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을 " 자이들 " 이라고 했음니다
자이들 이 뭐냐구요?
아이고 횐님들 말 도 마이소
세미놀 주말 돈 도 안되는거 만드는라고 가지고 날밤을 밤 새워
씨름을 했담니다
돈도 안되는 자이들 만드느라고요
그게 뭐냐고요?
" 자동 이쑤시개 들개 "입니다
이쑤시게 들 힘이 없어서 가아니라,,,
심심 할땐 심심 풀이 풀이 땅콩 이 최고 인것 처럼
세미놀 마나님 호랭이 같아서 대낮부터 마누라 한테 접근 할수는 없고
작업실 에서 뚝 딱거리면서 만든게 바로 자동 이쑤시게 드는 기게
자이들 입니다

집구석에서 굴러 다니는 이쑤시개 통 입 니다

돌 고래 머리를 꾸욱 눌러주면 돌고래 가 이쑤시개를 물어 올림니다

만들기 시작 ,,,, 톱 니 바퀴와 기타 등등 을 수집해서 일단
게게적 구상을...... 방송 장 비 에서 적출해낸 톱니바퀴 입니다
톱니 바퀴 ㄷㄹ을 조합

모타 도 방송 장 비 엣날 녹화기 에서 뜯어낸 고물,,,,

지랫대 를만들엇음니다
지랫대는 강철 철심은 자동차 비올때 윈도 부러쉬 와이퍼...
고무 닦게 내부에 강철 심 을 적출 했음니다
철심 한겹은 약해서 두겹으로 ... 푸라스틱 이용 해서 심보 ( 피봇 ) 구멍 을 뚫고

뒷모습 입니다 마이크로 스위치 두개 하고 릴레이..,,,,

모타 에 적당한 전압 과 스피드 를 위해 드롭 저항을 사용 했음니다
돌고래 가 머리를 숙일 때와 머리 올릴 때 톱니바퀴 힘의 상태 가 다릅니다
그래서 드롭 저항을
기게적 위치 구조 실패 를 거듭 하면서 최종 모습

빨간 스위치 를 눌러 주면 모타 가 작동 하고
톱니가 회전하면서 지랫대를 눌러주고 지랫대 가 활처럼 휘여질수록
돌고래 주둥이에 그만큼 힘이 가해지고 이쑤시게 를 찝어 올릴만 큼 눌러 줍니다
그이후 돌고래 가 알아서 합니다

돌고래 가 이쑤시개 물어 올린 모습

동영상 입니다 동여상 보시고 꼬릿글 세미놀 이쁘다고 달아주시는 분,,,
상품 전해 드리겟음니다
무슨 상품 일까요...??
아래쪽 을 보세요..
..
...
...
..
맹물 마시고 딱 한번 씩만 사용한
이쑤시개 한묶음 씩 ....
불쏘시개 로 사용 하시라고...ㅎ...ㅎ...ㅎ....
첫댓글 기똥찹니다...거창하게 예기하면 생산공정에서 24시간 무인로봇조립공정에 투입될수 있겠읍니다...<크기만달랐지 모든소스는 그게그것같읍니다.>연구소에서 시험할 근거자료다 발췌해놓고 잠시 들어와봤읍니다..>
이쑤시개 들어 올리는거 수동식은 봤어도 자동식은 여기서 처음 봅니다 역시 기계공학과 전자공학이 이뤄낸 세미놀님의 놀라우신 작품입니다 참 잘봤습니다 이쑤시개 안받아도 그냥 바라만봐도 만족합니다
재밌게 만드셨네요.
기냥 손으로 집는게 빠르기는 하겠지만 재미삼아 가게에 놓으면 손님들이 좋아하겠어요.
잘 만드시는거 만큼 작명에도 능하시군요. "자이들" 한참 생각했습니다. 건강하시지요 ?
히야~~ 기똥참니다. 세미놀님 아니면 이런 " 자이들"을 만들겠습니까?
특허깜인데요~~~~
음성을 감지시킨다면, "이쑤시게~!" 그러면, 돌고래가,, 착~! 히~ 재밋겠는데요.
갯수를 음성으로 지정하면 돌고래가 " Roger, Roger " 라고 응답하고 지정한 갯수를 계속 물어 내게하면 .... ..... 이만 36계
발상이 멋지십니다. 제품은 기능성보다 먼저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귀차니즘에 필요한 이쑤시개 로봇이군요 ^^;
참 재미있습니다. 아마도 모터 정역 제어 하느라고 릴레이 시퀜스 제어도 필요하네요. 이쑤시개 주실 때 통도 같이 주세요. 통이 더 맘에 들어서..ㅎㅎ
대단히 간단한 걸 굉장히 복잡하게 만드셨습니다. 애쓰셨습니다.ㅎㅎ
햐~ 명월이 소주따라주던 기계이후 오랜만에 개발 하셔군요 메카트로닉스 개발은 회로보다 더 힘드는데
역시 ! 우리의 세미놀님 이뿌고 놀랍고 대단 하십니다..(^-^)~ 짝! 짝! 짝!
저는 이쑤시개로 쑤실 공간이 별로 없어요. 임플란트때문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주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