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씨앤아이]
대의원, 朴 51.5% > 文 31.9%…
권리당원, 朴 47.7% >文 34.6%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당 대표 후보가 대의원과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후보를 꺾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의원 45%+권리당원 30%+일반국민 15%+일반당원 10%’의 룰로 치러지는 2·8 전국대의원대회(전대)에서 박 후보가 ‘당심(黨心)’에서 우위를 확보함에 따라 선거 막판까지 문재인 후보와의 대혼전이 예상된다.
26일 아주경제가 단독 입수한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의 24일 대의원·권리당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후보는 대의원과 권리당원에서 문 후보를 19.6%포인트와 13.1%포인트로 각각 앞섰다.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대의원 조사에선 박지원(51.5%) > 문재인(31.9%) > 이인영(12.0%) 후보 순이었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 비율은 4.7%로, 대다수 대의원들은 현재 지지 후보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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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론조사가 사실이라면
일반국민 지지율에서 ....문재인이 월등하게 앞서봤자 소용없다.
왜냐면....대의원과, 권리당원의 비율이 워낙 높기 때문에
결국 ......당대표는 박지원이 될가능성이 높다.
첫댓글 또 여론 조작질 들어갔네.
저러니까 당이 개혁이 안되지요~ 저 대의원 ㅋㅋ
박지원이 김무성이 동원해서 버스돌릴려고 여론 조작하는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특히 이 매체만 유독 당심에 대한 여론조사를 내보는데......참 묘한 느낌.
다른 매체는 당심에 대한 여론조사를 왜 내보내지 않는지.......뭔가 기묘한 냄새가 난다는걸 느끼지만.....
문재인 누르면 전화가 끊긴다고 트위터에서 말하던데 조원씨앤아이는 박지원 전담인가 ㅋㅋ
박지원이 김무성한테 부정개표 노하우를 배웠나?.......참 처음부터 느끼지만 묘하네요.
조원씨앤아이란 여론조사관은 모르겠고...
아주경제는 친전라도 성향의 신문사입니다.
조작이고 믿을순없다,,,돈주고 조작한것임//박지원은 당댚표감이 아니다,,,,
나도 대의원인데도 전화가 오지않았습...
나도권리당원이지만 박씨가 대표되면 탈당합니다
저도요.
@star7113: 아시아경제 [조원씨앤아이] 대의원 조사, 朴 51.5% > 文 31.9% (24일 985명, ARS조사)
전화면접으로 한 26일자 중앙일보
[한승마케팅리서치] 대의원 조사 文 36.0%> 朴 30.4 (23일 1000명, 전화면접조사) ㅋㅋ
ARS보다는 전화면접이 크게 신뢰할수있는것은 분명한데...전화면접에서도 크게 차이가 난지않는다는 것이
일반국민들의 여론과는 분명히 다르다는것
당심과 국민여론의 괴리가 새정연의 모순..
새정연의 당심이 정신 못차리면 새정연은 공중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