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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kim |
2년 전 몽골에 갔었는데 우리와 생긴게 많이 비슷하더군요. 중국과 일본도 이웃나라이지만 몽골인들의 얼굴이 한국인과 가장 비슷한것 같습니다. 불행한 역사도 있었지만 앞으로 많은 문화교류를 통해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5.06.09 11: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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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방 |
몽골인과 한국인은 완전 붕어빵! 2005.06.09 15:3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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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ima |
그래서 몽고반점이잖아 2005.06.09 15:4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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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
중국(한인)은 인종계열이 다르고 몽고와 한국 일본(본토인제외) 은 같은 혈통계라고 보면 됩니다. 2005.06.09 15:4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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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러 |
외모는 국민소득과 관련이 있습니다. 난쟁이 일본인들도 부자나라되니까 여자들 얼마나 예쁩니까. 몽골인과 비슷하게 생긴건 한국이 몽골과 별차이없는 후진국이기 때문입니다. 2005.06.09 16: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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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만세 |
하하하.....한국시러.........너 쩍바리구나...한국여자가 더 이뻐...일본여자보다....국제화시대에 외국도 좀 다니구 하시지.~~ 2005.06.09 16:2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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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
진짜 나 웬만해선 한국여자 칭찬안하는데 일본여자에 비해선 훨씬 예쁜거 인정. 사실 일본여자가 세계에서 성질 제일 더럽고 이상하게 생겼다고 보면 됨. 겉은 웃지..속은 쓰레기들이야. 남자도 별 차이없지만 남자는 그나마 소심들해서 귀여운맛은 있는데 일본여자는 아주 능구렁이에 여우 독사에 생긴건 원숭이지.. 2005.06.09 16:3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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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
한국시러님 표현이 좀 그렇지만.. 정확히(?) 맞는 말씀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인물이 얼마나 좋아졌나요! ^^ 같은 민족으로 북한과 비교해보아도 소득과 환경에 따른 외모의 차이는 소름끼칠정도로(?) 확연합니다! 그리고.. 니폰계도 몽고반점이 있습니다! 2005.06.09 16:3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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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
아메리카 인디안도... 중남미인 라틴계 사람들중에도 몽고반점이 있어요.. 저희 저희 인류학 교수님이 그러시더라구요.. 2005.06.09 16:5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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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살이 |
한국과 몽골 문화적 군사적 경제적 동맹관계로 지냈으면 합니다,몽골과 한국이 형제 같은 느낌이 듭니다 2005.06.09 17: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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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알자 |
몽골과 한국이 형제 같은 느낌이 든다? 개인적인 감정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역사를 올바로 알고 생각했으면 합니다.사해주의 좋지만 자신과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2005.06.09 17: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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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gh |
Right! Exactly ! As per capital GDP goes up, people's lookings get much more handsome! 2005.06.09 17:2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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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
