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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file294.uf.daum.net/image/995439465D932434025CB2:,: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9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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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대화가 아니라 미국의 새 국방전략이었다ㅣ경환적사고
@candle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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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3회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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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GmCOf_4j1ao?si=CcfOE0yFT_ZaXLH9
뼈아픈 윤석열 3년. 스페인에서 FA-50 꺽은 튀르키에 KF-21 시장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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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만회 1일 전 #478
[국방논평#478] 사진: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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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am 구성에 대한 추론. 대항공기/탄도탄 요격탄과 중간단계 요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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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4만회 2일 전 #194
[올망졸망#194] 대문사진: 한화
출처: https://youtu.be/q3ntqFapLA8?si=4t30E0k8981oU91z
北, 한국 측에 亞게임용 카누 대여 요청! 미묘한 기류가 흐르기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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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0YhxnWIpSLA
中 매체 “발해는 中華민족 일부”..연변TV, 발해를 ‘드라마’로 재현… 韓 ‘긴장’ #발해 #동북공정 #한국 #중국 ##대흠무 #문왕 #발해국 #연변 #조선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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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7회 2026.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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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 지방정권” vs 한국 “고구려 후신”… 발해, 논란의 중심 발해, 누구의 역사인가… 한중 논란 속 ‘발해 대흠무’ 드라마 탄생 연변 방송국, 발해 문왕 57년 생애를 100분에 담다… 10월 공개 국내 첫 발해국 드라마 《발해 대흠무》 연변에서 ‘촬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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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발해 드라마, 하필 발해 문왕을 고른 이유가? 응큼한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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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삼국 역사복원 협회 정회원 가입 링크. 함께 하는 변화에 동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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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한 제국 “돈 찍어 풀겠다“/ 걸프만 ‘이란 직접 대화, 美 배제’/ 후티의 역습, 하이퍼인플레
@scott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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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학당 237] 이란, 러에 제트 드론 공급 요청 // 대량 드론 공격, 전술핵공격과 동등 효과 // 러시아의 제트드론, 게임체인저로 등장
@%ED%95%9C%EB%9F%AC%ED%95%99%EB%8B%B9-v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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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y0S8Tz5GzP4?si=GzPb7qY5wG7Yi5My
[한러 학당 236] 이란 전쟁, 후티 변수 극대화 // 이란 양대 해협 봉쇄, 꽃놀이 패
한러 학당
출처: https://youtu.be/A7foBFtg3RY
사막의 약탈자 사우디는 황무지로 돌아가야!/사막에 인공낙원을 건설한다는 사우디의 헛꿈!/서양은 사상, 가치관, 종교의 우월성이 아닌 폭력의 우월성으로 세계정복!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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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의 평론가 보리스 나드는 예멘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샌들을 신은 전사들의 승리라는 에세이를 게재했습니다. 보리스 나드의 에세이는 아주 함축적이고 힘이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수출의 마지막 남은 경로였던 아브카이크-얀부 송유관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공격을 소개했습니다. 센티넬-3 위성 사진에는 사막 하늘로 100킬로미터 길이의 거대한 검은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9F3y43RPPdk?si=6QWfFGJmJAxj_oMg
일주일만에 8년간의 성과를 이룬 예멘군!/폐허로 변한 사우디의 민간 인프라!/망한 사우디와 파죽지세로 돌파하는 예멘군!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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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7천회 1일 전
국제정세에서도 다 때가 있습니다. 예멘군은 약 일주일 만에 8년간의 소모전으로도 달성하지 못했던 것을 이뤄냈습니다. 미국은 손쓸 여유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가장 강하시고 가장 엄중하신 심판을 내리신다라고 공식 명명된 군사 작전에서 예멘군은 안사룰라 저항군의 지원을 받아 예멘 홍해 연안을 따라 5,400제곱킬로미터가 넘는 영토를 해방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it2hFGZBT0s?si=yjSI6mrJk02jsG7g
예멘군에 줄초상 나는 사우디아라비아!/중동판 NATO도 무용지물, 트럼프도 속수무책!/사우디를 향해 파죽지세로 나나가는 예멘!
@psharma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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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8회1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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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2bKB4y4_yV4?si=8ainQv7b0opiXT7l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iIbqw46mqFU?si=5DQRj8RLmvlHNmmK
출처: https://youtu.be/1oGVzcqwVbg
출처: https://youtu.be/kyojkUe0Olg?si=vn1aWkNPxKX9uPQJ
이호재 독일에서 또 미친 득점 - 아버지가 못 이룬 꿈 향해 달리는 필사적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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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6만회 1일 전 #이호재 #득점 #분데스리가
이호재가 말 그대로 호재를 안겼습니다. 독일 다름슈타트로 이적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선발 데뷔전에서 득점하며 시즌 두 번째 골을 기록했습니다. 단순한 득점이 아니었습니다. 승리가 없던 다름슈타트에 결정적인 선취골을 안겼고, 현지 언론 역시 이호재의 이름을 주요하게 다뤘습니다. 그리고 이호재에게는 누구보다 특별한 꿈이 있습니다. 바로 아버지 이기형이 끝내 밟지 못했던 월드컵 무대입니다. 아버지를 따라 축구를 시작했던 아들은 이제 유럽에서 자신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유럽 진출이라는 꿈을 먼저 이룬 이호재에게 남은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
출처: https://youtu.be/v2U0d6k13LM
모레노 첫 국대명단 발표, 김민수 생애 첫 국가대표 뽑혔다! 이승우 결국 탈락, K리거 뉴페이스 대거차출! 멤버 보니까 기대되네 ㄷㄷ [9-10월 A매치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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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6. 9. 14. 9개 제품
풋볼 포레스트 - Forrest Football이(가) 태그된 제품에 대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출처: https://youtu.be/gGJEoJlLErI?si=-R5dJ3hGUqg-T52P
한 편 제작비 100만원? 쏟아지는 AI 숏폼 드라마
@syuka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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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7만회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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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com/shorts/jQlsq8lgPG0?si=812tBocZaFdy-GTi
출처: https://youtu.be/LdmUzNQPRG0?si=hSoUb96F-h-5Xelu
[삐소장님] 파병보다 험한 것! #김태형 #ㅆㄷㄱ #파병 #파병반대 #프리덤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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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만회 3일 전 김태형 백자의 ㅆㄷㄱ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6-9-14
이재명 정권은 이미 붕괴하고 있다. 새로운 정치세력과 이념의 등장이 시급한 이유.
