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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큐티 10.7.수 - 100데나리온 빚진자(마18:28-30)
양병모 추천 0 조회 243 09.10.07 07:2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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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07 08:35

    첫댓글 주님께 용서받은 빚진자로서 모든것을 용서하는자,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자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사람아 주께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가6:8-

  • 09.10.07 08:54

    무엇보다 제 자신은 하나님께 빚진 자임을 고백합니다. 그분으로부터의 감당할수없는 은혜를 주위사람들을 위한 섬김으로 또한 겸손으로 전할수있길 기도해요,.

  • 09.10.07 09:26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를 잊고 살때가 많았습니다. 항상 아버지의 사랑과 빚 탕감해 주심을 기억하며 나도 내 주변에게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기 소망해 봅니다. 아멘!!

  • 09.10.07 10:27

    그어떤것으로도 갚을 수 없음을 알고 날마다 나의 연약함을 주님께 맡기기를 원합니다.

  • 09.10.07 11:34

    눈에 들보가 있는 자가 티끌있는 자를 비난하고 정죄하여 험담했던것이 바로 제 모습이네요...주님 저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시고 이제는 말씀안에서 겸손함과 정제된 말을 사용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 09.10.07 13:01

    값없이 주신 구원의 은혜, 그 구원의 감격으로 생활속 감사가 이어지길 원합니다. 영원히 하나님의 공의앞에 심판받아야 할 존재를, 그리스도의 의로 인쳐 주시고 그 생명안에 연합하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자녀됨의 권세를 주시고, 그리스도의 신부로 준비되어 가는 이길, 십자가에서 그 사랑을 늘 충만히 충전하게 하소서, 세상을 향하여 이웃을 향하여 너그러움과 사랑, 중보자의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가장 가까운 이웃인 남편과 아이에게 그동안 누적되었던 부분에 먼저 용서를 구하고, 사과하게 하셔서 화목을 이뤄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마음을 주장하시고 인도해 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09.10.08 14:00

    빚진자에게 정죄하고 비난하며 살아오지는 않았는지 오히려 베풀어준것에대한 욕구는하지않았는지 회개합니다아멘

  • 09.10.07 20:21

    아버지 제게도 빚을 탕감할 줄 아는 깊이와 아량을 허락하옵소서...용서의 참 된 의미를 알게 하옵소서...용서를 통한 사랑을 알게 하옵소서...

  • 09.10.07 23:21

    갚아 갈수 있는 지혜와 사랑의 은혜를 허락해 주세요.

  • 09.10.08 00:09

    나의허물은 잊어버리고 상대의 허물만을 들 추인것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소서...

  • 09.10.08 00:35

    무한한 사랑을 입었건만 이 사랑을 누구에게 주었던고.....자신의 입장과 생각을 주변에 퍼지게 하는 강한 자아 였음을 고백합니다. 용서받아야 할 일들이 , 용서 해야할 일들이 생각나게 하옵소서

  • 09.10.08 08:39

    일상의 삶에서 얼마나 정죄하였는지....내 자녀 남편 이웃들을 늘 옥에 가두며 살아습니다....나는 주님께 내 빚 탕감해달라고 조르면서....이기적인 마음으로 살아습니다....주님 내 마음에 주님의 참 사랑을 배우며 살아가고 싶습니다....성령님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 09.10.08 14:47

    샬롬

  • 09.10.09 00:46

    용서라는 두글자가 오늘도 나를 짖누르네요. 아버지가 용서의 빚을 탕감해주셨는데 왜 이리도 질긴 나의 속성은 용서라는 빚이 자꾸만 늘어만가는지 ... 아버지 나의 맘속에 자리 잡고있는 이 굳은 마음 아버지가 치료해주소서. 아무리 파고 뒤집어도 더 딲딲하게 가슴속에 응어리가 있습니다. 성령님 도우사 이 응어리푸는 용서의 빚 탕감받은자 탕감하는자의 평화를 은햬를 누리게하소서. 아멘

  • 09.10.09 01:10

    큐티를 하기전 남편에게 모든 사악한 단어를 사용하여 문자를 보냈네요..큐티부터 했다면 그런 문자를 보내지 않았을걸 ..방금해 놓고 또 후회 하네요..주님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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