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v.daum.net/v/20250319234301138"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50319234301138</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생식기 작아 여자로 착각” 22년간 수녀로 산 남성…두 차례 임신 시키기도" data-og-description="무려 22년간 수녀로 산 남성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오디티 센트럴 등 외신에 따르면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남자로 태어난 프랭크 타바레스(73)는 22년 동안 두 개의"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50319234301138" data-og-url="https://v.daum.net/v/20250319234301138"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zHDas/hyYvjMsJho/Ojr5hA4EnvG0Y0NDkL4fCk/img.jpg?width=1200&height=630&face=159_108_920_355,https://scrap.kakaocdn.net/dn/cHngFX/hyYvf4lTVz/wuPLc5urG3BKJGAckuzg0k/img.jpg?width=580&height=580&face=377_164_425_217,https://scrap.kakaocdn.net/dn/TkkNb/hyYvoUwrEe/JkiSwMesEKgu2hRUXfJ3Q0/img.jpg?width=580&height=353&face=85_59_454_162"><a href="https://v.daum.net/v/2025031923430113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50319234301138"><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bzHDas/hyYvjMsJho/Ojr5hA4EnvG0Y0NDkL4fCk/img.jpg?width=1200&height=630&face=159_108_920_355,https://scrap.kakaocdn.net/dn/cHngFX/hyYvf4lTVz/wuPLc5urG3BKJGAckuzg0k/img.jpg?width=580&height=580&face=377_164_425_217,https://scrap.kakaocdn.net/dn/TkkNb/hyYvoUwrEe/JkiSwMesEKgu2hRUXfJ3Q0/img.jpg?width=580&height=353&face=85_59_454_162"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생식기 작아 여자로 착각” 22년간 수녀로 산 남성…두 차례 임신 시키기도</p><p class="og-desc">무려 22년간 수녀로 산 남성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오디티 센트럴 등 외신에 따르면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남자로 태어난 프랭크 타바레스(73)는 22년 동안 두 개의</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무려 22년간 수녀로 산 남성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그는 4살 때 자동차 사고로 부모를 잃었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조부모는 너무 가난해 타바레스를 산토도밍고에 있는 수녀원에 맡겼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그런데 수녀들은 타바레스를 여자아이로 생각했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이에 대해 타바레스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 “어렸을 때부터 성기가 작아 나 자신도 내가 남자인지 몰랐다”고 설명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그는 여자 옷을 입고, 수녀들처럼 생활을 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 7살이 되었을 때 건강검진에서 자신이 남자라는 것을 알게 됐지만,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수녀원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자신이 남자라는 것을 숨기고 계속 소녀로 살았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그는 “다른 수녀들 앞에서 목욕하거나 옷을 벗지 않았고, 팬티스타킹 스타일의 속옷을 입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 생리를 하는 척했고 몸이 드러나지 않는 큰 옷을 입었다”고 회상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하지만 십대가 되면서 다른 수녀들에게 이성적 매력을 느끼기 시작한 타바레스는</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 결국 한 수녀를 임신 시키기에 이르렀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이 사건으로 인해 그는 다른 수도원에 가게 됐지만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그곳에서 또 다른 수녀 실비아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실비아도 타바레스의 아이를 갖게 됐고 실비아는 수도원을 떠나 가정을 꾸리자고 권유했지만,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타바레스는 자신에게 친절했던 수녀들을 떠날 수 없다며 거부했다고 한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이후 수녀원의 한 교사가 타바레스가 실비아에게 보낸 편지를 발견하며 그의 진짜 성별이 드러났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결국 1979년 타바레스는 22년의 수녀 생활을 끝내고 남자로 살게 됐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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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니 그데 ㄹㅇ 존나매력있나? 어케… 아니 걍 끼리기리 정신나간것들인가…
임신시켜서 타수도원으로갔다면서 그때 안들킴..?
어떻게 숨겼지.. 생식기작다했는데 병인가 목소리랑 다...?
미친자식이 진짜 여자가 지 애 갖게 만들어놓고 개쪼다샠기라 수녀원떠나 자립할 마음도 없고
떠나자고했는데 거부한거뭐야 ㅋㅋ
어떻게 그걸로 용케 임신을 시키지..?
아니 수염 더부룩 한디요
슈염먼데요 ㅋ
아니 누가봐도 남자인데..?
임신시켰는데 어떻게 다른 수도원으로 갔지
그냥 수녀들이 착해서 모른척해준거겠지..
그 작은걸로 임신은 어케시켯누
아니 작다면서 어케…;;;그리고 수녀원에서 안떠날건뭐야 임신시킬거 다임신시키고;;:
딱 봐도 남잔데
그렇게 작은데 임신이되나
아니 ㅁㅊ 딱히 벌을 받은 것도 아니네
뭐래.... 진짜..걍 아픈갑다~ 하고 흐린눈 해주거지 저걸 어케 몰라
수염이 시발 좃나 낫는데?
앵....그저 남자
천벌을 내리소서 에이멘
시발 이게 진짜라니
수녀의 삶을 알면서 임신을 시킨다?? 강간아닌가 미친 ㅜ
??????? 미친
뭘잘했다고 유튜브까지 씨벌 출연해서 썰을풀고 앉었냐
ㅈ1랄났네
착각? 지랄하네
없는걸로? 어릴땐 작고 커서는 성장 했나?
?…….
수녀생활 끝나고 수감생활 해야지 아니 무슨 ㅡㅡ 임신한 수녀들은 어쩌라거
"하지만 십대가 되면서 다른 수녀들에게 이성적 매력을 느끼기 시작한 타바레스는
결국 한 수녀를 임신 시키기에 이르렀다"
이게 무슨....????????? 아 존나 징그러워 시발 뭐야;;;; 이성적 매력을 느끼면 임신시키는게 자연스러운거임?
미친놈아냐 시발 한남종자가 섞였나 왜저래
지랄한다 ㅅㅂ
뻐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