새로운 정치세력의 등장이 점점 더 절실해지는 상황이다. 국제정치 상황의 변화, 그리고 국내정치 상황의 변화는, 현재의 한국내 정치적 기득권으로는 감당할 수 없고 기대할 수도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국제정치질서는 돌이킬 수 없이 붕괴되고 있고, 그 빈자리는 중국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사우스가 차지하고 있다. 이번 9월 12일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브릭스 정상회담은, 이미 새로운 국제정치질서가 완전하게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중러를 중심으로 하는 브릭스는 과거 미국이 추구하던 국제정치경제적 질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자유로운 교역의 확대와 지속가능한 성장 그리고 강대국이 힘으로 좌지우지하지 않는 글러벌 가버넌스의 구축과 같은 목표를 지향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뉴델리에 개최된 브릭스 정상회담의 내용을 보자면, 이미 힘의 균형이 완전하게 넘어간 것으로 해석해도 틀리지 않을 것 같다. 본질이 현상으로 드러나기 위한 지체시간이 더 필요할 뿐이라고 하겠다.
중러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사우스의 약진과는 반대로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서방국가들의 모습은 참담하다. 미국은 방향을 상실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및 이란에서의 양면전쟁을 치르고 있다. 어떤 강대국도 이렇게 양면전쟁을 강요당하면 버텨내기 어렵다. 미국은 전쟁이 아니고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내다 버렸다. 대외정책을 오로지 군사적인 수단으로만 해결하려고 하는 미국의 경향은 미국이 지니고 있는 체제의 한계라고도 하겠다. 미국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이미 상실했다.
한국에게 매년 350억 이상의 공출을 요구하는 것도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의 상황을 보면 앞으로 한국에 대한 요구는 더 거세질 가능성이 높다. 며칠전까지 매년 200억달러의 지불을 요구하더니 갑자기 220억 달러 이상으로 비용이 상승했다.
미국의 패권약화는 한국에게도 심각한 위기를 초래할 것이다. 한국이 4400억 달러 이상의 외환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지만, 페트로 달러체제가 무너지면 보유하고 있는 상당히 심각한 치명타를 입게될 가능성이 높다. 중국이 계속해서 미국채를 매각하고 달러의 보유를 줄이고 있는 것도 이유가 있다. 미국은 이미 40조 달러가 넘는 채무를 지니고 있다. 미국의 채무는 이미 회복 불가능한 상황에 접어 들었다. 미국이 유일하게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두가지 정도일 것이다. 한국과 일본 그리고 유럽과 같은 동맹국에게서 공출을 하는 것, 그리고 제1차 세계대전이후 바이마르 공화국처럼 엄청난 인플레이션을 일으켜서 채무를 사실상 소멸시켜 버리는 것 정도가 될 것이다.
트럼프가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하면 성인 1인당 5000달러씩 지불하겠다고 하는 것은 이미 달러의 약세를 통한 채무해소라는 방향으로 접어 들었다고 해석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트럼프가 아니라 민주당이 권력을 잡더라도 지금의 미국은 다른 방식의 해결책을 모색하기 어려울 것이다.
지금 한국에게 요구하고 있는 미국의 공출은 이미 한국으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 220억 달러가 미국으로 빠져나가면 이번 후반기 한국의 내수시장은 심각한 위기에 봉착할 것이다. 이재명 정권은 내년도 예산을 800조 이상으로 늘려서 편성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이런 문제 때문이라고 하겠다. 정부가 예산을 이렇게 확대편성하면, 즉각적으로 한국은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당연히 물가는 상승하고 부동산 가격도 상승할 것이다. 서민의 가처분소득은 점점 줄어들어 먹고 사는 것도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예상하는 것이 어려운 경제학적 지식과 식견을 요구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고등학교 정도의 상식만 있으면 충분하게 전망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기득권 정치세력들은 이런 문제를 철저하게 외면하고 있다. 필자가 한국의 기성정치세력에게 기대를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이유이다.
이재명 정권은 이미 붕괴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유승민이 퇴임이후 재판을 받으라고 했는데,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이재명은 재임기간중에 재판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의 정치는 버릴 것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에 무너지고 붕괴하는 것이다. 이재명이나 윤석열을 버리지 못하면 한국의 미래는 없다. 그리고 이재명과 윤석열을 뒤받침했던 정치인과 정치세력도 모두 제거되어야 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재명 정권의 붕괴 속도는 너무 빠르다. 이재명은 이미 지금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제대로된 전망은 물론 방안도 가지고 있지 못한 것 같다. 그냥 상황이 진행되는대로 몸을 맡기고 있는 것이다. 보수 진보할 것없이 거의 전 언론이 이재명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 이런 방향전환은 매우 예외적이다.
새로운 정치세력은 한국의 시대적 요구이다. 그리고 이런 시대적 요구는 양심적이고 애국적인 기성세대가 채워가야 한다. 청년세대를 위한 정치는 기성세대의 몫이다. 그동안 한국의 86세대 운동권이나, 국민의힘은 스스로 해먹기 바빠서 청년세대와 후대를 위한 정치를 도외시했다. 정치의 본질은 가정에서 가장의 본질과 동일하다. 가장이 자기 자식을 돌보지 않으면 가장의 자격이 없다. 정치인이 자기만 먹고 마시고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정치인의 자격이 없는 것이다.
