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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face=궁서체 color=yellow size=5><B>안재성(23중대)동기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B></FONT></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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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PRE><FONT face=궁서체 color=yellow size=4><B>
오늘 충구회 동기들과 가족들 모두가
숙연하고 애통한 마음으로 경건하게
안재성 동기의 모친이신 故 신계림여사님의 영전에
다 같이 머리숙여 명복을 빌며 슬픔을 함께 합니다
아울러 어머님을 여윈 유가족들께 안타까운 마음으로
조의를 표하며 위로를 전합니다.
2006년 10 월 07 일 </B></FONT></CENTER>
<CENTER><PRE><FONT color=#ffffff size=4><B>
영면일시 : 2006. 10. 07 (토) 17:55
발인일시 : 2006. 10. 09 (월) 08:00
빈소 : 서울 보훈병원 장례식장
연 락 처 : 안재성(010-5085-4688)
계좌번호 : 국민은행 759-21-0155-049 안재성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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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슬 픈 일 소 식
근조
안재성(23중대) 동기 모친상 (발인 10월 9일 월 08:00 서울보훈병원 장례식장 )
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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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5
06.10.07 18:37
댓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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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림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께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의 슬픔을 함께 합니다
어머님의 명복을 비네/조문을 못해 진심으로 미안하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슬픔을 함께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께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슬픔을 같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애석한 마음을 함께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께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슬픔을 같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께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머니의 영면을 애도하며 유가족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삼가 어머님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정성을 다하여 모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미에 잘 모시고 오시리라 믿습니다.못다한 효도가 있다면 부친께 곱절로 하세요.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이 사무쳐오데요.두분 힘내시고 축난 건강 빨리챙기세요.
먼저 삼가 고인에 대해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오늘에서야 알게되어 직접 조문을 드리지 못한것에 대해 죄송하오니 양해를 바랍니다.
세상에 한분 밖에 없는 어머님과의 이별에 재성 동기의 가슴은 숯덩이가 되였겠군......진심으로 위로의 뜾을 전하며 용기를 잃지말게. 부산에서 조문을 못하여,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미안하네, 건강하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께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머님 영전에 명복을 빌며 찾아 슬픔을 같이 못해 대단히 미안합니다
안재성씨, 면목이없습니다 , 개인사정이 좀있어서 홈피확인을 오늘에야 해보니 슬픈일을당했군요,용서해주시고 늦었지만 심심한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 깊은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유가족 여러분께도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뒤늦게나마 모친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늦게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전합니다.
늦게 소식 접해서 미안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인명은 재천이라지만 어머니를 여인 재성씨에 마음은 억장이 무너지는 느낌일 겁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과 같이 생전에 어머니의 은덕을 그리는 시간을 갖다보면 위안이 되실 겁니다.
뒤늦게 소식 접해 죄송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극락 장생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