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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사진방 번개후기글 목포 항구를 달군 밤 (니덜이 세발 낙지 맛을 알어?)
단무지아(김종희) 추천 0 조회 211 07.06.12 14:2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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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ㅋㅋㅋ 넘 잼나게 읽었어연... ^^ 목포까지 내려오셨는데 못뵈어서 넘 섭섭하네연... ㅡㅡ;; 담에 시간되면 꼬~옥 뵈어연

  • 작성자 07.06.12 15:35

    글게 말입니다 한참동안 안보여서 걱정 했습니다 힘 내세요 !!

  • 07.06.12 17:17

    배미경님 한번 시간내서 뵈요 ㅎㅎㅎㅎㅎㅎ

  • 07.06.12 14:31

    이거이 당최 먼 글인지 모르것네여..? 지금 제 흉보는거 같은데요~후기글인지 아톰 흉보는 글인지 분간이 안가네요!

  • 작성자 07.06.12 15:36

    흉이 아니고욤 있는 그대로...... 사실만을 말했습니다 지금 화내신거가욤?ㅋㅋ

  • 07.06.12 16:24

    맞네 이거 아톰 흉보는 글인데..ㅋㅋㅋㅋㅋ 고생 했어요. 아톰님.

  • 07.06.12 16:25

    단무지아 누님 다시한번 고맙고 내려 오시느라 고생했읍니다.. 담에 부천가면 연락 할께여~ 맛난거 사줘용 ㅎㅎ

  • 07.06.12 17:17

    현식 형님 수고 하셨어요 ㅎ

  • 작성자 07.06.13 00:51

    꼭 연락 하세요 기다리겠습니다 고생은요~~ 즐겁고 마음 따뜻했습니다

  • 07.06.12 17:16

    만날때는 반갑고 등 돌아서면 아쉽고 더 맛나고 재밋고 소홀한 점은 없었나 하고 생각이 들어요 단뮤자 누나 아톰(경태) 고생 많이했어요 ㅎㅎㅎ

  • 작성자 07.06.13 00:52

    해물 찜 맛 최고였어요 ㅎㅎㅎ 출발하는 차 붙잡고 다라오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가슴 찡했던거 아실려나..... 고마웠어요 따뜻한 만남에서부터 배웅까지...

  • 07.06.13 04:16

    형님 덕분에 좋은기억 맘속에 담아두고 왔습니다~고맙습니다^^

  • 07.06.12 18:39

    정말로 재미있었던 목포번개를 상세히 기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무지아님과 아톰님,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김현식님, 신장룡님, 강정희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목포번개를 만들어 주셔서 제가 다 뿌듯합니다. 다섯 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꾸벅

  • 작성자 07.06.13 00:58

    타이슨 행님의 치사가 왠지 가슴 뭉쿨합니다 좋은 사람들 보고 좋은것들 저만 먹고 와서 죄송합니다 가시자는 말씀도 못드렸습니다 약 올리는것 같아서..... 이 마음 이해 하시죠? 언제나 늘 화이팅 !! 입니다 빠샤 !!!

  • 07.06.13 04:17

    감사합니다~타이슨 형님^^

  • 07.06.12 19:08

    목포~` 머나먼 천리길......다녀 오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네요~` 나두 낙지 좋아하는디..........먹구 싶다~`

  • 07.06.12 19:1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7.06.12 19:41

    우리 쫑희누나 코고는 소리는 가히~명품중에 명품이었습니다..아톰 살아생전 여자가 그렇게 큰소리로 코고는건 난생처음 들어봤네요~고속도로 부근 주변에서 기갑부대 야간훈련중인줄 알고 착각할 정도였네요~~땡크 지나가는 소리가 꾸르릉...ㅎㅎㅎ 쫑희누나! 죄송하네요~피곤하신줄도 모르고 아톰은 쿨쿨~거리며 세상 모르고 잠만 잤으니...담부턴 제가 정신 바짝!차리구 있을께여^^

  • 작성자 07.06.13 00:56

    바로 보복 들어오넹... ㅋㅋㅋ 먄햐~~ 까불면 동생 안시켜준다잉~~

  • 07.06.13 01:19

    으헤헤헤~~여기는 목포~~으따 얼굴만 보고 갈려구 했는데 님들이 반가이 맞아주는 바람에 회 잘먹구 환상의 세발낚지의 맛과 정겨운 사람의 냄새를 뒤로하고 늦은시간에 조선비취에서 몸을 풀었습니다~~~역쉬 회맛은 바로 본토의 맛이여~~킬킬킬~~으~~맛난다~~ㅋㅋㅋ~~해풍의 맛과 회맛의 궁합은 그야말로 천하일미~~~아구구 나 배찢어 지겠네요~~좀전에 모텔에 들어와서 여장을 풀고 이케 인터넷에 앉아 있습니다~~~아~~~근데 왜또~~배가 고픈거야~~캬캬캬캬~~~구래서 콩나물 해장국을 마나님이 시켜서 기다리고 있는중~~~흐흐흐

  • 작성자 07.06.13 02:07

    잼나게 놀다가 오세요~~ 가족끼리~~ 부럽습니다

  • 07.06.13 03:14

    소니형님~! 자꾸 약올리시면 아톰은 또다시 목포로 날아갑니당~긴장하셈^^

  • 07.06.13 10:44

    아...증말 약을 올리네요잉 ㅎㅎㅎ

  • 07.06.13 11:32

    ㅎㅎㅎㅎㅎㅎ 정말

  • 07.06.13 13:34

    으메~~~ 거기다가..또 해장국 까징 대단 하십니다.ㅋㅋㅋ

  • 07.06.13 01:20

    참~~~~난 세발낚지의 맛을 알지롱~~~우캬캬캬캬~~~ㅋㅋ

  • 작성자 07.06.13 02:09

    다행입니다 전 그 맛을 아직 모른답니다 많이 드시고 오세요 낙지는 쓰러진 소도 일으킨다는 보양식이랍니다

  • 07.06.13 03:14

    저도 목포 새발낙지의 참맛을 알지용~힘이 불끈!불끈! ㅋㅋㅋ

  • 작성자 07.06.13 11:03

    세발 낙지가 맞는거랍니다 ㅎㅎ 우겨서 미안합니다 ㅎㅎ

  • 07.06.13 13:36

    ㅎㅎㅎㅎㅎㅎㅎ

  • 07.06.13 03:43

    이 글을 핸드폰으로 읽다가 끈기는 바람에 가계서 아주 답답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넘 잼나고 즐겁네요 함께 했음 더 좋으련만 지도 이곳저곳 혼자 여행하다보니 ...........부럽기만 하네요 지느 글솜씨가 없어 여행 후기는 꿈도 못꿔요 담에 시간 되믄 낑겨 주실꺼죠? 기대해 봅니당 ^^*

  • 작성자 07.06.13 11:02

    야그가 길어서 죄송합니다 담엔 꼭 함께 해요~~

  • 07.06.13 13:36

    오세요... 방가이 맞이합니다..ㅋㅋ

  • 07.06.13 14:49

    그렇게 좋은데 갈때는 저를 불러주세요...ㅎㅎ~~ 세발낙지보다 글이 더 맛있어요. 단무지님 넘 부러워요.

  • 07.06.13 21:51

    수고하셨습니다.....................형반화이팅..................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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