한국의 미래는 단순하게 한국내 상황의 개선만으로 해결되기 어렵다. 한국내의 지역과 진영의 갈등을 해소하고, 남북간의 모순을 해결하는 한편, 국제정치질서의 변화를 고려한 국가발전전략들 세워야 한다. 한국이 직면한 경제상황은 개선적인 조치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개선보다는 판을 완전히 갈아 엎는 ‘대개발’이 필요하다. 지정학적 변화를 최대한 이용하여 국가발전 전략을 수립하지 않으면 정치의 본령인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 그리고 후대세대의 삶이라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필자는 이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치이념으로 ‘신민족주의’를 주장하고 있다. 신민족주의에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할 것인가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한국이 지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전망을 담아가야 할 것이다.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15
[세계정세] 이스라엘이 해방된 예멘을 그토록 두려워하는 이유
| 안사르 알라(Ansar Allah)의 지도 아래 완전히 해방된 예멘은 군사적 역량, 바브 알-만다브(Bab al-Mandab) 해협 통제권,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지, 그리고 미국이 주도하는 지역 질서로부터의 독립성을 결합함으로써 "이스라엘"에 중대한 전략적 위협을 상징하게 될 것이다. 저자 및 출처 : 저자_로버트 인라켄(Robert Inlaken) : 지정학자, 저널리스트, 다큐멘타리 제작자 출처_Al Mayadeen(알마야딘)_친이란 성향의 레바논 위성방송 번역 : 통일시대번역팀 |
원문제목 : Why the Israelis are so afraid of a liberated Yemen
원문출처 : https://english.almayadeen.net/articles/why-the-israelis-are-so-afraid-of-a-liberated-yemen
출처: 알마야딘 영문판, 일러스트: 파티마 아티에
안사르 알라(Ansar Allah)의 지도 아래 완전히 해방된 예멘은 군사적 역량, 바브 알-만다브(Bab al-Mandab) 해협 통제권,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지, 그리고 미국이 주도하는 지역 질서로부터의 독립성을 결합함으로써 "이스라엘"에 중대한 전략적 위협을 상징하게 될 것이다.
팔레스타인을 확고히 지지하는 세력에 의한 예멘의 해방은 이 지역 시온주의 프로젝트(Zionist Project)에게는 악몽 같은 시나리오이며, 점령지 알-쿠드스(al-Quds, 예루살렘)를 향한 대의가 계속 이어지고 이를 옹호할 새로운 세력이 부상할 것임을 보장한다. 이스라엘 입장에서 그들이 마주하고 있는 것은 아랍 세계에서 새로운 이란의 탄생과 같다.
오랫동안 안사르 알라가 이끄는 예멘 정부는 과소평가되어 왔으며,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가 처리해야 할 귀찮은 존재 정도로 취급되어 왔다. 2022년에 이르러 이 역학관계는 변하기 시작했는데, 예멘군(Yemeni Armed Forces)이 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 목표물을 뒤흔들고 심지어 아랍에미리트까지 타격할 수 있는 발전된 미사일 및 드론 역량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2021년 마리브(Marib) 공세(역자 주: 예멘 중부 마리브 지역에서의 사우디 주도 아랍연합군과 후티군과의 전투)의 교착 상태는 이 지역의 미국-이스라엘 동맹을 기만하는 작용을 했을 수 있으며, 당시 이들은 사나(Sanaa)에 기반을 둔 안사르 알라 주도 정부의 무장 세력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다. 그러나 리야드와 아부다비는 결국 2022년 초에 그들을 엄중히 대하기 시작했고, 이것이 UN이 중재한 임시 휴전에 그들이 동의하게 된 이유다.
그 이후 예멘 지도부는 가자지구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군대에 시온주의 국가를 향해 직접 발포하라고 명령한 세계의 유일한 정부가 되었다. 제노사이드(Genocide)가 시작된 바로 그 순간부터 예멘군은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기 시작했으며, 그에 앞서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상대로 해상 봉쇄를 단행했다.
이러한 조치는 어느 국가에서 했더라도 주목할 만했을 텐데, 하물며 잔혹한 폭력으로 40만 명이 사망하고, 그들 자신 역시 불법적이고 비인간적인 봉쇄를 겪어낸 국가에서 나왔다는 점은 더욱 그렇다. 안사르 알라 주도 정부가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을 타협 없이 당당하게 지지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물질적 이익은 전혀 없었으며, 바로 이 점이 미국-이스라엘 동맹의 눈에 그들을 더욱 예측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사나가 그토록 과소평가되었기 때문에, 이스라엘과 미국은 예멘 내부 정보에 깜깜해 결국 안사르 알라에게 심각한 타격을 가할 충분한 정보를 전혀 가지지 못했다. 그 대신, 시온주의 정권은 예측 가능한 일을 했다: 민간인 목표물을 폭격한 뒤 미국 동맹국들을 불러 모아 가자지구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봉쇄를 깨기 위해 세 차례의 별도 군사 작전을 감행했다.
예멘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의 대리 세력들로부터 완전히 해방될 경우, 의심할 여지없이 시온주의 국가에 반대하고 팔레스타인 저항 세력을 지원하는 데 외교 정책을 바칠 국가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스라엘 정권에는 엄청난 위협이 된다.
하지만 이는 또한 다른 의미를 갖는다. 이는 예멘이 미국과 동맹을 맺지 않은 유일한 독립 정부를 가진 아랍 국가가 될 것임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예멘은 전체 지역에 모범이 될 것이며 아랍주의의 정신을 대변하게 될 것이다. 리야드, 다마스쿠스, 암만, 카이로 등지의 정권들에게 이는 중대한 문제로 일단 선례가 만들어지면 그들 자신의 대중 역시 자신들의 미래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고민하기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멘의 해방은 아랍의 봄(Arab Spring) 가운데 유일하게 진정으로 성공한 혁명을 대변할 것이다. 다른 모든 사례의 경우 해당 국가는 미국의 지배로 마무리되었다. 시리아의 사례가 그 가장 최근의 예다.
자체 자원에 접근할 수 있고, 봉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으며, 바브 알-만다브 해협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예멘은 특히 이란 이슬람공화국과 동맹을 맺을 경우 주요한강대국으로 부상할 수 있다. 이는 미국 제국주의에 맞서는 지역 저항 세력에게는 엄청난 승리이며, 워싱턴의 지원을 받는 아랍 독재 정권들에는 타격이자 시온주의 정권에게는 엄청난 전략적 손실이다.
예멘군이 현장에서 이룬 성과를 무력화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이 지역 전역에 가능한 한 많은 종파주의(Sectarianism)를 퍼뜨리는 것뿐이다. 걸프 아랍 정권들과 미국-이스라엘 동맹은 가자 집단 학살(제노사이드)로 크게 동요한 아랍 대중의 혁명적 열정을 진압하는 효과적인 수단이 바로 이것이라고 믿고 있다.
아랍어 매체의 대다수와 서방 주류 언론 전체가 안사르 알라 주도 정부를 “후티 반군(Houthi rebels)”이라고 부르는 이유의 일부분도 바로 이 때문이다. 그들은 이 운동을 “이란의 대리 세력”인 시아파 반군 무리인 것처럼 포장하길 원한다. 이는 수도 사나에 기반을 둔 예멘군과 정부의 정당성을 훼손하는 동시에, 거짓된 종파주의적 내러티브를 판매하는 효과를 낳는다.
