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09,10,31(전야제) - 11,1(역사관 개관식및기념동산)
장소:경북 영천 신녕초등학교 운동장
행사:개교100주년 역사관 개관식
가념동산 표지석
100주년 역사관
100주년 역사관 입구 조은세상66회 시(詩)
사진-2005,7 충청도 동학사 수련 조은세상 직촬
100주년 전야제 무대
학교 정문,옆길에 들어선 포장집들
배석준-꽃을든 남자
문희옥-너는 내 남자
아마추어-섹스폰 연주
신웅씨 아들 신유-잠자는공주(몽중녀)
*참고:신유가수 할아버지는 신녕초등학교 8년간 교사로 근무 신웅씨는 신녕초등학교 출신
내빈:정희수-국회의원(53회) 총동창회장(37회)-김종환 형님 김영석 영천시장님
김종환-총동창회장
김영석-영천시장
정희수-국회의원
국회의원-정희수(53회)노래를 하자 53회 동기들의 춤솜씨 발휘
우연이-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열창을 하고 몇곡의 앵콜송을 듣고 돌아서야 하는 조은세상
조항조등 3명여 가수의 멋진 무대를 남겨두고 한잔술도 마다하고
내일 가야하는 낙남정맥 때문에 동기들을 뒤로하고 대구로 돌아와야 했다
내일 본 행사에도 낙남으로 인하여 참석치 못하고 조은세상 시(詩)까지 걸려있는 개관식도 참여하지 못하고 돌아왔다
100년도 못사는 삶의 여정에서 100주년 전야제 중에 돌아왔지만 앞으로의 100년 200년을 기대한다
첫댓글 조은세상아~~ 이 조은세상보다 낙남이 더좋다고. ㅎㅎ. 더 조은낙남을 위하여..
ㅎㅎ 회장님과의 약속이요 현수막 없이 출발한다는것은 거시기하기에... 퍼지러 앉아 동기들과 다음날까지 풀고도 싶었지만 그래도 또 한구간 했지 않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