 찬란한 태양이 영원히 빛나리라
구미공업단지 1973년 9월 30일 대통령 박정희

첫댓글
지정학과 세상읽기의 논조는 늘 교묘하다
언뜻보면 민족주의자 같아 보이지만
결론은 늘 이상하다.
현실적이지도 않고...ㅎ
사실과 억측을 교묘하게 섞어서
결론은 이상하게
국론통합을 막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글을 읽으면서
내가 받은 느낌이다
저의 느낌도 그렇습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박정희 이후 민족부흥을 자신의 정치적 목표로 삼은 이는 없었다??????????"
동의할 수 없는 문장입니다.
일본 남자들한테 한국 여자들을 성노리개로 팔아먹은 기생관광을 적극 장려했던 게 바로 박정희 정부였는데,
그게 민족부흥입니까?
한일협정 때,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과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국가 청구권을 포기한 박정희 정부가
어떻게 민족부흥을 정치적 목표로 삼았다고 할 수 있습니까?
지정학과 세상읽기의 논조는 늘 교묘하다
결론은 늘 이상하다./
맞습니다.
지정학과 세상읽기의 저자를 오래 전부터 지켜보았는데,
올리는 글에서 드러나는 민주 진영에 대한 비난이 90%라면, 보수쪽에 대한 비난은 한 10%? 가 될까말까 하더군요.
특히 민주 진영에 대한 비이성적이고 맹목적인 증오심은
지정학과 세상읽기의 저자가 보여주는 괴상한 특징이더군요.
과거에 그렇군이라는 필명을 쓰는 네티즌의 논조가 딱 지정학과 세상읽기의 저자와 같았습니다.
대통령 중에서 찬양할 사람이 없다면서,
정작 쓰는 글들 내용의 90%는 민주당 대통령들과 전라도 욕하는 내용들로 가득찼습니다.
국힘쪽 욕하는 글도 간혹 어쩌다 쓰기는 했는데, 그래봐야 민주당 욕하는 글에 비하면 내용도 강도도 미미했죠.
한 번은 제가 박근혜에 대해 어릴 때부터 공주처럼 살아서 세상 물정을 모른다고 댓글을 쓰니까,
누가 그런 거짓말을 했느냐며 마구 화를 내고 저를 욕하더군요.
지정학과 세상읽기의 저자와 그렇군이 동일인물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예맨이 통일예맨으로 등장할까..............! 사우디를 꺾으면 가능하다고 본다. 사우디는 홍해루트파이프라인이 봉쇄되면 커다란 재정적 파산에 들어 갈 거로 보여진다. 물론 어느정도는 비축자산으로 버티겠지만 전시상황이 지속되면 적은 인구밀도는 취약하기 그지없다.예맨의 통일을 바라면서 미국의 중동철수가 다가오는 모양으로 보여진다. 그러면 비로소 이슬람의 통일국가가 등장하리라 보여진다. 이슬람은 이스마엘을 조상으로 뒀고 아브라함 족장의 직계로 이삭은 개스라엘의 조상이 된다. 누가 후계자인가는 이삭으로 정했다고 하는데 이삭은 다늙은 노파가 임신도 못한 불임으로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임신출산과정을 밟는데 이건 누가봐도 비정상적인 출생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씨앗이라고 나팔을 불면서 정당화 한다. 이들이 개스라엘이라는 시조라고 보는데 원래 유대왕국과 이스라엘은 분열왕국으로 가서 이스라엘은 우익, 유대는 좌익으로 보여지며 극우로 날뛰는 개스라엘은 일찌기 멸망해버린다. 뒤 평화주의인 유대는 좀더 왕국을 유지하다가 멸망하는데 이때 언약괘가 이디오피아로 갔다는 속설이 있다. 언약괘가 하나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성능이 다한 거로 보여진다. 순전히 믿거나 말거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