불행 중 다행으로 미국-이스라엘-아랍 동맹축에 의해 대중의 눈을 가리려는 시도는 점차 효과를 잃어가고 있다. 가자 제노사이드는 모두가 어디에 서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냈으며, 이제 진실을 모든 이가 명확히 볼 수 있게 되었다.
출처: https://www.jajusibo.com/70914
북, 신형 무인기·방사포·미사일 동시 공격 훈련 진행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9/14 [11:20]
| 북한이 12일 발사한 발사체는 화력훈련의 일환이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4일 보도를 통해 북한군 각급 연합부대 장거리포 및 미사일 구분대의 협동화력습격훈련이 12일 진행됐다고 밝혔다. 훈련은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천 원수, 북한군 총참모부 포병국장 유창선 소장이 지도했다고 한다. 훈련에는 5개의 포 및 미사일 연합부대에서 선출된 구분대들이 참가했으며 각종 공격 무인기, 전략 순항미사일, 대구경 열압 방사포(로켓포), 전술 탄도미사일 등의 신형 무기가 동원됐다. | |
| 이 가운데 열압 방사포는 탄두로 열압력탄을 사용한 로켓포로 열압력탄은 고열, 고압을 발생시켜 건물·지하시설 내부나 광범위한 지역을 파괴하는 데 특화된 무기다. 통신은 박정천 원수가 훈련의 목적에 관해 “군대가 자기 할 바를 하게 하자”라는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또 유창선 소장은 “오늘과 같이 전략무기 종합 관리 체계의 구성 계통인 통합 화력 지휘 체계 가동 절차를 숙달하고 여러 전투 체계의 통합 자동 화력 지휘 실현의 전문성을 제고하며 적개사격에 의한 대상물 격파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우리가 중시하는 훈련 과업들 중의 하나”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적개사격’이란 하나의 목표에 둘 이상의 포병 부대를 동원해 다중 공격의 방법으로 하는 사격이다. 유 소장은 “이러한 훈련이 각급 타격 집단의 전략적 대응 태세를 질적으로 제고하고 유사시 각급 구분대들의 신속 반응력을 높이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된다”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이어 “오늘과 같은 중요 미사일 구분대들과 장거리 포병 구분대들 사이의 적개사격 협동훈련은 군인들의 전투적 사기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임의의 시각에 명령만 내려진다면 적의 무력집단을 조직 구조적으로 완전 붕괴시킬 수 있는 전문성을 향상시키게 된다. 앞으로도 실천적이며 실용적인 훈련을 통하여 적에 대한 반격 태세를 부단히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얘기했다고 한다. 통신은 모든 무기가 “일치성, 동시성을 보장하며 목표를 100%의 명중률로 강타하여 집초적인 거대한 파괴력을 시위”했다고 보도했다. 훈련 시간이 새벽 5시 20분경임을 고려하면 북한 지도부가 새벽에 갑자기 지시를 내려 여러 부대가 동시에 긴급 발사를 하는 훈련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12일 북한이 여러 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250킬로미터를 비행했다고 밝혀 탄도미사일 외에 무인기, 순항미사일, 방사포는 포착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www.jajusibo.com/70913
[개벽예감 694] 동해에 출현한 100문 해상전투종합체
한호석 정세연구소 소장 | 기사입력 2026/09/14 [10:22]
| | <차례> 1. 구축함 건조부문에서 세계 판도가 바뀌었다 2. 수직발사관 100문과 미사일 8종 3.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인공지능 전략 순항미사일 4.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무장장비 13종 5. 구축함 강건호를 돋보이게 만든 무인기와 핵어뢰 1. 구축함 건조부문에서 세계 판도가 바뀌었다 2026년 9월 6일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강건호 취역식이 원산항에서 진행되었다. 조선의 언론 보도기사에 나오는 표현을 빌리면, 구축함 강건호는 “그 어느 수역에서도 제시된 작전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복합적인 전투능력을 갖춘 ‘최현’급 구축함 2호함”이다. |
김정은 총비서는 9월 6일 취역식에 참석해 연설하면서 조선의 해군무력건설사에서 강건호의 취역이 지니는 정치군사적 의의에 대해 언급하였다. 김정은 총비서는 연설에서 조선인민군 “해군이 창설된 때로부터 근 80년 동안 해내지 못한”, “강력한 해군을 건설하는 역사적 대업을”, “지금 우리 세대의 노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전체 인민의 열렬한 후원과 기대 속에서 해냈다“라고 밝혔다. 구축함 강건호의 취역이 조선의 해군 무력 건설사의 역사적 대업을 달성한 역사적인 사변이라는 사실을 강조한 것이다. 김정은 총비서는 구축함 강건호를 가리켜 “조선의 자존심이고 의지이며 강인한 정신의 결정체”이고, 조선의 “경제, 국방, 과학기술력의 집합체”라고 하였다. 구축함 건조는 고도로 발전된 경제력, 국방력, 과학기술력을 요구하는 것이므로 아무 나라에서나 구축함을 건조하지 못한다. 경제력, 국방력, 과학기술력이 고도로 발전되지 못한 나라는 구축함에 탑재한 4대 핵심 장비인 고출력 가스터빈엔진, 최첨단 무장장비, 초강력 컴퓨터와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 최첨단 통합전투체계를 만들 엄두도 내지 못한다. 구축함에 탑재되는 4대 핵심 장비를 100% 자력으로 설계, 개발, 제작하는 나라는 이제껏 미제국, 영국, 중국, 로씨야였다. 일본과 한국도 구축함을 자체로 건조하기는 하지만, 미제국에서 수입한 4대 핵심 장비를 구축함에 설치하는 식으로 건조한다. 