다 인종 불류로 몽골리안인거 모르나? 아메리카 인디안과 중남미 인디안도 몽골리안이니까.. 생김새야 달라도 같은 혈통인데 뭐 몽고는 말할 것도 없고.. 2005.06.09 17:4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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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
몽고와 우리는 단군의 아들이 세운 나라가 중국 은나라의 음모로 망한후 몽고초원으로 남은 이들이 가서 된게 몽고족이고 일부는 이동을 계속해서 아메리카 인디언이 된거고. 일본은 은나라 마지막 폭군이 평양성 쳐들어 왔을때 도망쳐서 해적질 하며 연명하다가 열도에 정착한게 일본인. 결국 뿌리는 다 같지만 역사를 모르는 몽고는 고려를 그리 괴롭혔고. 일본도 모국에 대한 향수인지 한반도를 너무 괴롭혀 오고 있음. 한국은 본국이면서도 본국 노릇 못해 왔고. 2005.06.09 17:4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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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킴 |
좋은 기억 많이 받으시고, 인터넷에서는 가끔 말을 함부로 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그점 이해해주세요 ^^ 2005.06.09 17:5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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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ja51 |
저 위 뿌리라는 양반 말 사실일까? 너무 한국위주로 해석한 거 아뇨? 2005.06.09 18: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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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인 |
한국인과 몽골인이 비슷한건 고려때 몽골침략으로 몽골과의 혼혈이 많이 이루어졌기 때문이지요. 몽골과 혼혈이 이루어지기 전의 한국인의 모습은 일본인과 비슷했지 않을까 싶은데요. 2005.06.09 18:4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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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
적당히들 좀 하지. 사람 생긴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 참 혐오스럽다. 2005.06.09 19:2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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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
같은 사회주의 국가이니까 몽골유학생들이 많이 있는데, 거의 백프로 중국엄청싫어하고..... 암튼 얼굴은 정말 한국사람하고 똑같고, 소주가 몽골에서 왔다는 이야기를 얼핏들은바가 있는데, 몽골학생들이 자국에서 들고온 술맛이 어쩜 소주랑 똑같던지......... 2005.06.09 2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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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
몰골이 한국과 합치는것이 몽골을위해서는 더 큰 발전이되리라 2005.06.09 22:3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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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
저희과 대학원에도 몽골에서 오신 분이 2명정도 있는 걸로 아는데 교수님이 수업중에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시던데요 그러다보면 몽골이랑 한국이랑 가끔은 깜짝놀랄 정도로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아요 ^^ 2005.06.09 23:2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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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COCHO |
ㅎㅎㅎ 윗분 의견에 동감.!! 몽골을 평화적으로 합방한후,북한이 무너지면 역시 흡수 통합 그리고 원래 우리땅인 만주도 흡수하면 최소 인구 1억 이상에 세게적인 경제,문화,군사 강대국이 되어 열제 호태왕 할아버지가 못다한 꿈을 우리가 이루어낸다.!!! 이 얼마나 감격 스러운가 !!! 2005.06.09 23:3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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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 일본식민지화 2030년 세계는 미국, 중국, 한국, EU 4강구도로 재편 2005.06.09 23:35:06 -->
2007년 북한과통일 2010년 조선족 흡수 2015년 몽골과 합방 2020년 일본과 전쟁-->일본식민지화 2030년 세계는 미국, 중국, 한국, EU 4강구도로 재편 2005.06.09 23:3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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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등불 |
나는 한국시러님께 한표!! 우리나라가 세계제일 민족이라는 검증되지않은 교육으로 쇠뇌되서 여지껏 정말 그런줄 알았다. 그러나 세상을 넓게 보면 우리나라국민들 엣날이나 지금이나 자기이익이 달린 당파싸움에. 사돈이 땅사면 배아파하는 습성들을 가지고있고.. 특히 좌파들의 선동에 잘넘어가는 아둔함을 볼때 의식수준이 후진국이라고 생각한다. 2005.06.09 23:4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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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
