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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언약의 피 - 생명의 희생을 통한 언약
나그네1004 추천 0 조회 65 24.05.28 17:2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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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8 18:28

    첫댓글 창 15:12-17
    12 해가 질 무렵 아브람이 깊은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캄캄해지자 그는 몹시 두려웠습니다.
    13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분명히 알아라. 네 자손이 다른 나라에서 나그네가 돼 그들을 섬길 것이며 400년 동안 그들은 네 자손을 괴롭힐 것이다.
    14 그러나 내가 네 자손들이 섬기던 그 민족을 반드시 심판할 것이며 그 후 네 자손이 많은 재산을 갖고 나올 것이다.
    15 그러나 너는 복된 노년을 보내다가 평안 속에서 땅에 묻혀 네 조상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16 네 자손은 4대 만에 여기로 돌아올 것이다.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않았기 때문이다.”
    17 해가 지고 어둠이 덮이자 연기 나는 화로와 불붙은 횃불이 그 쪼갠 고기들 사이로 지나갔습니다.

    12절에 깊은잠에 빠졌다라는 구절로 인하여 히브리성경을 해석하는 사람들은 쌍방이 언약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해 주셨다고 보는 견해가(17절에서 불이 지나감) 많습니다.

  • 24.05.28 18:26

    창 31:53-55
    53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홀의 하나님, 그들 조상의 하나님께서 우리 사이를 판단하시기를 빈다.” 야곱이 자기 아버지 이삭이 경외하는 분의 이름으로 맹세를 했습니다.
    54 야곱이 그 산에서 제사를 드리고 자기 친족들을 불러 빵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그들이 함께 식사를 한 뒤 그 산에서 밤을 보냈습니다.
    55 다음 날 아침 일찍 라반이 일어나 자기 손자들과 딸들에게 입 맞추고 그들을 위해 복을 빌었습니다. 라반이 길을 떠나 자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출 24:9-11
    9 모세와 아론, 나답과 아비후, 이스라엘의 70명의 장로들은 올라가
    10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그분의 발아래에는 하늘처럼 맑은 사파이어로 된 바닥 같은 것이 깔려 있었습니다.
    11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도자들에게 손을 대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보기도 했고 먹고 마시기도 했습니다.

    쌍방언약이란 이렇게 동물을 잡아 언약하고 그 고기를 나눠 먹고 밤을 보내고 난 뒤에 완성입니다.

    그 시대적인 배경을 알아야하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피의 언약으로 할례를 명하신 겁니다.

  • 24.05.28 19:29

    하나님과 인간과의 쌍방언약이 존재하냐? 합리적으로 생각해

  • 24.05.28 20:15




    초등학생이 대학생을 상대로 덧셈 뺄셈을
    가르치려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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