구축함 강건호가 “조선의 자존심이고 의지이며 강인한 정신의 결정체”로 되는 것은 그 구축함에 외국산 4대 핵심 장비가 설치된 것이 아니라 조선이 간고분투의 노력 끝에 자력으로 만든 4대 핵심 장비가 설치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관해서는 2026년 6월 29일 ‘자주시보’에 실린 「전술핵미사일 탑재하고 어디로 떠났을까?」라는 제목의 글에서 자세히 서술한 바 있다. 조선이 100% 자력으로 건조한 구축함들이 연이어 취역한 올해, 조선은 구축함을 100% 자력으로 건조하는 4대 함선건조강국으로 등장하였다. 이것은 구축함 건조부문에서 세계 판도가 바뀌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정은 총비서는 9월 6일 취역식 연설에서 조선의 국가안보와 동북아시아의 전략 균형에서 구축함 강건호의 취역이 지니는 정치군사적 의의에 대해 언급하면서 “위험한 그림자는 한시라도 빨리 지워버려야 한다”라고 하였다. 김정은 총비서가 비유적 표현으로 언급한 “위험한 그림자”는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는 적들의 공공연한 군사 적대 행위들”이다. 김정은 총비서가 지적한 동아시아지역의 안정을 파괴하는 공공연한 군사 적대 행위는 2026년 9월 7일부터 11일까지 미제국군이 일본자위대와 한국군을 거느리고 감행한 제4차 ‘프리덤 에지(Freedom Edge)’ 전쟁연습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 ‘프리덤 에지’는 미제국이 제1주적으로 규정한 중국을 공격하기 위한 대규모 전구급 3자 전쟁연습이지만, 미·일·한 전쟁연습이 동아시아지역의 안정을 파괴하는 것이므로 그 전쟁연습은 중국만이 아니라 조선과 중국을 동시에 위협하는 “위험한 그림자”가 아닐 수 없다. 이런 맥락을 이해하면, 김정은 총비서가 9월 6일 취역식 연설에서 동아시아지역의 안정을 파괴하는 미·일·한 3자 전쟁연습을 “한시라도 빨리 지워버려야 한다”라고 말한 것은 미제국이 주도하는 3자 침략전쟁연습을 완전히, 영구히, 불가역적으로 중단시킬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미제국과 일본과 한국은 조선의 핵무기를 완전히, 검증할 수 있게, 불가역적으로 제거하려고 하지만 조선은 3자 침략전쟁연습을 완전히, 영구히, 불가역적으로 중단시키려고 한다. 양측 사이에는 비수처럼 날카로운 대치선이 그어졌다. 김정은 총비서의 취역식 연설에 의하면, 미제국이 주도하는 3자 침략전쟁연습을 완전히, 영구히, 불가역적으로 중단시킬 조선의 강력한 의지의 결정체가 바로 핵무장화된 구축함들이다. 조선이 핵무장화된 구축함을 갖지 못했던 지난 시기에 조선은 미제국 항모타격단이 일본 구축함과 한국 구축함을 거느리고 조선의 “주권 해역 변두리를 횡행하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어야” 했지만, 그런 “과거는 이제 두 번 다시 없을 것”이라고 김정은 총비서는 9월 6일 취역식 연설에서 확언하였다. 일본 구축함과 한국 구축함을 거느리고 조선 근해로 슬금슬금 접근하는 미제국 항모타격단의 무모한 도발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려는 조선의 단호한 결심이 그 확언 속에 담겨있다. 그러므로 상황을 오판한 미제국이 항모타격단과 추종 함대를 조선 근해에 접근시키는 것은 핵무장화된 구축함을 주축으로 편성된 조선인민군 해군 함대의 치명적인 공격을 자초하는 행동이다. 이런 사정은 미제국이 지난 80년 동안 동해와 서해에서 유지해온 해상통제질서가 바야흐로 무너지고, 조선의 새로운 해상통제질서가 수립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핵무장화된 구축함들인 최현호와 강건호가 각각 서해와 동해에 배치된 것이 가지는 전략적 의미가 바로 거기에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핵무장화된 구축함들인 최현호와 강건호가 각각 서해와 동해에 배치되기 전 서해와 동해에서 조선의 해상통제구역은 한국 영해와 접한 해상국경선을 넘어서지 못하였지만, 이제는 조선의 해상통제구역이 서해 전역과 동해 전역으로 확대된 것이다. 김정은 총비서는 9월 6일 취역식 연설에서 “적수들의 지정학적 위협을 성과적으로 막아내기” 위해 “이제는 우리의 주권을 해상과 수중에서도 바로 행사할 때가 되었다”고 언명하였다. 2. 수직발사관 100문과 미사일 8종 김정은 총비서는 9월 6일 취역식 연설에서 구축함 강건호를 가리켜 “위력한 해상전투종합체”라고 지칭하였다. 만일 구축함 강건호 취역식 현장에서 구축함 무장장비전시회가 진행되지 않았다면, 군사전문가들과 정세분석가들은 이 발언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2026년 9월 6일 구축함 강건호 취역식 현장에서 진행된 구축함 무장장비전시회는 그 구축함에 탑재된 각종 무장장비들만 보여주었다. 무장장비는 “위력한 해상전투종합체”에서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이지만, 무장장비가 구축함 위력의 전부는 아니다. 구축함의 위력을 구성하는 4대 핵심 장비는 위에 서술한 고출력 가스터빈엔진, 최첨단 무장장비, 초강력 컴퓨터와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 최첨단 통합전투체계다. 그렇다고 해서 조선이 무장장비전시회에서 4대 핵심 장비를 전부 공개할 수는 없으므로 4대 핵심 장비 중에서 구축함에 탑재된 최첨단 무장장비만 전시한 것이다. 2026년 7월 3일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무장장비의 성능을 평가하는 시험이 진행되었다. 그것은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4대 무장장비인 반함선무기, 반잠수함무기, 반항공무기, 전략공격무기의 성능을 평가하는 시험이었다. 그런데 조선은 4대 무장장비의 성능을 평가한 시험장면 전부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 군사기밀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전부 공개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당시 조선의 언론 매체들이 구축함 강건호의 무장장비성능 평가시험에 관해 보도한 내용만 보고서는 그 구축함에 어떤 최첨단 무장장비들이 탑재되었는지 정확하게 알기 힘들었다. 