제가 아는 일본사람들이 하는 얘기입니다. - 일본남자 왈: 너희 한국남자는 복받은 남자다. 한국여자들은 일본여자들보다 너무 이쁘다. 일본 여자왈: 한국남자들은 일본남자들에 비해 남자로서 박력이 있고, 데이트 비용 낼줄 알고, 결혼하면 너무 가정적이다. 한국남자의 단점은 사귐을 끝낼경우 "사랑하는데도 헤어진다"고 말하는 경우이다. 사귐중에 엔조이라고 말해도 일본여자들은 이해한다. 2005.06.10 00: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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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
서양인들 눈에는 별로 구분이 안간다고 하더군요... 제가 아는 서양 남자도 한국에선 한국 여자가 제일 예쁘다고 하고 일본에선 일본 여자가 제일 예쁘다고... 작업 멘트 믿는 사람이 이리 많을 줄이야. 2005.06.10 00:3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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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 |
'미'는 주관성이 강해 딱 끊어서 말하긴 어렵지만, 한국사람 잘생긴 건 미국에서도 대략 인정된다. 내가 보기에도 한국인, 특히 여성은 세계에서 제일 잘생겼다. 내 미국친구들은 "중국인은 부자같고 (의문?), 일본인은 똑똑해보이는 반면, 한국사람은 예쁘고 멋있게 잘생겼다."라고 말한다. 중동, 중남미, 유럽 출신 친구들도 그렇게 말한다. 일본 여자들도 가끔 예쁜 경우가 없는 건 아니지만 찾아보기 힘들다. 함께 모여있으면 '막상막하'라고나 할까. 미국에선 일본여자를 'yellow cab' (아무나 올라타는 택시) 또는 'Seven Eleven' (24시간 오픈상태)라고 부른다. 2005.06.10 02:5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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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 |
모습이 닮았다고 혈통이 비슷하다고 편을 가른다면 결코 대국은 되지 못할겁니다.내집,내가 사는 동네,내가 사는 지역,내가 사는 국가만 따지는 한민족 결코 대국이 되기 어렵지 않을까요?영호남의 지역주의도 못 벗어나면서 무슨 만주 몽골입니까? 좀 부끄러운줄 압시다..(ㅡ.ㅡ) 2005.06.10 03: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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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
동북아시아(사실, 이보다 더 넓겠지요)의 역사는 "Bird"를 섬기는 쥬신족과 "Dragon"을 섬기는 화족의 싸움의 역사입니다. 화족은 중국인이며 그 이외의, 몽고, 한국, 일본은 모두 쥬신들이지요. 또한 현재의 중국 영토 내에도 상당수 쥬신들이 살고 있지요. 13억이 모두 중국인은 아닙니다. 그러니, 쥬신들간에 비슷비슷한 것은 당연하겠지요. 오랜 단절의 기간이 있었기에 언어 소통이 원활치 않으나, 쥬신의 언어는 모두 같은 문장 구조를 갖고 있고, 경우에 따라 똑같은 단어들도 여전히 많이 남아 있습니다. ^^ 2005.06.10 03:4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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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보시오 |
당연히 편을 가르는것은 발전된 역사로 나아갈수 없는 장애물이지요.작금의 지역주의 파벌주의는 그동안 잘못된 역사 교육과 식민사관에 의한것인바 지금 이라도 한민족의 뿌리와 진정한 역사적 사실을 입증하고 올바른 사실을 후손에게 알리는것이 조금이라도 먼저 산 선배로서의도리가 아닌지요? 그저 쉽게 만주를 얘기하는것은 아님.고구려,발해이후 우리가 잊고있던 우리땅을 회복하자는것이 그리도 국수주의적으로밖에는 들리지 않는단 말인가? 통탄스러울뿐 ㅠㅠㅠ 2005.06.10 04:5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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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
예전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고있는 몽골 여성분을 뵌 적이 있었습니다. 생김새가 전형적인 한국인의 얼굴이더군요. 거기다 우리 말을 어찌나 유창하고 자연스럽게 구사하시는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일본 사람들을 만나보고 생기는 그런 "거리감"이 전혀 안 생기더군요. 마치 교포를 만나서 얘기하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몽골과 한국이 인종학적으로도 그렇게 가깝다는걸 첨 알았습니다. 아만다님도 남은 공부 잘 마치시고 즐거운 한국생활 되시길 빌어드리겠습니다. :) 일본인들은 2005.06.10 09: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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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보네! |
징기스칸과 몽골에 대한 글 읽은적이 있는데, 정말 대단하더라.. 고려시대 국사 배울땐 괞히 미웠지만, 가만보면 전부 중국 사대주의 때문이었던것 같더라. 지독한 환경속에서 생존본능에 의존하며 넓은 영토를 유지해 가고 있는 몽고와, 변방에서 이제는 동방의 진주로 다시 나고 있는 우리가 좋는 관계를 유지하는 건 누가 봐도 기분 좋은 일이다. 육로가 막힌게 아쉽지만.. 2005.06.10 09:3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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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친근감이 가는 몽고. ^^ 생김새도 비슷하고, 조선전통의 댕기머리(물론 침략에 의한 것이지만 몽고문화의 동화라고 봐야죠)도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역사로 보면 대등한 좋은 관계였던 적은 없었지만 대륙적인 호탕한 기질의 몽골역사는 정말 세계최고. 앞으로 한국과 좋은 관계로 세계에 우뚝 서는 몽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005.06.10 18:5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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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운장 |
