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설교는 이세상의 행운 중 최고의 행운이 바로 하나님을 믿는 삶을 사는 것이라는 설교 였습니다.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처럼 이땅에서 고난 받는 나사로가 결국 천국에 들어갔고. 부자는 이땅에서 호화로이 살았지만
음부에서 고통중에 있게 되었죠.
이때 부자가 제일 부러워 했던 사람은 바로 하나님의 품에 있던 나사로였습니다.
세상의 부귀영화가 잠시나마 기쁨일수 있지만,
하나님을 영접지 못한다면 그 결과는 지옥에서 혀끝의 물한방울도 허락되지 않는 고통이라는 깨달음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땅에서의 잠시 잠깐의 고난이 영원한 천국과 비할 수 없다는 말씀으로
오늘도 저의 천국의 소망이, 아버지 어머니에 대한 믿음이 한층 더 성숙해 지는 하루입니다..
오늘도 감사 내일도 감사
지금의 고난에도 감사하며 영원한 천국을 소망해 봅니다.
요한복음 11장 9절~10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두 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
하나님의 빛을 보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하나님을 만난 우리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에 다시 한 번 감사를 올립니다~
정말 아버지 어머니를 만난 우리는 정말 큰 행운임에 틀림 없습니다.
다시한번 아버지 어머니를 영접함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어머니를 영접하여 천국에 갈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감사한 하루 입니다.
짧은 인생에 있어 영원한 천국은 비할 수 없죠 영원한 삶을 준비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정말 짧디 짧은 인생이라 영원한 삶과 영원한 고통이 아버지 어머니를 믿느냐 믿지 못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당연히 아버지 어머니를 믿는 삶을 택해야 하겠죠?
아버지 어머니를 깨달을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천국의 소망을 허락해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천국 소망 허락해 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지옥의 고통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우리에게 천국 소망을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옥의 고통은.. 상상만으로도 너무 싫어요~ㅠ.ㅜ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깨닫고 천국을 소망하는 가장 큰 축복을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