그런데 이번에 ‘조선중앙텔레비죤방송’이 취역식에 나타난 구축함 강건호를 촬영한 동영상 장면들과 구축함 무장장비전시회를 촬영한 동영상 장면들은 세상에 공개함으로써 그 구축함에 어떤 최첨단 무장장비들이 탑재되었는지를 어느 정도 알 수 있게 되었다. 찰나에 스쳐 지나가듯한 동영상 장면들이지만, 구축함 강건호의 최첨단 무장장비들이 그 장면들 속에서 모습을 살짝 드러냈다. 구축함 강건호에는 미사일을 발사하는 수직발사관이 6개 구역으로 나뉘어 설치되었다. 1) 대형 수직발사관 4문 X 2열 = 8문 2) 중대형 수직발사관 12문 X 2열 = 24문 3) 중형 수직발사관 12문 X 2열 = 24문 4) 중형 수직발사관 10문 X 2열 = 20문 5) 중소형 수직발사관 6문 X 2열 = 12문 6) 소형 수직발사관 6문 X 2열 = 12문 위에 열거한 각종 수직발사관들을 합하면, 총 100문이다. 한국 해군이 운용하는 세종대왕급 구축함에는 수직발사관 128문이 설치되었고, 중국 해군이 운용하는 055형 구축함에는 수직발사관 112문이 설치되었다. 구축함 강건호는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수직발사관을 설치한 중무장 구축함이다. 그런데 세종대왕급 구축함의 만재배수량은 10,000톤이고, 055형 구축함의 만재배수량은 12,000톤이다. 그에 비해, 구축함 강건호의 배수량으로 알려진 5,000톤은 승조원, 무장장비, 연료를 최대로 싣지 않은 경하배수량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구축함 강건호의 만재배수량은 7,000톤으로 추산된다. 이런 사정을 살펴보면, 구축함 강건호는 전 세계에서 운용되는 7,000톤급 구축함들 중에서 가장 많은 수직발사관을 설치한 구축함이다. 수직발사관 수량보다 더 중요한 것은 수직발사관에 어떤 미사일이 장착되었는가 하는 것이다. 최첨단 고성능 미사일을 탑재해야 세계 최고 수준의 구축함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구축함 강건호 취역식 현장에서 진행된 구축함 무장장비전시회에서 그 구축함에 탑재된 각종 미사일 8종이 다음과 같이 자기의 모습을 세상에 드러냈다. 함대지 순항미사일 3종 1) 동체가 짙은 파란색으로 도색된 함대지 초음속 전략순항미사일 2) 동체가 벽돌색으로 도색된 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 3) 동체가 짙은 파란색으로 도색된 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 함대함 순항미사일과 탄도미사일 3종 1) 동체가 짙은 파란색으로 도색된 함대함 초음속 순항미사일 2) 동체가 파란색으로 도색된 함대함 순항미사일 3) 동체가 하늘색으로 도색된 함대함 탄도미사일 함대공 미사일 2종 1) 동체가 짙은 회색으로 도색된 장거리 함대공 미사일 2) 동체가 흰색으로 도색된 단거리 함대공 미사일 위에 열거한 미사일들 중에서 전략 순항미사일 3종은 전술핵탄두를 장착하고 1,000킬로미터 이상 날아가는 초강력한 미사일들이다. 미사일 명칭에 ‘전략’이라는 글자가 들어있지 않은 미사일들에는 재래식 탄두가 장착된다. 구축함 강건호는 전술핵탄두를 장착하고 1,000킬로미터 이상 날아가는 함대지 전략 순항미사일 3종을 탑재하였다. 전술핵 미사일을 탑재한 구축함은 전 세계에서 최현호와 강건호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조선의 구축함은 무장력이 전 세계에서 가장 강한 구축함이다. 김정은 총비서는 9월 6일 취역식 연설에서 “가장 중요한 변천으로 되고, 가장 의미 있는 발전으로 되는 것은 적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 우리 해군의 핵무장화가 실현되여 억제력 사용에 더욱 적합화, 다각화, 실용화되고 있다는 그것”이라고 말하였다. 3.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인공지능 전략 순항미사일 주목되는 것은,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각종 순항미사일들에 인공지능기술이 도입되었다는 사실이다. 김정은 총비서는 조선이 자체로 개발한 군사용 인공지능기술이 각종 무장장비들에 도입되었다는 사실을 2026년 2월 18일 평양에서 진행된 600밀리미터 방사포 증정식 연설에서 직접 밝히면서 “인공지능기술과 복합유도체계가 도입된 것으로 하여 이 유일무이한 대구경 초정밀 다연장 방사포 체계는 현대전에서 공인되어 있는 포병의 역할과 개념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2026년 5월 26일 조선 미사일총국과 국방과학원이 진행한 다연장 전술 순항미사일 시험발사에서도 전술 순항미사일에 인공지능기술이 도입되었다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그날 시험발사에서 “전술 순항미사일의 인공지능유도 명중정확성을 분석, 평가하였다”고 한다. 조선이 운용하는 600밀리미터 방사포와 전술 순항미사일에 인공지능기술이 도입되었다면,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전략 순항미사일에도 인공지능기술이 도입된 것이 분명하다. 조선이 운용하는 장거리 전략 순항미사일은 인공지능 미사일이다. 전략 순항미사일에 인공지능기술이 도입되면, 인공지능이 자동적으로 표적을 획득해 타격정밀도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고, 비행하는 전략 순항미사일이 적의 반항공망 가동 상태와 조기경보레이더 가동상태를 각각 탐지해 그것을 피한 우회로로 침투할 수 있고, 전략 순항미사일 위성항법체계가 적의 전자전 공격을 받아 신호정보를 수신하지 못하거나 아군 지휘소와 전략 순항미사일 사이의 무선교신이 끊겨도 전략 순항미사일이 자기의 항로를 따라 계속 비행할 수 있고, 인공지능 순항미사일들끼리 상호 연계되어 비행속도와 진입각을 자율적으로 조절해 타격임무를 분담할 수 있다. 유사시 구축함 강건호가 미제국 해군 구축함을 향해 인공지능 함대함 미사일을 발사하면, 어떻게 될까? 미제국 해군 구축함의 다층 반항공망에는 인공지능기술이 도입되었기 때문에 구축함 강건호가 발사한 인공지능 함대함 미사일을 “어느 정도” 막아낼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어느 정도” 막아낼 수 있다는 말은 미제국 구축함의 다층 반항공망이 구축함 강건호에서 인공지능 함대함 미사일 1발을 쏘는 경우 그것을 100% 요격할 수 있지만, 인공지능 함대함 미사일 10발을 동시다발로 쏘면 5발 정도만 요격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다층 반항공망에서는 배치의 조밀도가 중요하다. 