ㅋㅋ을지로6가 먹자골목 가보세요,,몽골인과 한국인이 얼마나 골격및 생김새가 다른지,,몽골인들의 골격은 거의 양놈들과 비슷해요, 피부만 한국인 같구 ㅋㅋ 2005.06.10 20: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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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
결혼하는 이유가 중요하지요. 아만다님은 알고 계실겁니다. 몽골여인이 왜 한국남과 결혼하려 하는지를... 좋은글을 올리셨지만 현실을 적절히 표현했다고 볼수없기 때문에 한줄 글 남깁니다. 2005.06.11 02:3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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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jeong |
한국인, 일본인, 만주족, 몽골인은 유전적으로도 아주 가까운 족속... 2005.06.11 08:2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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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놈 |
고구려때 몽골족은 고구려의 영향력아래 있었습니다.고구려는 다수의 소수민족 즉(만주족.몽고족)등을 전쟁시 화살받이로 앞에 세웠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2005.06.11 21:0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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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녀남친 |
지금도 해외에서 살고있고, 많은 나라를 가보았지만, 어느나라나 이쁜 여자는 이쁘고 못생긴 여자들은 못생겼다, 한국 인 이든 일본인 이든 성형수술해서 이뻐졌다면, 그래도 왠만큼의 바탕이 있으니까 이뻐지는것 아닌가 싶다. 2005.06.12 06:5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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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녀남친2 |
한때 몽고 여친이 여러명 있었지만, 사람에 따라 좋은 사람들은 더러 있었지만, 사실 몽고여자들 얼굴과 몸매는 좀 아니다 싶다. 우리 나라도 빈곤한 60 - 80년대에 돈좀 있어보이는 외국넘들하고 많이 결혼하고 했듯이 , 몽고 뿐 아니라 많은 동남아시아 여자들이 요즘 한국 남자들하고 결혼하고 싶어 안달이란다. 그러한 영향에는 조금이나마 한류 열풍이 작용한듯 싶다. 2005.06.12 06:5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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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안감 |
여자를 사귀고 싶어도 여자가 없는 한국남자도 있다.몽골여성에게 한국남자인기라는 허황된 얘기는 올리지 말길 바란다.일부이지 일반화 시킬수 없는 엉터리 얘기인것이다. 몽골여자가 물밀듯이 오는것도 아닌데 이런 엉터리소식은 의미가 없을뿐이다 2005.06.12 07:2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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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포 |
결혼의 조건은 내가보기엔 돈때문인거 같다 와서 돈벌려고 암튼 몽골에서 올때부터 결혼은 안중에 없는거 같다 오로지 돈벌이때문이거 같다 생긴겉도 조금은 비슷하지만 골격이랑 행동은 전혀틀리다 습성도 그렇고 2005.06.12 09:3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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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포 |
그리고 식문화도 전혀 틀리기때문에 몽골여자랑 사는데로 여러가지로 애로사항이 많을것이다 몽골음식은 주로 육류(양고기 ,소고기등) 를 먹는데 조리하는 과정도 한국음식하고는 전혀다르다 원만한 사람은 비위가 상해서먹지도 못한다 냄새도 맞지못한다 2005.06.12 09:4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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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
몽고는 처음 고조선 시대에 단군의 아우를 몽고리칸으로 임명해서 통치한데서 시작된 우린 고조선의 한 지역 나라였다..단군시대에에는 환단고기에 나와 있는 내용임... 2005.06.12 23:4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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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
