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ztV10utugHk?si=S00LnfC1i-9BCw0x
엠마왓슨이 백설공주였어도 못살린다
챗 GPT가 쓴것같은 수준의 이야기
외모보다 내면을 가꾸자는 메세지는 좋다.
그럼 외모 언급 싹 다 빼던가
외모 정병은 또 왜 그대로인지...
기존 원작에 없던 현대적 여성상을 넣었지만
speechless라는 띵곡을 남긴 알라딘
자스민이 예뻐서 아니고
원작을 해치지않는 재해석이었기에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음.
+지니가 흑인이었지만 다들 납득했음
지니는 인종을 초월한 존재니까.
백설공주인데 피부가 왜 어둡지?
눈보라 치는 날에 태어나서 백설공주
왕비인 갤가돗이 더 예쁜데
왜 거울은 백설공주가 이쁘다고해?
공주의 외모가 더 아름답다는 언급X
공주가 더 고귀하고 내면이 아름다워서 질투함
매일 누가 예쁘냐고 묻고
매일 자신의 외모를 찬양하는 왕비가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 낫다는 이유에
긁혀서 공주를 죽이려한다?
차라리 존귀한 사람이 누군지 물어보던가...
왕비가 아빠 몰아내서
아빠 생사도 몰라서
아빠를 찾아야하는 공주
독재자 치하의
불쌍한 백성도 생각해야함
그러나 노래부르며 급 밝아짐
왜?
ㄱㅊㄱㅊ
어차피 말 한 마디면
다 해결될 서사였거든!
왕자가 없습니다
왜냐면 왕자는 필요하지않으니까
그러나 반란군 남주와 사랑에 빠지는 공주
네?
차라리 차세대 리더인 백설이
악한 독재자를 몰아내는 스토리였다면...
왕자 지우고 러브스토리 할거면
차라리 반란군 도적과의
신분 초월 러브스토리를 그리던가
애매하다.
차라리 여왕이 외모 정병 없고
이 왕국의 주인이 되고자
권좌를 다투는거였다면 좋았을텐데
인종바꾸고 왕자를 도적떼로 바꾸면
갑자기 현대적이 되는게 아닙니다.
첫댓글 (돌고돌아) 외모 논란일까봐 미간 구기면서 들어왔는데 오...... 저런 스토리였군...
내용이 좀 실망스럽네.. 나는 외모 얘기가 다 빠진줄 알았는데.. 얘기자체가 너무 유치하고 설득력이 없다 하긴 뭐 백설공주 자체가 그런 동화라고 한다면 할말은 없지만
난 디즈니가 고전 만화 실사화 하는 거 볼 때마다 말레피센트를 만든 사람은 다 어디 갔을까? 싶어
잠자는 숲속의 공주 동화속 빌런인 말레피센트를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잠든 공주를 깨우는 진정한 키스의 의미까지 다 틀어버렸잖아.
호평 받은 크루엘라도 그렇고 아예 원작 그대로 가든 아니면 이렇게 상상도 못하게 비틀든 그렇게 해야 되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안그래도 차라리 갤가돗을 빌런으로해서 독재자 퀸에 맞서는 스토리로 비틀어서 만들엇으면 재밌었을거같다고 그러더라
@(본인 닉네임. 그건 스노우 화이트 앤 헌츠맨이랑 비슷할듯
보러가볼까 했었는데 아쉽네....
난 왕자없대서 오 로맨스 배제인가 했는데 ㅋㅋ 그놈의 키스해줄 남자는 꼭 필요하다고 한게 참. 필요하다고 쳐 근데 그 감정선도 개연성이 떨어짐. 급조된 느낌이야
안그래도 요즘 과한 pc에 지친 분위긴데 그냥 백설공주 고대로 실사화를 하던가 아예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던가 괜히 애매하게 해서 욕은 욕대로 먹고 인어공주 실사화꼴 날듯..
이거 번역문제도 좀 있는 거 같음 fairest가 초반부터 계속 아름다움보단 공정한 공명정대한 의미쪽을 의미한 거 같은데 fair라는 단어의 중의적 의미를 번역이 제대로 못 살린듯 내면의 아름다움도 선함 착함 이것도 이거지만 공정함 지도자로서의 미덕 그쪽을 의미하는거로 느껴졌는데 그런 포인트 못 살렸다고 느낌
나도 공감 fairest of all 이란 문장을 중의적으로 사용했는데 번역으로는 제대로 살리질 못했음 왕비는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누구냐 물었지만 왕비가 물어본 그 질문은 완전히 다른 뜻의 fair라는 걸 영화 내내 보여줬음 근데 원어민이 아닌 입장에서는 아름다움이라매? 의아해하는 상황..
내용도 솔직히 헷갈리지 않고 너무 단순함 그냥 끝까지 백설공주가 왜 fairest하냐 이거임 관통하는 주제가 하나밖에 없고 로맨스나 왕비와의 관계도 걍 곁다리일뿐.. 솔직히 디즈니 실사화가 이 정도면 나쁘지않다고봄 주 관람층 타깃이 애들같았고
@never not 아 그니까 나보다 훨씬 말 잘한다 영화에서 다른 캐릭터들은 전부 fair를 공정함 의미쪽으로 사용하잖음 왕이 백설한테 준 4단어 새겨진 목걸이에서부터 중시하는 가치 뭔지 fair가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고 근데 유일하게 왕비만 fair를 아름다움이라는 단어로 받아들이는건데 그걸 저 유튜버는 이해 못한듯 나도 디즈니 실사화에 기대 크게 없어서 이정도면 무난하게 애들 눈높이 맞춰서 아동용으로 ㄱㅊ하게 만들었다고 느낌 그리고 본문 알라딘 자스민 캐릭터도 여성서사적으로 어설프고 깊이없다고 비판 많이 들었는데 백설공주랑 비교하려고 언급하는 거 보면서 본문 비판에 신뢰 떨어짐
아까 보고 왔는데 흠,,, 공감은 안 간다... 난 현대적으로 잘 각색했다고 생각하는데.. 공주 이름 어원도 그렇고 사랑에 빠지는 남자가 나오긴 하지만 원작과는 달리 납득 가능한 수준이었고 마지막까지도 백설공주가 백성을 위하는 왕다운 면모를 잘 보였다고 생각함
보러 갈거긴 한데 인어공주 생각나서 슬프네... 인어공주 진짜 할리 베일리 노래 하나만 믿고 모든 부분에서 손을 덜 댄 느낌(그래놓고 욕받이는 할리가 하고)이었는데..
뭐가됐던 문제의식을 느끼고 변화하려는 건 무조건 박수쳐주자주의임 나는 잘봤음
레이첼 지글러 노래는 참 잘했는데.... 어린이용 영화로는 좋았던듯 근데 여왕빌런미가 엄청 강하고 노래도 좋아서 백설공주 서사가 부족하긴했음 ㅠ 악한 독재자에 맞서는 선한 백성사랑군주로 맞서지ㅜㅜ
왜 제일 착한 사람이 백설공주라고 했을까? 차라리 백설공주가 제일 세상에서 인기있고 사랑받는 사람이고 그 이유가 다정하고 착하기 때문이라고 했으면 좀 더 설득력있을듯
생각보다 괜찮던데! 깊게 생각안하고 보면 그냥~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