조밀도가 높으면 요격률이 올라가고, 조밀도가 낮으면 요격률이 떨어진다. 미제국 구축함이 가동하는 다층 반항공망에 인공지능기술이 도입되었지만, 그들의 다층 반항공망은 구축함 강건호의 반항공망에 비해 조밀도가 높지 못하다. 미제국 구축함을 향해 인공지능 함대함 순항미사일 10발과 자폭 공격형 무인기 10대가 동시다발로 날아오면, 그 중에 절반 정도가 조밀도가 높지 못한 다층 반항공망을 뚫고 들어가 함체를 명중하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 해군 구축함의 다층 반항공망에는 인공지능기술이 도입되지 않았다. 따라서 유사시 구축함 강건호가 한국 구축함을 향해 인공지능 함대함 순항미사일 10발과 자폭 공격형 무인기 10대를 동시다발로 쏘면, 한국 구축함은 20대를 얻어맞고 전신마비상태에 빠지거나 침몰하게 된다.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함대지 전략 순항미사일 4종은 대형 수직발사관 8문과 중대형 수직발사관 24문에 장착되었다. 그러므로 유사시 구축함 강건호는 전술핵탄두를 장착하고 1,000킬로미터 이상 날아가는 인공지능 전략 순항미사일 32발을 60초 동안 연속적으로 발사할 수 있다. 구축함 강건호가 발사한 전술핵탄두 32발은 적국의 전략거점 32개소를 완전히 초토화하여 국가 자체를 붕괴시킬 엄청난 파괴력을 가졌다. 그러므로 유사시 구축함 강건호 한 척만 출전해도 적국의 국가체제를 붕괴시킬 수 있다. 이것이 조선에서 말하는 강력한 핵억제력이다. 4.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무장장비 13종 ‘조선중앙텔레비죤방송’이 방영한 동영상을 살펴보면, 구축함 강건호에는 위에 열거한 각종 미사일 8종 이외에 다음과 같은 강력한 무장장비들이 탑재되었음을 알 수 있다. 비유적 표현을 쓰면, 구축함 강건호는 자기 체급을 뛰어넘는 매우 강력한 무쇠주먹을 가진 권투선수다.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다종다양한 무장장비 13종은 다음과 같다. 1) 127밀리미터 함상 자동포 – 1문 2) 8연장 속사포 2문과 함대공 단거리미사일 발사관 8문을 연계한 근접방어무기 – 1문 3) 전자장애포 1문과 6연장 속사포 1문을 연계한 근접방어무기 - 2문 4) 고출력 극초단파 전자장애포 – 2문 5) 30밀리미터 쌍신기관포 – 6문 6) 14.5밀리미터 쌍신기관총 – 2정 7) 7.62밀리미터 단신기관총 - 2정 8) 324밀리미터 경어뢰발사관 – 6문 9) 533밀리미터 중어뢰발사관 – 4문 10) 700밀리미터 핵어뢰발사관 - 4문 11) 300밀리미터 12연장 반잠수함 폭뢰발사기 – 2문 12) 200밀리미터 32연장 반잠수함 로켓발사기 – 4문 13) 중형 고정익 무인기 – 다수 위에 열거한 무장장비 13종에서 주목되는 것은, 적의 순항미사일 공격과 무인기 공격을 막아내는 저고도 근접방어무기들이 구축함 강건호에 대거 탑재되었다는 사실이다. 순항미사일과 무인기를 동원한 저고도 공습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는 로씨야-우크라이나 전쟁이나 이란-미제국 전쟁에서 나타난 현대전의 새로운 양상인데, 조선은 그런 현대전의 양상을 신속하게 반영해 구축함 강건호에 저고도 근접방어무기들을 대거 탑재한 것이다. 다른 나라 구축함들에 탑재된 저고도 근접방어무기는 속사포와 함대공 단거리미사일이 전부인데, 구축함 강건호에는 거기에 더하여 전자장애포 4문, 기관포 6문, 기관총 4정이 탑재되었다.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저고도 근접방어무기들은 요격거리가 1~30킬로미터에 이르는 다층 반항공망을 가동하는 강력한 방벽이다. 조선이 2026년 4월 8일에 진행된 반항공미사일 시험발사에서 쏜 반항공미사일은 약 240킬로미터를 날아갔다. 이것은 이 신형 반항공미사일의 요격거리가 250킬로미터라는 것을 말해준다. 이 신형 반항공미사일이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되었다. 구축함 무장장비전시회에 모습을 드러낸, 동체가 짙은 회색으로 도색된 장거리 함대공 미사일이 바로 그 미사일이다. 구축함 무장장비전시회에서 장거리 함대공 미사일 바로 옆에 전시된, 동체가 흰색으로 도색된 단거리 함대공 미사일은 2024년 4월 19일에 시험발사를 진행한 ‘별찌-1-2형’ 지대공 미사일을 구축함 무기체계에 맞춰 함대공 미사일로 개조한 것이다. 2024년 7월 19일 미제국 전문매체 ‘38노스(North)’에 실린 분석기사에 의하면, ‘별찌-1-2형’ 함대공 미사일의 요격거리는 약 150킬로미터다. 위에 서술한 내용을 종합하면, 구축함 강건호의 다층 반항공망은 1~250킬로미터에 이르는 방대한 공역의 저고도, 중고도, 고고도에 조밀하게 배치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구축함 강건호의 다층 반항공망은 미제국 구축함의 다층 반항공망에 비해 조밀도가 월등히 높다. 주목되는 것은, 구축함 강건호의 다층 반항공망에도 인공지능기술이 도입되었다는 사실이다. 인공지능기술이 도입된 다층 반항공망을 가동하면, 적이 발사한 미사일들이 한꺼번에 강건호를 향해 날아올 때 인공지능이 그 미사일들의 비행 궤적을 실시간 파악하고 어떤 미사일을 어떤 반항공무기로 어느 시점에 요격해야 하는지를 신속하게 계산한 표적 정보를 알려준다. 구축함 강건호는 인공지능기술로 파악한 표적 정보를 사용해 다층 반항공망을 자동적으로 가동한다. 구축함 강건호의 다층 반항공망은 조밀도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기술까지 도입된 것으로 하여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전투기, 무인기를 전부 요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 |
