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50319105100063?input=tw"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yna.co.kr/view/AKR20250319105100063?input=tw</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새벽에 치킨집 몰래 들어가 통닭 2마리 직접 튀겨 훔친 절도범 | 연합뉴스" data-og-description="(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새벽에 아무도 없는 치킨집에 몰래 들어가 통닭을 직접 튀겨 훔친 절도범이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data-og-host="www.yna.co.kr" data-og-source-url="https://www.yna.co.kr/view/AKR20250319105100063?input=tw" data-og-url="https://www.yna.co.kr/view/AKR20250319105100063"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aUjij/bl4MHBPVJBl/gT9H6JBHJ7HfSa0kKEdrT1/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752"><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50319105100063?input=tw"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yna.co.kr/view/AKR20250319105100063?input=tw"><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aUjij/bl4MHBPVJBl/gT9H6JBHJ7HfSa0kKEdrT1/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752"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새벽에 치킨집 몰래 들어가 통닭 2마리 직접 튀겨 훔친 절도범 | 연합뉴스</p><p class="og-desc">(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새벽에 아무도 없는 치킨집에 몰래 들어가 통닭을 직접 튀겨 훔친 절도범이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p><p class="og-host">www.yna.co.kr</p></div></a></div><p style="text-align: left;">새벽에 아무도 없는 치킨집에 몰래 들어가 통닭을 직접 튀겨 훔친 절도범이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br><br>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4단독(이제승 부장판사)은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다만, 형 집행을 1년간 유예하고 80시간 사회봉사 명령을 내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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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존나 정성 쩐다
?? ㅋㅋ
피해자분이 처벌을 원하지 않았대 ㅠ 착하시다..
마감한 가게 튀김기켜서 반죽묻히고 튀겼다고..?환풍기는 켰나 원문버니까 한마리씩 두번튀겨서 두마리네
튀김기 불 올리는데만 20분은 걸렸을텐데
뭐하는 놈일까 짐작도 안감
느개비튀김기예열해서통닭훔쳐서튀겨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고생이다.. ㅋㅋㅋㅋ
아 ㅈㄴ웃겨 앜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네
어쩌다 저럴생각을했을까 궁금하네
할줄아노..
머하는 놈이지
뭔...근데 전문점이면 튀김기 조작방법 알아야할텐데 흠..모하는 새끼여..
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ㅠㅠ이게 너무웃겨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 진짜 뭐하는 인간이지
정성스럽게도 훔치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희한한 사람이다
별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에 두마리가 아니라 한마리씩 두번 그런거네 뭐하는 인간이지;;
뭐야 이건 진짜 사연 알려줘요;
잘 튀겼으면 같이 일하자고 스카웃 해볼거 같다 도둑질 하면 바로 신고하겠지만
왜그랬대
튀김기 예열도 기다렸을듯
소주랑 맥주도 가져갔네
와.. 별 ㅋㅌㅋㅋㅋ
개웃ㄱ넼ㅋㅋㅋㅋㅋㅋ
아씨 ㅠㅋㅋㅋㅋㅋㅋㅋ
소주랑 맥주까지 가져갔네;;
두번이나 했네 뭔 생각임?;;
도둑질 할 당시 매장 안 cctv 꺼져있었나? 켜져있었다면 진심 보고싶다
진짜 또라이같아..
당황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