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잘하기
8법칙; 쉬운 관용구를 많이
익히자. | | |
자주 쓰는 표현을 여러 가지 알아두고,
상황에 따라서 여러 표현중에 보다 어울리는 것을 쓸 줄 알아야 한다.
일본인들이 즐겨 사용하는 관용구와 속담을 외워두자. 이때에
중요한 것은 일본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쉬운 표현이어야 한다.
무슨 시험대비용으로 사전같은데서 잔뜩 찾아놓은 것 같은 것들은
적당치가 않다.
일상회화 상황에서 자주 쓰이는 것들로 한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들을 압축해서 입에 붙어있을정도로 익숙해지도록
해야한다.
관용구와 속담, 그리고 접속사등 연결어의 위력은 회화를 하거나 글을 써야 하는 상황에서 너무나 크게 작용된다.
촌철살인과 같다.
때에 맞는 말 한마디는 은쟁반위의 금사과처럼 빛을 드러낸다. 상대방의 마음을 열게하며 서로 하나가 되게 한다.
"이런 상황이라면 어떤 표현이 더 적합할까?"를 늘 생각해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결국, 일어를 한다는 것은
특정상황에서 뜻이 통하는 표현을 사용하는방법을 익히는 것이다.
아래에 그중의 일부를 예문으로 적어본다. 반드시 익혀서 실제
상황에서 사용할수 있도록 하자.
1)足(あし)が出(で)る : 적자가 나다. ごんげつは 足が出るしかなさそうですね!
(이번달은 적자가 날 수밖에 없는 모양이군요!)
2)頭がさがる : 머리가 숙여지다. あなたの まじめな行動をみたから
わたしは頭がさがるしかないんですよ! (당신의 바람직한 행동을 보고나니 저는 머리가 숙여질뿐입니다.)
3)石(いし)の上(うえ)にも三年(さんねん) : 참고 기다리다 보면 복이온다.
'石の上にも三年'という
ことばが あるんじゃないですか? (' 참고 기다리다 보면 복이온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4)石橋(いしばし)をたたいて渡(わた)る : 돌다리도 두드리며 건넌다.
'石橋をたたいて渡る'ということで,今番の投資決定は愼重にする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 (돌다리도 두드리며 건넌다는 말이 있듯이, 이번
투자결정은 신중하게 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5)顔(かお)が廣(ひろ)い : 발이 넓다. 교제권이 넓다.
かれは顔も廣いし英語も上手だから今度の輸出相談ができたそうだ (그는 발이 넓고 영어도 잘하기때문에 이번 수출상담을 할수있었대!)
6)顔をつぶす : 얼굴에 먹칠하다 李課長はこの事件で社長の顔をつぶすことで,くびになった. (이과장은 이번 사건으로
사장의 얼굴에 먹칠을 하여 해고 당했다.)
7)氣(き)落(お)ちする : 낙담하다. そしで,李課長はいま氣落ちしでしまっている.
(그래서 이과장은 지금 낙담하고 있다.)
8)猿(さる)も木(き)から落(お)ちる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때가 있다
'猿も木から落ちる'ときがあるのに,君はそんなに自信滿滿しないほうがいいですよ!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때가 있는데, 자네는 그렇게
자신만만하지 않는 것이 좋을거야!)
9)知(し)らぬがほとけ : 모르는 게 약이다. わるいうわさは知らぬがほとけだ.
(나쁜 소문은 모르는게 약이다.)
10)雀(すずめ)の淚(なみだ) : 쥐꼬리만큼 적다. もらう立場でみて'月給'というものはいつも雀の淚だ.
日本語文化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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