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천만 번째 방문객을 위한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의 이벤트

[냐웅잉]

출처: 여성시대 냐웅잉

렘브란트의 그림 '야간 순찰‘ 앞에서 와인 한 병과 저녁 식사를 즐기며 하룻밤을 보낼 수 있게 해줌





낭만 뭐야

[팽긘밥]

와이파이 터져요..?

[이에로사이댜]

조식 주나요?

[조용히 살자]

와 대박이다

[The Sims 4]

무사와요

[도구리데이]

우와 나 시켜주지

[너의우주는그렇게비좁아진다]

혼자있으면 너무 무서울거같은데...?ㅜ 직원분들 제 옆에 계셔주시나요..?

[ChetBaker]

저기.. 무서울거같은데 사진찍고 가봐도되나요

[윤석열을 파면하라 파면하라]

나잇 엣 더 뮤지엄 실사 ㄷㄷㄷㄷ

[도르토루리]

무서울거같아ㅠ

[De’Longhi]

난방 빵빵하죠?

[비밀의늪]

우와 인섬니아 예약

[질병관리청장]

샤워가능합니까?

[하하짜증나]

화장실 갈때 무서울듯 ㄷㄷㄷ

[열빙어]

조각상이 걸어다닌다고

[유정부인]

미술관이 살아있다 ㄷㄷ

[진정한아아]

무섭지만 햐보겠슴니다

[한영원]

와 너무 좋겠다

[초쿠베]

동반1인 가능한가요? ㅠ

[미백의여]

헐 낭만미쳣다

[아보카도추가요]

ㅠㅠㅠ 부러워

[국가유산청]

와

[Emily Blunt]

미친 대박

[직장인에게방학을돌라]

와대박 ㅡ…. 내가 갈 걸

[하얀마음백범김구]

존나 부럽다

[더폴예매]

저 관 다 어두운 작품뿐이라 무서울것같은데

[싫은것은 싫다고 거절하자]

와 부럽더

[초꼬곰]

혼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