님들께>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현재 중국 지도를 펴 놓고 각 지방의 이름을 한번 확인하여보셔요. 저는 남북통일은 물론이거니와, 만주, 몽고, 위구르, 티벳을 잇는 모든 지역을 앞으로 머지않아, 모두 다 아우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과 싸워서 빼앗는다는 것이 아니라, "쥬신 연방공화국"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야 중국과 맞설 수 있습니다. (중국과는 싸울수도 있습니다. 진짜 전쟁이던, 경제 전쟁이던......) 남북통일만으로는 앞으로의 중국과 맞서기에 벅찹니다. 그러려면, 반도중심의 사고방식에서 탈피하여야 합니다. 반도중심의 사고방식에서 탈피한다는 것은 "소중화사상"에서 벗어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만주와 몽고와, 위구르, 티벳, 카자흐 등등을 무시하는 것은 우리가 우리를, 쥬신이 아닌 화하족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화족은 그들을 무시할 수도 있겠으나 쥬신인 우리가 같은 쥬신을 무시하면 아니되지요. 화족이 우리보다 나은것은 오로지 머릿수 뿐입니다. 그들의 작전은...... 작전이랄 것도 없습니다. 그저 머릿수 늘려서, 에브리바디, 에브리띵, 오리지널리 메이드인 차이나라고 우기는 것밖에는 없습니다. 끊임없는 거짓말로 과거를 숨기고자하는 노력이 가상할 따름이지요. 원래 농경민족인 화족이, 유목민족인 쥬신을 앞서기는 어렵습니다. 유목민족은 끊임없이 변화하여나가며, 그래서 창조적이지요. 이것은, 박테리아가 지구상에 먼저 출현하고 바이러스가 출현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이구요. 박테리아를 이용하지 않으면 살아갈수 없는 바이러스가 먼저 존재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바이러스는 늘 박테리아가 어떤 행동을 취하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명심하셔요. 역사를 살펴보면, 중원을 화족이 차지한 경우 큰 전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수"가 그러했고, "당"이 그러했고, 그나마 "송"이나 "명"은 북방의 쥬신 세력에 눌려 큰 힘을 낼 수 없었지요. 또한, "청"은 쥬신이 세운 나라이지요? 화족이 세운 나라였다면 수백년전에 우리는 벌써 흩어졌을 것입니다. 2005.06.13 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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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신 |
GHOST 씨, 구구절절이 겁나게 반가운 의견이오. 무지하게 반갑소.티벹,위구루,카자흐까지 염두에 두다니 식견이 놀랍소. 난 그저 남북통일후 만주 실지회복 그리고 가능하다면 몽고와의 연방정도까지 고려해보았을뿐인데. 작금의 세계 정치와 국가 발전 상황을 감안하여 짐작하건데 중국은 자본 주의 도입에 의한 경제 발전과 민주주의적 의식의 도입으로 부의 평등한 분배가 어려운 구조적인 이유로 머지 않아 수개의 국가로 분할될것으로 보이며 이런 기회를 반드시 우리 쥬신 민족이 활용하여 고구려이후 동북아의 진정항 정치,경제,군사적 대국으로 우뚝서는 계기로 삼아야할것으로 믿고 있소. 2005.06.18 06:3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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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
몽골인이 우리와 똑같이 생긴건 언어가 우리와 비슷한 억양이라 그렇습니다.....같은 한국사람도 재일교포 얼굴은 달라집니다...언어가 얼굴을 만들죠...몽골어는 우리말처럼 인토네이션없이 물흐르는듯한 발음이지요 2005.06.25 12:4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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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남 |
Ghost 님 의견 잘 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는 미국 쇠퇴 (그런 날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전까지 그러한 대 제국의 위치를 차지하지 못한다면 결국 중화족에 합병될 가능성이 많을것 같네요. 2005.07.09 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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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hacan |
All Idiots Here! 2005.07.13 03:4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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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
얼마전 책에서 보니 일본에서 만든 것를 인용한 것인데 일본인과 비슷한 유전자를 가진 민족으로 한국,티벳,일본을 같이 묶어 분류했다. 몽고는 좀 거리가 있었다 2005.07.19 03:3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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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
세상사 다 한사람씩 의견이 분분하군요. 그래서, 부처님왈,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했으니... 그대들 의견 나름대로 다 옳군요 2005.07.22 20:5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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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스키타이족? 2005.08.11 14:3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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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
