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작가소개
■ 이수동 화백의 겨울동화 같은 행복한 그림입니다.
이수동 화백님의 그림을 보면 '사랑과 꿈,
'사람과 자연, 그리움,애틋함, 기다림, 설렘..이런 단어가 떠오릅니다.
서정적인 자연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고스란히 담고 있죠.
단순하지만 아름다운 정경 속의 인물들이
특유의 정갈하고 정감있는 색체와 잘 어울려 로맨틱한 동화적 상상을 하게 만듭니다.
잠시 감상하시며
공감과 행복감을 넉넉하게 충만하게..
느껴보시길..
어서 오세요.꽃같은 그대
버선발로 나가리다..
이수동 화백 - 자작나무 숲 앞에서
첫댓글 자신(自身)의 마음 그릇이 제대로 놓여 있는지
‘확인(確認)’해 볼 일입니다.
사람이 쓰는 말 중에서 ‘감사(感謝)’라는 말처럼
아름답고 귀한 말은 없습니다.
감사가 있는 곳에는 늘 ‘인정(認定)’이 있고,
늘 ‘웃음’이 있고, 늘 ‘기쁨’이 있고,
늘 ‘넉넉함’이 있습니다.
감사(感謝)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