구축함 강건호를 돋보이게 만든 무인기와 핵어뢰 구축함 무장장비전시회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처음 보는 중형 고정익 무인기다. 이 무인기의 동체는 유선형이고, 동체 전체가 짙은 회색으로 도색되었다. 동체 뒤쪽에 직사각형 수평날개 1개가 달렸고, 동체 후미에 추진기(propeller) 1개가 달렸다. 구축함 강건호 함미에는 마치 헬기 착륙장처럼 생긴 비행갑판이 있지만, 무인기는 그처럼 비좁은 비행갑판에서는 활주할 수 없다. 그 공간은 비행갑판이 아니다. 그 공간은 무인기 격납고와 붙어있는데, 격납고 안에 들여놓은 무인기 사출기를 그 공간에 꺼내놓고 무인기를 쏘아 올리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구축함 강건호 함미에서 무인기 사출기가 쏘아 올린 무인기는 강건호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자폭 공격형 무인기다. 그런데 구축함 무장장비전시회에서 모습을 드러낸 무인기는 동체 길이가 약 1.5미터밖에 되지 않는다. 다른 나라 자폭 공격형 무인기는 동체 길이가 3.5미터 정도 되는데,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무인기는 동체 길이가 1.5미터밖에 되지 않는다. 왜 그처럼 작은 무인기를 만들었을까? 일반적으로 반항공 레이더는 1.5미터 이하의 작은 비행체를 포착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작은 무인기는 적함의 반항공 레이더망을 뚫고 들어갈 수 있도록 일부러 작게 만든 것이다. 동체가 큰 이란혁명수비군의 샤헤드(Shahed) 무인기나 로씨야군의 게란(Geran) 무인기는 동체 크기가 커서 적의 반항공 레이더망을 뚫고 들어가기 힘들기 때문에 주로 적의 반항공 미사일을 소진시키기 위해 사용되지만,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자폭 공격형 무인기는 크기가 작아서 적함의 반항공 레이더망을 뚫고 들어갈 수 있으므로 적함 공격에 최적화된 무인기다. 그런데 동체 길이가 3.5미터 정도 되는 샤헤드나 게란 같은 자폭 공격형 무인기들에는 무게가 50킬로그램 이상 되는 대형 자폭 탄두를 장착할 수 있지만, 작은 자폭 공격형 무인기에는 그런 자폭 탄두를 장착하지 못한다. 다른 자폭 공격형 무인기 앞쪽에는 뭉뚝하게 생긴 탄두부가 있어서 그 안에 자폭 탄두를 장착했는데,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자폭 공격형 무인기는 앞이 삼각형으로 생기고, 뾰족하고 얇아서 탄두부 자체가 없다. 자폭 탄두를 장착하지 않은 자폭 공격형 무인기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데, 왜 그런 무인기를 만들었을까? 구축함 무장장비전시회를 촬영한 동영상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자폭 공격형 무인기 바로 옆에 동체가 흰색으로 도색된 소형 로켓이 전시된 것을 볼 수 있다. 소형 로켓의 첨두형 전투부에는 작은 조종날개 4개가 달렸다. 조종날개는 정밀타격에 필요한 장치다.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자폭 공격형 무인기는 바로 그 소형 로켓 1발을 동체 하부에 장착하고 적함을 향해 돌진하는 것이다. 적함을 발견한 그 무인기는 소형 로켓 1발을 발사해 적함의 ‘급소’를 타격하고, 곧이어 무인기 자체도 돌진해 적함의 ‘급소’에 충돌하는 것이다.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자폭 공격형 무인기가 적함의 ‘급소’인 레이더를 타격, 파괴하면, 그 적함은 무력화된다. 자폭 공격형 무인가 1대가 거대한 적함 1척을 무력화한다면, 그보다 더 큰 작전효과는 없을 것이다. 구축함 무장장비전시회에는 핵어뢰 발사관이 전시되었다. 구경이 700밀리미터 정도로 보이는 핵어뢰 발사관은 4문을 한 단위로 묶은 것이다. 이것은 유사시 구축함 강건호에서 핵어뢰 4발을 연속 발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선에서는 수중 핵무기 체계라고 부르고, 다른 나라에서는 핵어뢰라고 부른다.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핵어뢰는 2024년 1월 18일에 동해에서 수중시험발사를 진행한 수중핵무기체계 ‘해일-5-23’을 구축함 무기 체계에 맞게 개조한 것이다.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핵어뢰는 미제국 해군 항모타격단을 응징하기 위한 전략무기로 개발된 것이다. 2024년 1월 18일 미제국 항공모함 칼빈슨호(USS Carl Vinson)를 주축으로 편성된 제1항모타격단이 일본해상자위대 구축함과 한국 해군 구축함을 거느리고 동중국해 북방해역에서 3자 전쟁연습을 감행하였을 때, 조선은 그들의 “무모한 군사적 대결광기”를 물리적으로 응징한다는 뜻으로 ‘해일-5-23’ 수중시험발사를 동해에서 전격 단행했었다. ‘해일-5-23’의 출현은 유사시 조선인민군 해군이 핵어뢰를 발사해 조선 근해에 접근하는 미제국 항모타격단을 응징할 수 있는 수중작전능력을 보여준 것이다. 구축함 강건호에 핵어뢰 발사관 4문이 설치된 것은 그 구축함이 그러한 수중작전능력을 갖추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정은 총비서는 9월 6일 취역식 연설에서 구축함 강건호가 “국가 핵대응 체계에 망라된 하나의 수단이고 역량”이라고 언급하였다. 미상불(아니라고 부정할 수 없게) 구축함 최현호와 구축함 강건호는 어느 나라나 가질 수 있는 평범한 구축함이 아니라 지상과 해상의 적진을 전술핵 공격으로 단번에 소멸시킬 수 있는 매우 특별한 구축함이다. 김정은 총비서는 9월 6일 취역식 연설에서 “만약 적수들이 우리에게 무력을 사용하려든다면 나는 동무들(구축함 강건호의 지휘관과 해병들-옮긴이)에게 적에게 가장 치명적으로 되는 절대의 힘의 사용을 명령할 것”이고, “동무들은 언제든 그 명령이 내려진다면 적에게 섬멸적인 보복타격을 가해야 한다”라고 단언하였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첫댓글
역학에서는 때를 말하고
명리학에서는 운을 말한다는데...
때,,,
지금 미국의 국운은 쇠퇴기에 접어든 것은 분명...
그것도 스스로가 지은 업으로
시기를 앞당기는 중이고...
이스라엘도 마찬가지...
후티는 예맨의 식민지를 모두 해방하고 사우디가 점령한 예맨땅을 조속히 수복하기 바란다.
그래서 굳건한 뉴예맨으로 거듭나기 바란다.
다극화는 언제 완성 되는가? 세계적인 변혁의 입구 인가?
고맙습니다
생각보다 심각한 이란전쟁의 미군...
https://youtube.com/shorts/cj4zuV9UKNY?si=zwPUgu22bd1yjD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