삐뚤어진 내셔널리즘의 환상에서 벗어나라! 누가 누구를 지배하겠다고 난리냐? 현대판 제국주의 부활이냐? 미쳤어! 2005.08.17 0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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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노 에르카 |
난 일본사람이 좋아, 한국놈들 더럽게 싫어!!! 2005.08.30 02:5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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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바보 |
글을 읽다보니 바보같은(동방의등불) 사람하나 있군요..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 아프다..이말은 우리가 아는 것처럼 남 잘되는것에 배아파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내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말인데 그렇게 무식하게 해석하면 쓰나요.. 옛날부터 우리네 밭이나 논에는 인분을 거름으로 많이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사촌이 땅을 사면 잘되라고 거름을 주어야 한다는 의미를 가진것인데 무식하고 멍청한 것들이 좋은뜻을 말을 그리 멍청하게 해석한것죠..진짜 바보같은 사람들,... 2005.08.30 14:2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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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남자 |
Hol ochij hutsaj honhort ochj gologlo.몽골 여자들이 한국 남자를 싫어합니다. 2005.09.09 21: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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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 |
옛날에 히틀러가 유럽지도를 들여다 보며, 게르만인이 일부라도 정착해 있는 땅이나, 먼 옛날 혈연 지연적으로 게르만과 관계가 있는 땅이면 다 현재의 도이치란트가 차지할 권리가 있다고 했지요. 물론 히틀러의 예는 극단적인 얘기지만, 요즈음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을 보면 너무도 유전적 인종적 가치에 집착하는 듯 싶습니다. 몽골이 고려를 침략해서 죽인 백성이 얼마며, 잡아간 백성이 얼마인데, 역사는 역사이고 다른 이유로 몽골이 좋다면 모를까,얼굴생김이 비슷하다고 단지 그 이유로 친근감을 느낀단 말입니까? 어쩌면 북한 인권이나 핵문제 조차도 같은 민족이라는 이름 하에 '사소한 일'이라 치부하거나 심지어 북핵을 비호하는 목소리들도 이러한 핏줄에의 집착과 깊은 연관이 있다 봅니다. 만일 일본인들이 인종적 혈연적으로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것 보다 우리와 더 가깝다는 사실이 밝혀진다면 님들은 전부 친일파가 되겠읍니까? 몽골 역시 일본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를 침략한 것에 대해 진정한 사과나 배상을 제대로 한 적이 없읍니다. 그렇다면 님들이 느끼는 몽골에 대한 친근감은 몽골이 현재 후진국이기 때문 입니까? 일본에는 열등감 때문에 증오하고 몽골은 이미 너무 약한 상대라 그러한 증오가 없는 겁니까? 하긴 아무리 약소국이지만 태연히 합방 운운하는 님들을 보면 더 이상 할 말도 없읍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스스로 보수라 생각하든 진보라 생각하든 기본적으로 "극우"에 가까운 성향을 가진 듯 싶습니다. 현재의 우리나라의 이런 기묘한 정서를 이해할 국민은 2차 대전 당시의 독일이나 일본 국민 이외에는 없을 듯 하군요. 현재의 일본이 극우로 회귀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아직까지는 우리나라보다는 정상인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2005.10.07 14:5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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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 |
아만다씨! 한국사람하고 결혼했죠? 한국인하고 결혼해서 몽골국적을 포기했죠? 잘했어요. 당신 같은 인간들이 정말 우리나라를 정말 빨리 떠나서 사라지면 좋겠어요. 한국사람하고 결혼해서 몽골 국적을 포기했기에 그러는 건 아니예요.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 마음도 없고, 말도 안 통하는 외국남자를 따라간 불쌍한 어린 아가씨들을 증오하는 것도 아니예요. 다만 과도기의 부산물인 이런 마음 아픈 현상을 합리화, 미화시키기고 자랑까지 하고, 심지어는 옛날과 거꾸로 되었다고 비웃기까지하는 당신이 정말 미워요. 사랑을 주면서 키운 딸자식을 돈 몇 푼 때문에 서슴치 않고, 이름 모르는 사람들한테 주고 보내는 얼 빠진 부모들도 미워요. 생각을 해 봐요. 몽골여자하고 결혼하는 한국남자들의 연령과 한국으로 시집가는 몽골여성들의 평균 연령이 너무 다르거든요. 그런 걸 뻔히 알면서 몽골사람이 그런 글을 썼다니 한심하기에 끝이 없군요. 당신 유퉁 같은 할아버지들이 20대도 안 된 어린 아가씨들하고 결혼하는 것이 보기 좋죠? 유감스러운 말인데 당신 그 좋은 현상이 오래 못갈 거예요. 우리나라가 이 상태에서 머지 않아 벗어날 거예요. 2005.10.20 20:5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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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굴인 |
난 몽골여자 좋아~~~ 넘 넘 좋아~~~~ 뽀뽀해주고 결혼하고 시포~~~~ 2005.11.15 04: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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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배달 |
