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Days for Life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캠페인이 다가오는 9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40일 간 열립니다.
40 Days for Life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는 전 세계 65개국 이상에서 낙태 종식과 낙태 반대를 위해 동일한 내용의 기도 제목을 가지고 기도와 금식, 위기임신 지원 봉사 등과 함께 40일간 밤낮 기도하는 국제 캠페인입니다.
이 기도는 평화롭고 교육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40일 동안 현장에서 기도와 함께 피켓을 통해 비극적인 낙태 현실에 대해 사회와 주변 공동체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9월 15일 천주교 생명위원회 40 Days for Life의 로버트 코훈 국제캠페인 디렉터와 주사랑공동체의 동역자인 서지환 청년이 베이비박스를 방문했습니다.
개신교 대표로 낙태반대운동과 프로라이프 운동을 함께하는 아름다운 피켓 서윤화 목사가 함께 자리했습니다.
이날 자리에서 생명 존중과 태아와 산모를 보호하고 살리는 법제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40 Days for Life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캠페인에 많은 성도들의 관심과 지지가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