유퉁같이 염치도없이 딸같은 몽골여자와 결혼한 한국남자들은 정말 양심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몽골과 한국은 그 뿌리가 같은 한민족입니다. 같은민족끼리 결혼하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단지 일부 천박한 한국인들이 좀 잘산다고 몽골인을 무시하는것이 정말 문제죠.... 2005.11.18 09:0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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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리바 |
제발 한국인들아 정신차려라. 한국은 약소국가다. 조금 배좀 불렀다고 바보짓 하다가 언젠가 땅도없이 유랑하는 거지로 전락한다. 2005.12.02 05:3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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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 |
남이사 영개랑 결혼하건 말건 왜 지랄들이야 능력읐으면 하는거지 남의 일에 간섭하지마 이찌질이들아 그리고 당근 가난하면 자기나라 여자들이 팔려가는거지 너희 스스로 가난한 나라 국가를 증오해라,, 2005.12.21 04:0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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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
몽골이 잘나가다 지금 결국,저꼴되엇다 정신차려라 그리고 한국인과 몽골인이 닮았다고?? 나는 아무리 봐도 한국인과 몽골인은 확실히 차이가나던데,몽골인은 확실히 광대뼈가 많이 튀어나왔도,얼굴이 좀더 평평하고 왠지 몽골인들은 거의 비숫비숫하게 생겼던데 한눈에 봐도 한국인과 몽골인은 다르다는것이 눈이 보인다 전혀 안닮았어 , 2005.12.21 0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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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남자에게 |
몽골여자가 한국남자 삻어한다면서 작년에 1000명이 한국에 시집왔음,, 싫어한다면 싫은거지만,현실은 몽골여자들 결혼할려고 줄을 섰읍니다 알랑한 자존심은 버리세요 얼마나 능력이 없으면 몽골남자 버리고 머나먼 한국땅까지 시집오겟어요, 솔직히 몽골여성들이 능력없이 술만 먹는 몽골남자 좋아할까요? 아니면 그래도 끝까지 가정 책임지는 한국남자 좋아할까요 2005.12.21 04:0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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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 |
정조관념없는 젊은 몽골여자들 넘싫어 2006.02.15 21:4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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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국싸나이 |
몽골여자여~~~ 이리 오너라~~~~ *덥썩*와락*쪼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옥* 휴우... 힘들어.. 손가락이.. 2006.03.17 07:5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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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마 |
사랑에는 국경도없고 피부색 얼굴모습 다아 필요없슴다.진정코 남,여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 되지요 글쎄 경제력을 앞세운 한국남자가 못사는 몽골여자를 매매혼 했다 뭐어 어쨌다고, 다들 부질없는 소리 째지고 뚫린입 이라고 함부로 남의얘기를 마구 니* 꼴린데로 시부리면 혼나, 세상에 사람사는 어느곳은 다 똑같아, 몽골여자가 한인남자 좋아 할수도 있고, 한국남자가 몽골여자 좋아 할수있는거지, 결혼해서 부부되면 못사는 처가집(몽골)에 돈좀보태주면 뭐, 안되겠니 짧은 인생살이 살믄 얼마나 살런가! 서로 돕고 있으면 주고 없어면 도움받고 사는게지 2006.04.09 19:4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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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노 |
18 2007.08.13 15: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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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야트후손 |
한몽연방제공화국 빨리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있어면 저의 싸이놀러오세요... http://www.cyworld.com.cn/mingrijp 2007.09.21 15:0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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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님 |
한국놈.년들 참 한심하구나 곧 망할거다...ㅋㅋ 2011.03.21 00:2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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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님 |
한국놈.년들 참 한심하구나 곧 망할거다...ㅋㅋ 2011.03.21 00:3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